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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pe8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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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8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우리 이제 이재명 이야기 그만 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8-10-24 15:57:00 2 삭제
    수사 기관 혹은 사법 기관에서의 수사와 판결이 나오기 전까진 의견이 좁혀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양쪽다 완강히 자기 주장을 하는 상태잖아요. 불씨가 커지지 않는다고 그 수사와 판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고요.
    117 이제 이재명얘기 그만 합시다 [새창] 2018-10-24 15:44:59 0 삭제
    똑같은 취지의 글 쓰고 있었는데, 제 글 바로 밑에 수크님 글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암튼 한편으론 논란을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의 욕망에 대해선 미안한 마음이지만 다른 유저들을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 합시다.
    116 손꾸락들. [새창] 2018-10-21 14:03:02 2 삭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굳이 싸울 일 있습니까? 혹시라도 서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감정적인 용어로 서로를 부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5 시민의 눈 회계 문제와 관련하여... [새창] 2018-10-21 13:48:46 4 삭제
    영수증 처리했다는 것 자체는 사용처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거지요. 사용 모든 기록을 남겼다는 것인데, 그걸로 큰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저 입장이라도, 승냥이떼처럼 잡아 먹지 못한 자들에게 먹잇감을 쉽게 주느니 와서 직접 확인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확인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오면 확인해주겠다는 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고요. 모든 사람이 다 낯낯이 알아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4 김어준 출연료 자몽 주스로 섭외한 썰.jpg [새창] 2018-10-20 16:42:14 5 삭제
    정말 잘 들었어요. 김총수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유리하게 언급하는 언론인인데, 반문이라고 와치시던 분들 보면 정말 어떤 상식과 판단력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헛웃음이 나오네요.
    113 오랜만에 글 씁니다. [새창] 2018-10-20 10:52:16 5 삭제
    잘 돌아오셨어요. 다시 시게가 많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112 [엠빅뉴스]2017년 국회의원들 특활비 사용 내역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8-10-19 15:32:00 3 삭제
    저런 국회의원들이 청와대 업추비 썼다고 발광하는 것을 보면 화가 용솟음쳐 오릅니다. 위선의 전형이네요.
    111 윤석열 폭발 " 아무리 국감장이라고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10-19 13:49:04 13 삭제
    국회의원 소환제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헌시에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110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새창] 2018-10-19 10:56:14 0 삭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정말 사유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실마리를 잡은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제자리도 돌아로는 경험을 저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쓰신 분은 사고의 깊이가 있으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109 바둑왕 조훈현 근황 [새창] 2018-10-18 14:57:23 0 삭제
    아..저 인간들의 면상은 정말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드는군요. 혐짤 주의 표시를 좀 해주셨으면 해요. 어쩜 하나같이 얼굴만 봐도 속이 뒤집힐만한 인간들만 있는건지..참..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4:55:44 2 삭제
    저는 서울대 출신은 아니지만, 서울대 출신이 아니라 다른 대학 출신이 그 자리에 갔어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서울대 출신들이 사회적으로 다른 대학 출신보다 더 학력으로 인정을 받다보니, 그들이 주요 위치에 가게 되고, 거기서 학력과는 관계없는 일부 인간의 욕망에 의해 여러 사회 병폐를 일으키는 구조인거죠. 머리가 좋은 것이 이유라기 보다는 다른 요인이 더 작용하는 것이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간의 욕망을 마음껏 누리라고 가르치치 않는 이상, 학교 혹은 교육이 원인이라고 보는 것은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 부정이 아닐까요?
    107 최근 시게 상황에 대한 또 다른 소고 [새창] 2018-10-18 11:35:57 0 삭제
    저는 그 일을 잊자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얼렁 뚱땅 넘어가지 않는다면, 결국 또 다른 유저들을 몰이하는 것외에 또 다른 것이 있을까요? 제가 잊자고 하는 건, 우리의 상했던 감정은 이젠 접어두고, 이젠 상대가 당할 차례라는 반응은 자제했으면 하는 의미의 잊자는 뜻이었습니다. 이번 오유 사태는 많은 상처를 남겼기 때문에, 다들 쉽게 잊지 못할겁니다. 그걸 잊으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다만 우리의 반응이 역시 우리가 비판하는 그것과 같아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적은 것입니다.

    저는 적폐 세력이 민주주의와 헌정을 파괴해가면서 다른 세력을 억압하고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 했던 사실에 대해선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차원의 망각이 아니었음은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106 좌파정권이면 하위 10%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펴셔야죠 [새창] 2018-10-18 10:50:25 0 삭제
    우리 나라는 어엿한 통계청이 있고요, 그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부가 정책을 입안할 때, 물가 상승을 판단하는 기준은 개개인의 물가에 대한 느낌이 아니라 물가 지수 통계입니다. 5년 전에 1000원 내던 물건이 지금 1200원이 되어 있다면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물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요, 오히려 물가가 냐려간다면, 오히려 사람들의 소비가 위축되어서 경제가 늪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물가가 많이 올라서 팍팍해졌다고 느끼시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의 근거로는 부족하지 않나싶습니다.

    게다가 상위 10% 체감 소득의 증가와 하위10% 체감 소득 감소는 어떤 근거로 얻으신 수치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개인의 느낌이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실제 발표된 통계 수치가 있는 것인지요.

    느낌으로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자유지만, 정책을 비판하려면 적어도 논리적인 정합성과 근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5 최근 시게 상황에 대한 또 다른 소고 [새창] 2018-10-18 10:28:57 0 삭제
    뭐 대충, 직역(의역)하자면, 이제 그만 그것은 극복하고(잊어버리고) 움직이자(할 일을 하자)정도로 생각합니다.
    104 최근 시게 상황에 대한 또 다른 소고 [새창] 2018-10-18 10:25:12 1 삭제
    저는 김어준 총수의 작전 세력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그것이 시게 유저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오해를 재생산하는 발언으로 왜곡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총수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작전 세력들의 실체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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