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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기서뭐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6
    방문 : 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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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뭐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어버이날 선물하고 욕먹은 사람 [새창] 2020-05-09 08:45:45 2 삭제
    여기요. 여기!!!
    애 낳자마자 실망해 본 사람.. 저요!!!
    ㅜ.ㅜ
    443 사유리가 당한 방송 녹화중 성희롱 [새창] 2020-04-05 19:53:34 9 삭제

    442 엌ㅋㅋㅋ 이 와중에 미국 청소년들 키크고 있다네요 [새창] 2020-04-03 15:03:17 3 삭제
    저만그런줄 알았는데..다행입니닷..ㅎㅎ(2)
    ㅠ.ㅜ 위로받고 갑니다..
    441 코로나19 // 광주와 대구 [새창] 2020-03-01 23:06:50 24 삭제
    광주 출신은 아닌데 광주에서 10년째 거주 중입니다.
    글쓴님의 의견이 불편하다시는 분들 계시는데
    솔직히 오늘 점심에 밥 먹으면서 한 생각입니다.
    광주 신천지가 이 사태의 중심이었다면 사회의 분위기와 여론이 어떠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광주에서 대구의 경증환자를 수용하겠다고 하는 것도..
    하.... 그래... 일단은 모두가 살고 봐야지...
    이 위기를 이겨내야 다음도 있지.. 이러다 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마음으로 뉴스를 봤습니다.

    일단...
    벗어나고
    버텨내고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440 잠자리의 모기사냥.jpg [새창] 2019-10-12 11:55:39 0 삭제
    날개가 각각 움직이죠. 후진도 가능하고 급정지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잠자리는 턱이 엄청 발달해서 무서운 곤충이에용. 어릴때 살이 뜯겨서 피본적 있는 뒤로 잠자리만보면 도망다녀욤...ㅜ.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8 14:48:13 0 삭제
    저도 이거 너덜너덜 껍데기 양장만 훌렁 벗겨지도록 읽었던 게 기억나네요...
    진짜 재밌었는데.....ㅜ.ㅜ
    438 조선시대 이름짓는법.jpg [새창] 2019-08-09 06:32:28 0 삭제
    용손 없나봐유..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ㅋㅋㅋㅋ
    437 축하받고 싶어요. [새창] 2019-07-21 09:25:40 0 삭제
    신생아 심장 쪽으로는 아산병원이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9살인데 수술하지 않는 운좋은 케이스지만 2년에 한 번씩 아산병원에 추적검사 받으러 다니고있습니다.

    그 엄청난 고난 이겨낸 아이니 앞으로 쑥쑥 자랄 겁니다.
    잘 키워주세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요.
    세상 모든 축복이 아이와 함께 커가기를 기도합니다.^^
    436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다는 말은 진짜 충무공이 하신말씀일까 [새창] 2019-07-07 06:20:34 3 삭제
    작성자님!!!
    의상쪽 일하시는 분인가본데 외람되지만
    작성자님 캘리로 저도 하나 만들어 입어도 되겠습니까??
    허락해주시면 하나 만들어 입고싶습니다~^^
    435 혹시 닌텐도위랑 위핏나눔 하면 가져가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8-05-14 14:32:29 0 삭제
    아. 두 발짝 늦었다! ㅋㅋㅋㅋ
    434 자게에 높은 굽 좋아하는 245 여징어 있어요? [새창] 2018-05-02 20:47:19 1 삭제
    245에 힐 성애자인데...
    왠지.. 이 신발에게 내가 질것같은 쭈굴함...ㅠ.ㅠ
    ㄴㄴㅇㅊㅊ입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0:24:00 3 삭제
    어우. 죄송해요.
    옷 사이즈인줄 알았어요..ㅠ.ㅠ
    -지나가던 의상제작하는 사람..-
    432 구름도 날려버리는 화산폭발의 위력 [새창] 2017-12-06 08:26:35 0 삭제
    초딩 유딩 아들들이랑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
    하면서 봤네요 +.+
    431 남편에게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봅시다 [새창] 2017-12-05 09:08:09 4 삭제
    그랬더니... 출근할때 뿌리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 만날때 폴폴 풍기고 집에 올땐 술냄새 담배냄새 묻혀서 들어오더라는..;;;;;;;;
    430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6:04:05 1 삭제
    저희 둘째는 병설유치원을 2년째 다니고있고 내년이면 초등1학년입니다.

    제 아이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은.. 2년째 미달이었어요.
    저는..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전달이 되는 것에는 포커스가 없고요. 그저 마니 놀고.. 잘 먹고.. 안다치고 놀고.. 먹다지쳐 놀고.. 놀아서 놀고... 그러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병설에 미련없이 보냈는데..
    다른 엄마들은.. 병설은 공부를 너무 안시켜서 싫으시다며.. 사립들을 선호하시는 바람에... 저희 아이 다니는 병설은.. 정말... 소규모에요.

    그래서 다른지역 유치원 추첨전쟁 이야기를 들으면.. 별나라 이야기같아요.
    제 아이 유치원에는 아이들이 좀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늘 미달이고..
    유치원이 많아야하는 곳엔 시설이 부족해서 난리고.... 너무 안타깝네요....
    정책개선이 빨리 되서 보완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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