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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진짜가 나타났네요!!ㅎㅎ(feat. 김상곤 선대위원장) [새창]	2017-04-13 16:14:03	3	삭제
		김상곤이든 추미애, 송영길, 김두관, 김민석 등등(존칭 생략) 누구든 차차기를 생각하는 민주당내 정치인들은 자신의 일처럼 안철수, 국민의당과 싸울 것이다. 차차기애는 안이 지신의 경쟁자일 것이므로 자신의 일처럼 할 일이 아니다. 자신의 일이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2:01:42	0	삭제
		영상을 꾹 참고 끝까지 보니 재미있네요. 이 영상을 널리 퍼뜨리면 안에게 도움이 될까요? 청중들이 지 이름 연호할 때 보이는 그 표정(좋아 죽는)도 재미있고, 박근혜를 능가하는 썰렁개그도 재미집니다.
	190	이 와중에 국물당 기관지.jpg [새창]	2017-04-11 19:32:55	6	삭제
		한겨레 창간 주주로서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189	워킹맘 월루하다가 열받아 적습니다. [새창]	2017-04-11 19:30:00	5	삭제
		본인과 주변 사람들 중 어렵게 보육한 사람들이 없었던 거고 애초부터 이 부문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거지요. 문후보가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교육자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걸 보면 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문캠의 보육정책은 양립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죠. 안철수는 아무 생각 없이 멋모르고 누군가가 써준 대로 읽고 온 거죠. 이 연설문 써 준 순실이는 누구일까요? 안철수는 그의 젓가락일 뿐
	187	문재인이 드디어 언론과의 전쟁에서 이겼네요. [새창]	2017-04-11 00:34:12	2	삭제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몰라도 저는 아래 대목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이날 그를 만났던 언론인들은 문 후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바꿔 말하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소통하시라, 는 내용 일부 충고, 또는 조언까지 '인터뷰 중간중간 긴장을 풀기 위해 여담을 던져보기도 했지만 문 후보는 내내 특유의 진지한 자세를 유지했다. 이 같은 태도는 상대방에게 진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장점이 있으나 향후 공개토론을 할 때나 국민과 만날 때는 조금 빈틈을 열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필요도 있어 보였다.'
	186	안찍박 정말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도 보수층 어르신들께. [새창]	2017-04-07 08:58:39	0	삭제
		박지원 = 최순실+김기춘
	185	홍준표의 발언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7-04-07 07:58:24	2	삭제
		안철수 = 박근혜, 박지원 = 최순실, 안철수는 박지원의 젓가락이라는 것
	184	"새누리당" 창당... 대선후보경선은 변희재,정미홍,정광용 등... [새창]	2017-04-06 01:14:59	0	삭제
		영화 '파이란' 이던가요?
	183	네이버가 안철수에 우호적인 이유 [새창]	2017-04-02 12:45:52	0	삭제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을 더문캠에 영입했다길래 역할을 기대했는데... 쉽지 않군요.
	182	호남 프레임과 호남인재론과 최강욱변호사 [새창]	2017-04-02 12:35:39	1	삭제
		공수처장이나 감사원장으로 딱 좋은 인물인데 민정수석 시켜도 잘 할 듯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1:18:04	1/4	삭제
		저는 그 당시 총을 쏜 군인들을 극악무도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도 베트남에서 저와 같은 일을 적지 않게 저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라도 저 상황에 닥치면 명령을 거역하지 못했을 겁니다. 미친 전쟁상황 속에서는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 뿐 아니라 담대한 사람이라도 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피난민들 속에 숨은 적병을 찾아내서 사살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Kill them all’ 명령에 따르고 말 것입니다. 결국 전쟁 자체가 범죄이고, 생지옥인 것이지요. 전쟁을 불사하자는 인간들은 연쇄살인마보다 악독한 자들이며 이들이야말로 지옥에 가야 합니다. 베트남 작가 ‘바오닌’은 ‘전쟁의 슬픔’이라는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좋다”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사과하지 않은 것처럼, 일본 왕이나 총리가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나라 대통령도 베트남과 그 국민들에게 한 번도 제대로 사과한 적 없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0:37:27	4	삭제
		본 글에서 스틸로 사용된 영화 ‘작은 연못’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널리 알려진 문소리, 박원상, 유해진, 박노식(‘향숙이, 예뻣다’)등의 배우들이 피난민들로, 송강호는 경찰간부역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문성근, 강신일, 이성민, 김뢰하는 노근리 문씨, 강씨, 꾸리아비, 개비아비로 나오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이름은 크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감독님이 연극연출로 권위와 존경을 받는 분인 데다가 영화 제작 프로젝트 자체가 훌륭했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영화관 관객수는 46,428명(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IPTV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라도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은 ‘다음 영화’를 참고했습니다.
	179	노회찬 "안철수 3수해야"..국민의당 "망언 사과하라" [새창]	2017-03-28 23:01:24	1	삭제
		대변인이 허위사실 유포하네. 노회찬 의원이 안철수 의원에게 총선에서 패배한 적 없거늘 어따대고 헛소리를... 다시 읽어보니 노의원이 안의원에게 잔인하긴 했어.^^
	178	오늘의 스포트라이트 - 박관천 경정 출연 [새창]	2017-03-27 00:39:25	16	삭제
		박관천씨의 한계는 노승일씨처럼 위험을 감수하고, 감당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지요. 지금처럼 엄포나 으름장만 놓다가는 골든터임이 지나가 버립니다. 스포트라이트도 좀 짜증나네요. 기대를 키우고, 변죽은 올리는데 정작 성과는 초라해 보여요. 이규연 기자가 과연 탐사보도 부문에서 족적을 남길 만한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중박까지는 몰라됴 대박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너무 까칠하게 굴어서 미안하기됴 한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는 옛말을 거듭 확인하고 나니 좀 겨칠어지네요. 술기운이기됴 합니다. 깨고 나면 지우고 싶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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