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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5:00:10	4	삭제
		롯데카드 포인트를 백화점에서는 못쓰는 줄 알았는데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덕분에 반값에 사왔어요. 물론 집에와서 롯데몰에서 주문하면 더 싸겠지만 이왕 나왔을때 사야해!!! 하는 지름신의 속삭임이... 손등 발색샷이예요. 비루한 제 손등피부는 눈감아주세요. 발색샷 찍기 너무 어려운것..
	706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34:14	0	삭제
		게시판 미아라 생각하실 분도 있을거 같아서 살짝 걱정은 했다능...ㅎㅎㅎㅎ
	705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31:44	1	삭제
		오 좋단 말씀이죠!! 저 진짜 선블럭 넘 귀찮아서 안바르는데 올해부터는 독하게 맘먹고 바르려고요. 더이상 기미를 늘릴 수 엄똬!!
	704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30:38	1	삭제
		사진 깜빡 ㅠㅠ
	703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30:16	0	삭제
		마지막으로 더블웨어를 구원해 줄 펌핑기(1천원) 과 샘플들. 필름지 중에 위쪽 하얀색은 수분크림이구요. 노란건 페이스오일, 길쭉한 단지에 알갱이 들은건 스크럽제입니다. 오른쪽 똥똥한 병에 들은건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인데 스킨아닌가 생각이 들고..맨오른쪽 쪼꼬미 검정색은 세럼 파데 샘플인데 색상은 역시 2번 샌드네요.
	702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24:40	9	삭제
		이것도 뷰게 유명템. 럭스 립컬러 히비스커스!(전 하이비스커스인줄 알았는데 다들 히비스커스라고 부르더라구요. 사전찾아보니 둘다 맞다능) 예전에 판교 현백 갔을때 잠시 발라보았었는데 아 너무 연한데? 싶어서 그냥 왔다가 이상스레 괜히 자꾸 눈에 밟혀서 다시 발라보고 데려왔어요. 손등발색샷 곧 쪄올게요.
	701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21:02	3	삭제
		그 유명한 스틱파데. 색상은 샌드입니다. 약간 누렁한 감은 있지만 제 목도 만만치 않게 누렁해서 색상은 잘 맞는 편인거같아요. 이걸 살까말까 1년을 고민했는데...결국 업어오네요. 첨엔 오 좀 밝은거같은데?? 했는데 펴바르니깐 제 피부와 거의 흡사해서 맘에 들어요.
	700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16:04	6	삭제
		이건 선블럭. 제품명은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베이스 기능도 있는거라서 화장 전에 보통 바르면 된다고 하고, 유기자차인거 같아요. 눈시림은 별로 없었어요(눈 매우 예민합니다). 직원분이 파데 위에 바르는것도 이상없다고 직접 자기 메이크업 위에 발라 보여주던데 오 파데가 별로 지워지지 않고 잘 남아있더라구요. 유기자차 가장 사용이 난감한게 바르고나면 파데 지우고 새로 베이스부터 깔지 않고서는 덧바를 수가 없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파데위에 바를 수도 있다니깐 혹해버렸어요. 작년에 산 구달 선블럭도 그냥 1번 쓰고 그냥 있는데...이번거는 제발 많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699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09:00	3	삭제
		젤큰거부터. 엑스트라 밤 린스라는 건데 이건 저도 첨 써보는 종류의 클렌징입니다. 젤타입의 밤인데 체리알만큼 덜어서 얼굴에 문질문질해서 메이크업 지우는거예요. 오렌지오일이 들어가 있어서 향기가 매우 좋더라구요. 클렌징오일과 사용법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고..대신 요녀석은 씻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200밀리 짐승용량이긴 한데 체리알만큼씩 쓰다보면 의외로 빨리 공병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2번 정도 쓰라고 하더군요.
	698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03:06	3	삭제
		일단 전체!!
	697	저랑 누룽지 쇼핑백 같이 열어보실분? [새창]	2017-04-11 14:00:49	0	삭제
		댓글로 올릴게요! 아무도 관심없어서 창피해서 글 지울까 잠시 생각했어요. 헷
	696	나만의 립색깔 맞추기... [새창]	2017-04-10 19:02:12	0	삭제
		본인도 자기 입술이 핵이쁘다는걸 아는모양. 닉언일치!!!
	695	한관종 있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4-10 18:53:00	1	삭제
		저 찾으셨나여!! 한관종에 고통받고있는 아줌마 여기 있어요. ㅠㅠ 절친도 한관종 때문에 병원가서 레이저로 지지고 왔다는데 자긴 꽤나 많아서 한 50만원 들었다고 하네요..한관종이라는게 사마귀 일종인데 바이러스가 원인인 거 같더라고요(100% 정확한거는 아니에여!!) 그친구 하는말이 원래 우리피부에 그런 균들이 상시 있긴 한데 나이가 들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젊은 사람도 면역력이 약하다면) 피부에 발현을 하는거라고... 근데 이놈의 한관종은 왜 진짜 연약한 눈가, 눈꺼풀 이런데만 생기는건가여 정말 없애고 싶어요.
	694	치과에서 치아미백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10 18:39:53	0	삭제
		저는 앞니 신경이 죽어서 한쪽이 거무스름하게 변색이 되어서 신경치료 후에 미백한번 받은적 있는데요 전혀 시리지 않았어요. 사람마다 이 상태에 따라 시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깐 시작은 아주 약하게 해보시고 괜찮으면 몇 번 더 받으시는 방향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693	약산성 샴푸 사용후...저같은 분 계신가요?? 그리고 샴푸 추천 좀... [새창]	2017-04-10 18:36:20	1	삭제
		지루성 두피...참 그지같죠...20년간 완치도 못하고 고생중이예요 저도...증상이 호전되었다 나빠졌다...샴푸 잘못 쓰면 확 나빠졌다가...괜찮은거 쓰면 좀 진정되다가...너무 괴로우면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건 또 그거대로 약 먹을때만 좋아졌다가 또 면역력 떨어지거나 피곤하면 재발가능성이 커서 저는 약은 안먹구 버티고 있긴 한데요. 그간 써온 샴푸만도 일일히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많더라고요. 근데 공통적으로 제게 안맞았던 것은 파라벤 성분이었어요. 설페이트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았구요. 써본 샴푸중에 나름 괜찮았던 것은 아발론 오가닉스 티트리샴푸하고...바이오메드의 지성전용 F/G, C/G 샴푸, 현재 쓰고 있는 아로마티카 로즈마리샴푸 등이 있는데 기회되면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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