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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문대통령 중국 방문을 두고 막말했던 이동형 [새창]	2018-04-10 01:08:10	4	삭제
		이작가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를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이번 혜경궁 건으로 이재명은 민주진영에서 고립될 거 같은데 이동형, 손혜원의 일부 표현, 예전의 말까지 모두 끄집어내서 한묶음으로 패대기치는 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당의 당원답지 않은 '정무적 감각'을 댓글로 보여주는 분들을 보면 큰 걱정은 아니지만 조금 걱정이 됩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00:47:23	5	삭제
		가증스런 조선 방가의 종업원 놈들, 방송으로 신문으로 못된 짓은 다 하면서도 문대통령 영상 만들면 클릭 수 높을 거 알고 이런 거 만드는 거 봐라 내용도 마치 방가놈의 종업원들 아닌 척하고 마치 팬인 것처럼 천연스럽게 만들고 있다.
	280	MBC 기자가 나타났다!! 도망치는 홍준표,배현진 [새창]	2018-03-09 15:23:35	0	삭제
		오늘 비하인드뉴스 되게 재밌겠다. 박성태 기자가 뭐라고 하려나... 생각하다 보니 하필 금요일이네. 아쉽다.
	279	이시각 인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평가전..아리랑 부르고 눈물 [새창]	2018-02-04 20:45:48	1	삭제
		일본인과 이명박근혜 지지자는 오유 게시판을 떠나거라
	278	오늘밤 MBC 뉴스데스크 서지현 검사 단독 인터뷰 보도 [새창]	2018-02-04 20:27:09	5	삭제
		김재련 사퇴시키고 박상기 장관에게 신뢰 표시하고 이제 중심에 잡혔네요. 지금까지 발 디디고 살던 세상(보수에 치우친 중도였을 듯)에서 진정한 자유 평등 평화 민주 진보의 길로 들어서길 임은정 검사의 손을 잡는 걸 두려워 말고 권인숙 위원장에게는 모든 걸 털어놓고 소통하길 사소한 걸로 생트집 잡는 찌질이들은 무시하고
	277	오늘밤11:20 MBC 주진우 기자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 [새창]	2018-02-04 20:03:06	6	삭제
		최승호 사장이 결재했으니(본부장이나 국장 전결이라도 사장과 소통은 하지요) 주진우 기자가 mbc에 출연해 시사프로 만드는 겁니다. 잘못된 길로 가면 당연히 견제해야겠지만 최사장은 훌륭한 언론인임을 뷰인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276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민지 선수 인스타 업뎃 내용입니다. [새창]	2018-01-20 17:21:34	6	삭제
		23명 엔트리에서 탈락한 것은 단일팀 이슈와 상관없이 내부경쟁에서 밀린 거 아닌가요?
	275	"기레기"-세글자라 좋기는 한데, 어감이 좀 귀엽고 약한것 같아서 [새창]	2018-01-10 00:31:50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지합니다.
	274	좆도비씨 촬스룸 및 언론들이 10억엔 반환을 기정사실화 보도하는 이유. [새창]	2018-01-09 20:57:31	0	삭제
		오늘 언론들의 총공세는 없었습니다.
	273	손석희, "트럼프 차가운 시선" 발언 사과할까? [새창]	2018-01-07 21:33:22	2	삭제
		손석희 앵커가 자신의 보도태도를 돌아보고 재점검하기를 원하지만 사과하는 건 원치 않습니다. 할 리도 없지만 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272	전북에서 소에게 여물을 주는 안** [새창]	2017-12-12 16:40:32	0	삭제
		[속담해설] 소, 철수 보듯 한다.(보긴 보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
	271	참여정부 장관 출신의 170억원짜리 특혜성 지원요청 (기자 누구게요?) [새창]	2017-12-12 16:08:43	2	삭제
		제목을 이렇게 붙였으면 욕을 덜 먹었을텐데 '전직 장관의 지원 요청 거부한 교육부' 김화중 내외의 행동은 기사에서 비판하면 되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3:54:48	0	삭제
		PD출신인 최승호 사장이 개별 뉴스 아이템까지 개입한다는 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뉴스는 보도국 소관이죠. mb쪽에 반격의 빌미를 줄 수 있도록 mbc가 일부러 왜곡보도한다는 의심도 물론 할 수 있고, 그런 목적으로 간다 해도 저렇게 언론에 흘리는 게 말이 되느냐는 생각에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내심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상상하기 쉽지 않지만 일부러 흘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그것도 좋겠다고 믿고 싶은 거지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 해도 청와대에서는 당연히 부인해야지요. 그걸 덜컥 '그 보도 맞다'고 시인해 버리는 아마추어 관계자들이 우리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지 않거든요. 아뭏든 '정부 관계자'의 말이 사실이어도 지지할 거고, 아니라는 공식해명이 사실이어도 저는 지지할 겁니다. 이왕이면 mbc와 kbs와 jtbc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들이 제대로만 한다면 핵발전소 공사재개 같은 어이없는 공론화 결정이 나올 리 없다는 게 제 믿음입니다.
	269	문무일, 한걸레 기레기한테 당하다? [새창]	2017-12-06 20:36:00	4	삭제
		'올해 안'이라는 워딩이 등장한 것만으로도 경계경보를 발령해야 할 상황인 거죠.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이나 '... 최선' 등은 문총장이 여차하면 발을 뺄 수 있게 간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청와대의 '속도 높이겠다는 것'이라는 논평은 문총장에게 조용히 주의를 주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을 차단하는 수라고 봅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검찰 내 '미적미적 움직임'을 애써 못 본 체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권순욱 기자가 해석하는 대로라면 문총장이 하나마나한 말을 한 셈이 되지요. 그런 말을 뭐하러 하나요? 문총장이 딴 길로 가지 못하게 단단히 지켜봐야 합니다.
	268	고마워요 이성대기자! [새창]	2017-11-22 00:19:35	0	삭제
		동의 공감 찬성 지지, 라고 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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