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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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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7 02:47:17 13 삭제
    ?? 헉.. 털어놓을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썼는데 익명을 안했나봐요..
    댓글 모두 잘 읽었어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집안이 좋지 못해 당장 독립이 어려워요
    제 다이어리 첫번째 장에 씌여있는 목표가 집을 나가 고양이를 분양받아 오순도순 사는거에요
    엄마는 걱정되지만 엄마의 의견에 절대 동의 못하고.. 진절머리가 나서요
    돈을 벌기 시작하면 빨리 나가서 금전적으로만 조금 도와드리고 싶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주말만 아니면 학교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173 파데가 녹아요... 하...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새창] 2017-06-19 21:03:52 0 삭제
    파데추천까지... 감사합니다!
    172 파데가 녹아요... 하...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새창] 2017-06-18 18:11:22 0 삭제
    헉... 기초생각은 못하고 화장때 바르는걸로만 고민했었네요..
    기초 줄이고 나가봐야겠네요.. 헤헤
    픽서도 알아보러 갑니다...!!
    171 (주의) 감전사고 [새창] 2017-06-17 22:40:23 4 삭제
    저는 나머지분들이 구하려고 섣불리 손댈까봐 엄청 조마조마했는데...;;
    170 남편이 오늘 일하다가 다쳐서 왔어요... [새창] 2017-06-16 22:28:49 6 삭제
    어맛... 선명한 두줄..! 임신이시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5:10:31 0 삭제
    이런 사진만 보면 내 미드와 비교해보고는
    멈추지 않는 눈물에 씁쓸하다
    168 모기 물린 데 촛농 써보신 분? [새창] 2017-05-30 22:59:54 0 삭제
    저도 간지러워 미치겟을땐 뜨신물로 계속 샤워해요
    167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0 22:50:55 1 삭제
    고등학생때 헌혈 딱 한번 해봤어요!
    바늘 꽂을때 안아팠고 엄청 빨리끝나서 나중에 또 하러와야지 했는데
    나가서 토할것같이 어지러워서 헌혈의 집에 있던 어지러우면 쭈그려서 다리사이에 머리를 넣으란 스티커가 생각나서
    길바닥에서 한참을 그러도 있었죠... 그 이후로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더 푹 쉬고 나올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한번 더해볼까..
    166 최강 존맛 국물떡볶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7-05-28 10:24:48 34 삭제
    ㅇㄴ 엄마가 멀리서 이사진 보더니 야한거보냐고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ㅋ
    165 [혐오주의]풍뎅이를 키워 보자 [새창] 2017-05-27 13:15:29 0 삭제
    와 진짜이쁘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0:03:10 0 삭제
    어느 잘 모르겠는 남자애가 내 큰 저금통을 따서
    바닥에 동전을 막 뿌리길래 뭐해!! 이러면서 잠에서 깨고는
    멍하니 걸어가 저금통을 들어보곤 다행이라고 하기도...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0:00:57 0 삭제
    뭔가 귀여운 스토리도 있어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가방으로 슝 들어가서 제가 일어나서 이놈!! 하고 딱 열었는데 고양이가 없어요.
    뭐야?? 고양이 어디갔지? 이러니까 동생이 뭔 고양이야 ?

    이랬던 이야기..
    161 이 헤어스타일 너무 과한가요? [새창] 2017-05-18 19:33:33 1 삭제
    아뇨 이뻐요!!!!!!!!
    하지만 저같이 머리 잘 못만지는 사람이 한다면 여기저기 심하게 삐칠듯...!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9:32:07 0 삭제
    저는 후천적인 무지외반증은 아니고
    원래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뼈 시작부분이 기울어져서 비어있다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자주 아픈건 아니지만 가끔 절뚝거릴 정도로 저 비어있는 곳이 아려서 잘 못걸어요 ㅎ..

    수술도 있다고는 하는데 심하게 아픈게 아닌 이상 수술하는게 더 불편할 수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발볼도 넓은 상태여서 신발 종류를 굉장히 많이 타는 편인데
    신발을 바꿔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발에 익숙해지게 늘어날때 까지는 무지외반증 부분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끝까지 아파서 바꾼 신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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