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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Ag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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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자본주의의 논리를 꿰뚫은 12살 [새창] 2022-05-24 11:55:10 10 삭제
    돈 되는 거 확인이 되면 누군가 모방을 해서 독점 구조를 깨지 않을까 ...

    유통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벌써 경험한다는 것이 ... 나쁘지는 않다고 보지만..
    누군가 경쟁자가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64 어느 초등학교의 양성평등법 [새창] 2022-05-23 12:20:07 8 삭제
    남녀, 부모, 형제자매, 부부, 신랑신부 등등 한자어가 보통 다 그렇지요.
    한자로 된 말들은 대부분 남자가 먼저 나옵니다.

    반대로 순 우리말은 여자가 남자보다 먼저 나오죠.
    어버이, 언니 오빠, 딸 아들, 가시버시, 엄마 아빠 등등 심지어 년놈이란 말을 할 때도 여자가 먼저 나옵니다.
    그냥 언어 습관인데.. 묘하게도 우리는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균형이 맞아 있습니다.

    80년대에 "아들, 딸 구분 말고,," 이런 표현 쓰다가 어법에 맞지 않는다하여
    "딸, 아들 구분 말고.." 이렇게 표현을 고친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순서에 관해서 시비 거리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우연이겠지만.. 그냥 균형이 맞아 있습니다.
    262 강릉 해안의 야심찬 미니 야자수 심기 [새창] 2022-05-20 14:16:19 0 삭제
    여수에는 있던데,,, 강릉에 저게 되나...?
    261 옛날 이경규가 일본을 다녀와 놀란 것 [새창] 2022-05-20 13:51:35 3 삭제
    80년대에도 알던 사람은 다 알던 내용인데.. 1990년대 끝무렵에 일본 유학을 간 이경규가 그때서야 알았다는 것은.. 아닐테고..
    아마도 직접 눈으로 완전히 확인한 것이 그때란 거겠죠.

    아무튼 인터넷이 일반화되지 않았다면 또,, 컴뮤니티들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면
    열심히 노력하고 창의적인 사람보다 얍삽한 카피쟁이들이 경쟁에서 이겼을 것이고,
    그러면 한류고 K-POP이고 다 없었겠지요.
    260 군대 뺨치는 스리랑카 한국 취업 훈련센터 [새창] 2022-05-20 10:05:19 5 삭제
    저 비슷한 것을 20년도 전에 TV에서 본 것 같은데.. 그 때는 인도네시아였던 것 같습니다.
    총 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각개전투나 제식훈련, 얼차례 같은 것을 꽉 채워서 훈련시켰고..
    그 이유가 한국은 의무 복무제라 다들 군대에 갔다가 왔으니.. 자신들도 한국에서 일하려면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구요.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데.. 나름 관문을 만든 효과는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영부영 할 사람은 저기서 걸러질 테니까요.

    그런데.. 저런 짓은 민간인의 발상은 아니겠지요?
    아마도... 군사정부거나,, 군인 출신 누군가의 강한 입김이 있어야 가능하겠구나 싶어서 씁슬하네요.
    258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2022-05-04 16:13:14 11 삭제
    부모님 항렬과 같은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죠.. 아줌마, 아저씨는요.
    그래서 사실 모두 존칭입니다. 그리고, 결혼유무와도 상관 없는 말입니다.
    태어나자마자 누군가에는 아줌마, 아저씨 심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되고 그러죠.

    그냥 흔하게 불리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이런 식이면 사장님이든 선생님이든 결국은 다 비칭이 되겠지요.

    우리는 스스로를 뭐라고 정의도 못하면서 존칭마저도 기분 나빠하는 이상한 느낌을 갖게되니...
    그냥 이건 근본적으로 자격지심이라고 봅니다.
    257 삼겹살 한국 일본 대결 [새창] 2022-03-25 22:17:10 0 삭제
    우리만 먹었을 때가 좋았지... 저렇게 나누어져 버리니 비싸지지..
    255 미군이 본 한국 군대.JPG [새창] 2022-03-12 23:02:24 2 삭제
    해 본 적 없는 것들이네.. 아직도 안 한다는 거고..

    미군들 옆에 있으면서도 배우는게 없구나..
    그저 총알 잊어버릴까.. 오직 탄피 수거에나 열을 올리니.. 이게 무슨 고물상도 아니고..
    254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18:58:02 1 삭제
    왜.. 이렇게 속이면 간단하게 속아버리는지...

    이번에 20대 남자들이 아주 쉽게 속았는데.. 사실 이거 늘 그랬어요.
    언제는 안 속았나? 평생 속고 사는 60대들도 있는데..

    우리 나라 노인 빈곤율은 비교 불가로 최고이고, 그래서 자살율도 최고..
    그런데 2번 뽑음. 한 두 번도 아니고 평생 이러면서 삶.
    이분들은 뭘 어떻게 해도 소용이 없고, 이것이 그들 기득권의 근본적인 자산이고,

    그 뒤에 세대들이 안 속아서 힘들거 같으니까.. 경험없는 20대 남자들을 속임.
    두고 볼일이죠. 지금 60대 이상들 처럼 그냥 평생 속고 살지..
    아니면 한번으로 끝을 낼지..

    아무튼.. 상하수도, 전기, 의료 등등 뜨악할 것들 몽땅 민영화 추진할 것임.
    당연히 민영화 한다고 안 하고,, 다른 처음 들어보는 말로 속이려 할 것임.
    그것도 속아주면 그냥 영원히 끝.
    253 심상정이 완주했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새창] 2022-03-11 10:10:25 0 삭제
    우리 진영 다 망하고 나만 남으면 결국 내가 몽땅 얻는다? 이런 방식인 거 같기도 하고..
    참 후진 방식이죠. 이런 방식으로 이기는 것들은 이겨도 거의 나쁜 짓만 하더라고..
    252 오유의 4050들과 2번찍은 2030들의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새창] 2022-03-10 14:23:57 33 삭제
    2030 이해는 어려워요.
    70년대, 80년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당연히 모르고,
    심지어 90년대 2000년대에 일어난 일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지금 경쟁하는 그 둘이 동일 선상에서 보인다면
    이런 선택도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겠죠.
    다만, 그 둘의 히스토리를 조금이라도 알게된다면 지금 엄청난 사고를 쳤다는 것도 알게 될 겁니다.
    251 다른건 모르겠고 하나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새창] 2022-03-10 14:13:57 0 삭제
    부동산 가격이 정부 의지대로 되는 시대가 있었나요?
    거의 언제나 정부가 뭘 하려 해도 잘 안 먹히는게 부동산 가격이었죠.
    정부가 이걸 조절할 수 있다면 경제 문제가 참 간다할 간단할 겁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억지로 부양해도 잘 오르지 않았고,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는 폭등을 아무리 막으려 해도 그냥 오르죠.
    그냥 전세계적인 금리와 유동성 흐름에 영향 받는 바가 워낙 크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이죠.

    언론 장악이란 거.. 참 이래서 짜증나요.
    제대로 알려야지 그냥 아무렇게나 몰아가기나 하고..
    이번에도 잘못된 판단으로 참 힘든 시기를 보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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