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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비만두99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3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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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만두99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익명]소개팅녀가 공고 졸업했다는게 찝찝하면 이거 안좋은 선입견이겠죠? [새창] 2016-05-19 02:31:16 0 삭제
    저도 그래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그래요.
    선입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냥 지나갈 사람이라면 그런 선입견으로 보진않겠지만 무게가 있는 사람일수록 고민되는것같아요.
    지금 작성자님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행실의 문제라면 한번 보세요.
    학력과 학벌로 걸러지듯이
    실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으로도 걸러진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도 고학력에 속하는 편이고
    지금껏 만나온 남자친구들은 늘 저보다 학력이 낮았어요.
    그중에는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제가 답답한 경우도 있었고
    아무런 대학에도 다니지 않고있지만 제 맘속으로 늘 존경스러웠던 경우도 있었어요.
    작성자님이라면 충분히 판단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그 분이 좋은분이셨음 하네요~
    45 [익명]어플로 만나기로 했는데요. [새창] 2016-05-19 02:27:42 0 삭제
    작성자님

    어플을 통한 만남에대한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분의 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http://me2.do/GunOoJVm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2:25:02 0 삭제
    뭐하고 지내세요!!
    얼른 우울증 극복해버립시다 ♡
    43 광희 최적화 예능.jpg [새창] 2016-05-19 00:23:47 2 삭제
    갑질하는 곳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니 ..
    42 광희 최적화 예능.jpg [새창] 2016-05-19 00:22:12 2 삭제
    저랑 같으시네용 ㅎㅎ
    41 광희 최적화 예능.jpg [새창] 2016-05-19 00:20:36 0 삭제
    대댓님
    와 ..할말을 잃었네여 ㅋㅋ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22:23 1 삭제
    저라면 고민만 열심히하고
    퇴사하진 않을거에요.

    지금 맘 꼭 참고
    과거의 나에 묶여서 추억에 젖어 현재 찾아온 기회를 날리기보다는
    진짜 꼭 참고 내년 대회를 품에 안고
    1년 계획한대로 버틸거에요.

    그렇게 1년 버티고나면 작성자님 말대로
    경력직은 되잖아요
    그러면 기회도 점점 많아질테고
    지금 그 선배처럼 멋대로 휴가를 쓸 날도 오겠죠.

    언젠가는 거쳐야할 과정이라면 그냥 지금 거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18:11 1 삭제
    싫으니까 입냄새도 유독 심한것 같고
    침섞는것도 더럽게 느껴지는걸거에요.
    그럼에도 헤어지지못하는건
    어직 많이 고민중이니까 그렇겠죠
    스스로 맘이 떠났다는걸 인지하지못했을수도 있고요..
    작성자님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녀의 맘이 떠났다면
    떠나실지 한번 더 잡아볼지
    고민해보셔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15:24 20 삭제
    저만 안설레나요..
    완전 예의없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5:13:19 0 삭제
    제가 아는데요..
    그건 어떤 일이 일어나서 그런가라기보단
    나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을때
    정말이지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서
    죽지않았기때문에 살아갈때 느끼는 감정같아요
    36 [익명]저 여잔데 어플이라도 해서 이성만나야 하나요.. [새창] 2016-05-15 05:10:43 0 삭제
    ㅎㅎ 저는 여자인데
    글쓴님 맘 완전 이해해요 ㅋㅋ
    소개팅이 많이들어온다는건 그들 이야기일 뿐이죠
    저도 여대나오고 주변에도 모두 여대출신 여자들이다보니
    서로 자기 남친만들기도 어려워서
    소개팅은 꿈도 못꾸네용

    제가 네이버에서 본
    만남 어플에 대한 좋은 글 있어 링크남길게요;)
    http://me2.do/GunOoJVm
    35 3년전 네이트판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던 게시글.jpg [새창] 2016-05-02 02:26:28 3 삭제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혹시 너도 나 같다면

    기다려

    (로/않/겠/니/믿/날)
    34 3년전 네이트판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던 게시글.jpg [새창] 2016-05-02 02:22:38 20 삭제

    오늘 못잘것 같아요
    33 3년전 네이트판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던 게시글.jpg [새창] 2016-05-02 01:39:41 2 삭제
    나는 너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아 답답햌ㅋㅋ
    32 [익명]31살 직장있고 차있는 남자가 [새창] 2016-04-30 03:50:39 7 삭제
    글쓴님 지금은 직장있고 차있으니 어른같고
    되게 대단한 사람같죠?

    절대 아니에요.

    일반적인30대라면 21살 알바생이랑 연애하는 일도 흔치않고
    어린애 데려다놓고 오빠 차있다. 오빠 돈 번다. 이런걸로 어필하지도 않을거에요

    무엇보다 그 사람은 다 알아요.
    님이 차있고 직장있는 본인을 크게 본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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