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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29:35	56	삭제
		망치라도 들고 가고 싶은 심정과 들고간 것과 동일한가요? 아무리 자식같은 개가 죽었어도. 심지어 진짜 자식이 죽었어도 망치 안 드는 유족이 더 많습니다. 뭐 저런 사이코한테 감정이입하십니까. 누가 진짜로 두개골을 깨겠다며 망치를 들고 갑니까? 정신 나가지 않는 이상. 진짜 이 사건에서 피해자(동시에 협박가해자)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진짜 이해불가
	371	도태호 수원 부시장의 이상한 죽음 [새창]	2017-09-26 21:24:41	13	삭제
		밀고하려던 사람들도 지금 겁먹고 입다물 것 같긴 해요. 지금 분위기가 먼저 자수해 광명찾자인데.찬물 쏵.....
	370	김성주의 매형이 이명박 청와대 언론담당 비서관 역임 ㅋㅋ [새창]	2017-09-26 10:50:07	14	삭제
		김성주가 티비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까? 제발....
	369	효리네 민박 마지막 날 아이유가 떠날거 알면서 [새창]	2017-09-26 10:39:48	99	삭제
		이런 유머 진짜 별로.농담이라도 저질농담. 최악.
	368	급체로 죽을뻔한 썰 [새창]	2017-09-23 09:53:12	20	삭제
		체한다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어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경험담이네요. 저는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 ㅎㄷㄷㄷ 댓들에 죽었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천운이었네요
	367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2017-09-22 20:21:01	0	삭제
		대화 내용을 보면 작성자님도 적합한 대답을 하고 있지 않아요 ㅠㅠ 왜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시는지. 참 안타깝네요
	366	안철수 : 김명수 '사실상 찬성' ?? [새창]	2017-09-22 10:42:44	1	삭제
		아 JTBCㅠㅠ 그놈의 찰스사랑이 뭐길래... 그래도 난 JTBC를 끝까지 응원할 거지만 답답하다 ㅜ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1:45:58	0	삭제
		혐오스러워요
	364	김성주(전 mbc)아나운서는 끝난듯!! [새창]	2017-09-13 23:39:30	25	삭제
		김성주 망하는 꼴을 볼 수 있을까? 동료들 좌천되고 짤릴 때 엠비씨에 들어가 빈자리 꿰찬 그놈.
	363	조기숙 교수 페북,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면 좋겠다> [새창]	2017-09-09 13:57:42	0	삭제
		정의당에 이토록 실망하고 분노하는 날이 오다니. 노무현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겐 정말 딱 그때가 떠오르는 조작에 거짓으로 버무린 모욕주기. 프레임 잡기. 개쓰레기짓을 내가 또 진보의 이름으로 보다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어요.
	3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새창]	2017-09-09 13:51:58	5	삭제
		어떻게 얻은 다시 상식적인 사회로의 첫발인데. 떼기도 전에 잃을 수 없음. 그가 내 뜻과 다를 지언정 그릇된 길로 갈 사람이 아님을 깊이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361	언론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도 때리네요 [새창]	2017-09-09 13:47:53	0	삭제
		이상한 걸 이상하다 이야기 못하나. 기각하는 판사 향후 행보가 말해주겠지. 안 봐도 뻔하겠지만.
	360	이정미 "후보시절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새창]	2017-09-09 10:28:04	0	삭제
		정의당에 비례표를 준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다. 내가 다시 정의당에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유시민 노회찬 두루두루 좋아하고 심지어 남들이 메갈이라 씹는 여성스탠스도 좋아하지만 도저히 저런 쓰레기짓을 용납 못하겠다. 극우랑 극좌랑 통한다고 하는 짓거리가 아주 똑같네. 아직도 저런 낡은 수법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주 꿈나라에서 살고 계신 분들. 상식적인 사회 만들자는데 극좌가 이렇게 도움이 안 될 줄야. 정말 중도의 힘을 깨닫는 요즘이다.
	359	트럼프가 괜히 대통령 된게 아니구나........ [새창]	2017-09-08 18:06:15	5/20	삭제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상식까지 져버릴 정도라면 여성 혐오 맞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군게 끊으세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51:48	0	삭제
		뭐 액면 그대로 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다양하겠지만, 류승룡 씨도 너무한 면이 없잖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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