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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jtbc의 손석희가 이명박에 대해 손대기 시작했다..... [새창]	2017-09-29 22:51:29	5	삭제
		바보인가? 오유가 한명이 쓰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제이티비씨 쭉 옹호한 1인이고 지금 이글에 비공감 누르고 사유댓글도 남긴 1인인데 저 역시 오유인인 걸요. 일반화의 오류도 거하게 들이키시네요. 정반대의 입장의 사람들을 한 사람 취급하니. 커뮤 좀 끊으세요.
	385	jtbc의 손석희가 이명박에 대해 손대기 시작했다..... [새창]	2017-09-29 22:48:45	1	삭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오해할 수 있고(탄핵시위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함) 촛불시위의 의미가 퇴색되어 반대. 게다가 정부와 법이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시민들이 혼란을 일부러 유도할 필요 없음. 정돈된 법과 제도권 안에서 해결하는 게 맞는 일.
	384	대한민국 고교 필수과목에 법률교육 좀 넣읍시다, 제발 [새창]	2017-09-29 22:45:39	0	삭제
		저도 세금내고 주택 계약하고 하는 연습들을 했으면 해요
	383	‘신과함께’ 주호민, “영화 내용 원작과 전혀 달라” [새창]	2017-09-29 22:44:07	3	삭제
		실제로 아바타급이 아닌 이상 실사 재현이 힘든 이야기잖아요. 전 납득 가는 해명인데....
	382	염장지르는 못된 커플.jpg [새창]	2017-09-29 22:37:37	1	삭제
		와 이건 진짜 사랑이다. 얼마나 걱정되었으면.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1:24:52	6	삭제
		아니에요. 2012년 안철수는 무릎팍도사와 청춘콘서트의 여파로 다시 존재하기 힘든 천재엘리트+미래지향+인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거의 신화가 완성된 상태였습니다. 서울시장 양보 버프에(대통령 하고 싶어 그런 거겠지만) 책은 신기록을 세우며 팔려나갔고 기존 정치인과는 달리 정치판에 몸 안 담그고 바로 나온 신선함까지 결합해 역대급이었습니다. 너무나 다행히도 그 당시에 간잽이로서의 본능과 의지력 부족 더하기 착한아이 컴플렉스와 단일화 과정의 스트레스가 결합해서 신경질적으로(진심.) 후보직을 내려놨죠. 진짜 다행입니다. 그때 안철수가 그대로 나왔다면 대한민국 역사가 바뀌었을 거예요. 문후보도 회복하기 힘든 치명타를 입었을 테고. 2012년의 안철수는 달랐다는 게 그 뜻일 겁니다. 당시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욕 못하겠어요.특히 엘리트 언론인들이 열렬히 신봉해서 티비와 신문으로 세뇌되다시피 펌프질 됐죠. 오죽했으면 안철수 현상. 안철수 신드롬이란 말이 나왔겠습니까.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380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27일(수)엔 70.2% 수직상승. [새창]	2017-09-29 11:13:47	0	삭제
		60% 쭉 유지되기만 해도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기대치가 너무 낮았나봅니다. 다시 반등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국민이 대단하네요.
	379	10년 전 전국을 뒤흔들었던 신드롬 [새창]	2017-09-29 08:17:48	73	삭제
		원래 신드롬이란 게 그런 겁니다. 사회적 파장이 어마어마해서 아예 그 판을 흔들어 다시 짤 정도인 거죠. 후속 후크송이 계속 나왔다고 비판할 건 아닙니다. 그냥 사회적 현상이 일었고 그게 그 시대였구나 하는 거죠.
	378	심리학자? 니가 누군지 알아야 겠다!!!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첨부) [새창]	2017-09-29 08:15:50	4	삭제
		진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377	우리아버지가 가장 잘하는 요리 2가지(Feat.셰프아들) [새창]	2017-09-29 08:12:04	1	삭제
		저희 어머니 끝내주게 요리를 잘하시는데.... 희망 얻고 갑니다.
	376	나는 이제서야 기념식 같은걸 왜 하는줄 알았음 [새창]	2017-09-29 06:21:27	0	삭제
		저도 국뽕 차오름. 우리나라 군인이 세상 제일 멋짐 ㅠㅠ
	375	오늘 가장 빡친것 같은 사람 [새창]	2017-09-27 21:57:08	0	삭제
		아 맞다. 어느 당인지 안 밝혔지만 당연히 아시겠죠. 당시 한나라당이었습니다....ㅡㅡ
	374	지금 jtbc 대박이네요 사이버 사령부 댓글 녹취록 [새창]	2017-09-27 21:52:48	8	삭제
		그동안 제티비씨 옹호하면서 받은 비추천수의 서러움이 잠시나마 사라지는 대특종 ㅠㅠ 후속취재 기대됩니다. 이거 터뜨리려고 어제 기무사 테니스를 다룬 듯. 기무사가 관여했을줄야. ㅠㅠ
	373	오늘 가장 빡친것 같은 사람 [새창]	2017-09-27 20:39:43	9	삭제
		저희 아버지도 저 22살 때 저러셨어요....... 내 명의를 막 쓰시길래 내 명의로 대출도 받으신 거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죠. 근데 당원만 가입시킨 거라서 불행 중 다행. 지역 국회의원이랑 보좌관이랑 두루두루 친하셨는데 당시 무슨 할당량 같은 게 있었는지 너무 부탁을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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