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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3살 연상 여자친구 자랑 [새창]	2018-04-05 23:11:14	53	삭제
		어그로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19:24:00	1	삭제
		남에게 대접받을람 대접해야한다는 이야기는 글쓴분이 잘못했다고 쓴이야기가 아니라. 글쓴분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한테 좋은 가치관 가르쳐주시는 것에. 동의해요(글 쓰고보니. 뉘앙스가 잘못전달될까봐. 대댓글 달아요. )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19:21:11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내가 남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그렇게 대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대하는 태도가 남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할줄 알아야 본인 친절에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큰건 아니지만 남편이 뭐 작은거 해주거나 할때 뭐 해줘서 고마워. 아이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면 반대쪽도 고맙다고. 내지는 표현이 부드러워지긴 합니다. 억지로 가르치거나 대립각 세우는것보다.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 감동이다. 같은 표현을 자주해주세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건 바람이 아니라 태양의 햇볕이니까.
	593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술마시러 간데요 [새창]	2018-01-13 23:46:37	1	삭제
		남편 자랑글이다!!
	592	수능 1년도 안 남았지만 젤다 예구해버렸네요ㅋㅋ [새창]	2018-01-05 17:16:19	0	삭제
		화이팅이요!!
	591	ㅅㅐ해부터 그넘의 이불때문에 [새창]	2018-01-03 23:16:29	0	삭제
		비염은 먼지보다 건조해서. 잘때 머리위에 가습기 집중관리라면 확실히 좋아져요
	590	오버쿡드 .. 소감 [새창]	2018-01-03 20:48:52	0	삭제
		오늘 입문했는데 남친이랑 둘이 하니까 난이도가 장난아니네요. 진심 요식업에 종사하는 느낌입니다. ㅋ
	589	닌텐도 미국계정 주소 질문 [새창]	2018-01-03 17:22:42	0	삭제
		감사합니다. 우편번호말고 영수증주소도 써야하는 줄 알았어용
	588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9:37:56	0	삭제
		음성메세지로 사랑노래 무반주로 한소절 불러서 보내거나 음성 녹음해서 보내주면 좋아하실듯. 가끔 사랑한다고 이니셜 같은거 쓴거 사진 찍어소 보내도 좋고. 길가다 뭐 봤는데 사진찍어서 오빠랑 같이 오고 싶다 같은 메세지.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9:26:43	0	삭제
		말을 논리로 이겨야할듯. 남자친구가 불의의 사고 죽어서 우울증에 빠졌던 친구가 자긴 다시 사랑할수 없을거 같다고 그런 사람 사랑 못만날거라고 좌절했을때. 저는 사랑은 계속 샘솟는거라고. 우리 부모님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새로운 사랑 니가 왔고 그렇다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줄지 않았다고.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점점 커지고 자라나니까 걱정하거나 질투할 필요없다고 말해주세요. 애정결핍이나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아요. 정말 사랑하시면 보듬어주는 길밖에. 싸우면 싸울수록 더 진상처럼 굴어요.
	586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19:21:16	20	삭제
		신랑이랑 말섞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말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논걸 지르세요. 스스로 보상.
	585	결혼기념일..아내가.. 미워요....속상합니다 [새창]	2017-12-28 23:25:36	1	삭제
		내가 강다니엘보다도 못하냐? 나야? 강다니엘이야? 분노의 질투 삼일정도 시전해야함 말끝마다 에휴~ 내가 그렇지 뭐 난 다니엘도 아닌데. 삼일 정도 하셔야 와이프님이 눈치껏 행동하실듯 참다참다 나중에 터지면 나만 속 좁은 사람되고 왜 그때는 괜찮다더니 이제와 그런 소리하냐며 바보취급당해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23:19:02	0	삭제
		얼마나 힘드실까. 이성적으로. 판단 안되는거 당연한듯 남친이랑 사이가 벌어진것도 아니고 내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억울하고 분하고 눈물나는거 맞아요. 신랑누님이랑 만나서 대화해보시는건 어때요? 그냥 대화내눠보시고 마음 정하세요.
	583	최근 남부터미널 국전 한우리 다녀오신... [새창]	2017-12-21 03:09:09	0	삭제
		중고나라에 물량 엄청많던데. 풀패키지에 게임타이틀까지. 새글 알림설정해서 잠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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