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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per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방문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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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er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30 00:04:06 0 삭제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신이 말하는 안좋은 행위를 본인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857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30 00:01:24 0 삭제
    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해를 못한다고요?
    상대방을 매도해도 적당히 하세요.

    당장 우리모두가 답정너일수있다는 댓글에 님은 자신을 답정너로 몰고있다고 정의 내려버렸습니다.

    그에
    일단 상대가 무슨말하는지부터 잘 보시고 공격하는지 조언하는지 바난하는지 하기바랍니다.<- 라고 말했지만

    님은쓸떼없는 궤변만 반복할뿐입니다.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저도 이런 행동은 스스로 맘에 들지 않지만 웃음만나옵니다.ㅋ
    856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29 23:54:07 0 삭제
    아니 나는 다옳고 너네는 다틀렸는데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는 답을 못하겠는데 논지에 벗어난 말만 수두룩 펼치면서 누더기땜빵하면 그게 올바른 토의라고생각하시나요?ㅋ

    웃기는분이시네...ㅎㅎㅎ
    855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9:01:07 0 삭제
    인간이 두뇌에 지식을 쌓는 것은 완벽하지 못한 때문이고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좀 더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함이죠.
    이는 인간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도 완전해 질 수 있을지는 인간이 발견한 그 무엇도 답보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군가와 교류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로부터 무엇도 얻어낼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정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미개한자로써 답을 구해봐도 그로부터는 어떠한 답변도 들을 수가 없고 이상한 말만 수두룩하게 돌아옵니다...

    이 또한 제가 미개한탓이겟죠....ㅎㅎㅎㅎ

    P.S 위에서 무한으로 하지 않고 거의 무한 이라고 표현한 것은 확률적으로 완벽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또한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에 그 말이 100%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54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8:50:04 0 삭제
    네~ 님이 다~~ 옳아요~ 옳습니다~!

    암요!
    미개한 저희들이 뭘알겠습니까요?~~~ 굽실굽실....
    853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7:32:34 0 삭제
    참내... 이게 무슨...

    역시 철저히 나는 옳다...
    나는 진리다!

    라는 세계안에서 사는 분과는 뭘이야기해도 부질없군요...^^
    852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6:07:19 0 삭제
    에이그~
    어디서 맨날 논쟁하면서 공격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인가.....
    아님 남을 맨날 공격해서 자신의 위치를 찾으시려고 하시는 분인가....

    방어기제만 그리 강하게 세워봤자 의미없습니다.

    일단 상대가 무슨말하는지부터 잘 보시고 공격하는지 조언하는지 바난하는지 하기바랍니다.
    851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3:59:31 0 삭제
    내가볼땐 이 답글에서 님이 정말 답정너 같아보입니다.
    님이 글을썼지만 님이 그럴수도... 우리모두가 그럴지도 모른다는 말은 토론에서 서로의 의견이 동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보이는 상대 모두가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이걸 자신한테 답정너라고 한다는 말로 들으시다니...
    상대방이 뭔가 말을하면 뭔소린가~ 하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850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3:55:00 0 삭제
    일전에 님이 잘못된 이해에서 온 주관을 상대방에게 주입하려고 했던 행동에 대한 일기 같기도해서 씁쓸하네요.
    849 살육의 대한 기피는 유전자 일치율인가요? [새창] 2017-09-29 13:47:15 0 삭제
    흑 -> 흙
    848 살육의 대한 기피는 유전자 일치율인가요? [새창] 2017-09-29 13:45:47 0 삭제
    그러니까 님은 쓸떼없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질문에 답만 주시면 모든게 규명됩니다.

    쯧...

    님이 하는 행동은 토론에 흑탕물만 번지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847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3:43:56 0 삭제
    말이되는 (말이 안되는 건 더더욱...)괴변은 하는게 아니라 했습니다.
    법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는 많은사람이 그럴듯한 궤변에 죄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피해를 봤습니다.
    846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13:41:55 0 삭제
    아무리 길고 복잡하게 말해봐야 상대방도 느끼는건 같습니다.
    의문에 대해 올바른 접근이 불가하다면 아무의미없는 것이죠.
    845 철학을 자기 심리의식고양에 발판으로 사용하는 단정 확신 병자..답정너 [새창] 2017-09-29 00:55:06 1 삭제
    그건 님인지도...
    우리 모두인지도...
    844 살육의 대한 기피는 유전자 일치율인가요? [새창] 2017-09-29 00:54:03 0 삭제
    그래도 적어도 그런게 왜 궁금한지 의도는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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