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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동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1
    방문 :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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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3 4이닝 120구 12실점... 김성근은 오늘도 또 까이겠네요... [새창] 2016-08-26 03:06:26 0 삭제
    기자들이 계속 불펜 혹사로 까니까
    보여주기식으로 오기 피는걸로 밖에 안보임...
    봐라 선발한테 오랫동안 던지게 하면 이렇게 되는데 퀵후크 안하고 배겨? 라고
    근데 이런 경기에서 퀵후크나 선발 빨리 내리는건 사람들도 다 이해한다는걸 알어야되는데
    정작 중요할 때 잘 던지고 있는 선발을 내려서
    불펜선수들이 과부하가 걸리는걸 까는건데..
    6182 SK 김성근 vs 한화 김성근 [새창] 2016-08-23 17:45:44 2 삭제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는듯...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이잖아요?
    1번
    김응룡감독이 선수 없다고 했을 때
    감독이란 사람은 선수가 없다는 소릴 하면 안된다
    선수가 없으면 키워서 써야되는게 감독이다..라고 인터뷰 해놓고
    자기가 한화 와서 쓸만한 투수가 없다고 인터뷰 했죠...
    키우려는 노력을 하고있는데도 안된다면요?
    김응룡 감독은 뭐 그 당시에 키우려고 노력 안하고 있었겠습니까?
    근데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선수 없다고 인터뷰를 하니 까이는거죠
    2번
    김기태 감독이 리더라면 나서서 뭔가를 했어야된다고 했잖아요?
    ~~라면 ~~ 했어야 한다.. 라는 말이 어떻게 아쉬움의 표현인가요?
    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더라..라는 뜻인데..
    그리고 글의 주요 포인트가 비난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렇게 말했던 감독이 막상 자기는 그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다는거죠
    3번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죠
    싸인 빼앗기는 팀이 잘못인데 기아가 싸인 훔친거 말해서 뭐하나요?
    아 우리가 싸인 관리 잘 못해서 기아가 훔쳐갔음..
    우리 탓임..이런 뜻으로 저 인터뷰 했을까요?
    6181 KBO 현재 팀별 나올 수 있는 기록들 [새창] 2016-04-24 23:45:55 0 삭제
    LG 트윈스

    통산 승리 2000승 (-10승)

    SK와이번즈

    통산 1000패 (-20패)

    통산 2000홈런 (-9홈런)

    KT위즈

    통산 1000실점 (-18실점)

    NC 다이노스

    통산 200패 (-4패)

    이렇게 적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6180 한화 투수 아까 빈볼 맞추고 사과했다고 벌투? [새창] 2016-04-20 21:19:03 0 삭제
    내 방에 몰카가 설치되있나보다...
    귀신같은 투수교체라니
    6179 엠팍 여론 [새창] 2016-04-15 12:42:18 1 삭제
    화장실 갔다가 기절을 했으면
    뉴스에서
    김성근 감독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야구장 인근 을지대병원으로 향했다.
    이런식으로 글 안씁니다
    실려갔다라고 글을 쓰지...
    다른 뉴스도 보면
    혼자서 병원 가고 나중에 한화 관계자들이 온걸로 써졌더군요
    6178 홈 충돌 방지 규정이요... 이렇게 바뀌면 큰 혼란이 오나요??? [새창] 2016-04-15 12:38:27 0 삭제
    홈이라서 태그 아웃이 아니라
    주자가 귀루를 할 수 있냐 없냐가 태그 아웃 포스 아웃을 구분하는거죠...
    6177 엠팍 여론 [새창] 2016-04-15 07:59:10 4 삭제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갔으면
    그걸 적어도 덕아웃 측에선 알고있어야죠
    덕아웃에 물어봐도 모른다
    심판들도 모른다
    기록관들한테도 무전했죠
    무슨 텔레포트로 병원 간것도 아니고
    몸이 안좋아져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는데
    그걸 아무도 모른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냥 자기 맘에 안드는 뭔가가 있으니까
    송창식한테 꼬장피고
    열받아서 나간거지...
    6176 특이점이온 야구팬들 [새창] 2016-04-15 04:53:45 0 삭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방송에 나온 사람의 얼굴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사이트인 오유에 올리면 안된다....
    이게 윗 분이 하는 말의 요약인 것 같은데
    왜 난 이런 댓글을
    그 5년만 대통령 해봤으면 좋겠다는 아주머니의 글에선 본 적이 없을까요?
    님 그 글에도 이런 댓글 다셨습니까 혹시?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6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0:05:00 0 삭제
    전 그 내부불만의 외부표출이
    어제 번트 지시 받은 정근우 선수의 태도에서 나타났다고 봅니다
    진짜 누가 봐도 불만있는 태도였고
    번트 대는거 정말 설렁설렁 대는 느낌이였습니다...
    6174 [눈물주의] 작년 9월말 송창식 표정... [새창] 2016-04-14 20:02:01 0 삭제
    작년에 권혁 갈아먹어서 권혁이 힘든것 같으니
    올해는 송창식 갈아먹고 권혁에게 휴식을 주나봅니다...
    야구 감독을 하랬더니
    삼포식 농업을 하는건가.....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게 뭔 짓인지
    6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9:52:55 0 삭제
    선발투수가 없어서 문제다...
    지금 당장 6이닝을 던질 투수가 누가 있냐..란 말도 있는데
    네이버 댓글 중에 어떤 분이 한화가 fa에 쓴 돈 모아둔거 있더군요
    4년간 650억정도 썼더라구요...
    이정도 돈을 투자해서 선수를 끌어모았는데
    시즌 초에 6이닝을 던질 선수 하나가 없다?
    이거 자체가 감독의 문제라고 봅니다..
    최선책이 없으면 차선책을 찾아내야되는 위치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기아 팬이니까 기아를 예로 들자면
    지금은 우리나라 좌완을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잡은 양현종...
    불과 몇년 전만해도
    안경쪼다 양볼넷 이라는 별명이 붙었었죠...
    저도 양현종 욕 엄청 했습니다
    근데 감독들은 기다려줬죠..
    끝까지 기회를 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양현종이 있는겁니다
    만년유망주 짐주형.. 소리 듣던 김주형 선수
    올해 포텐 터진다고 시끌시끌하죠....
    매년 기아 팬들이 하던 얘기가 있죠
    김주형은 안돼 포기하자..이거랑
    그래도 올해까지만 응원해본다..이거죠...
    김주형도 솔직히 잘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근데도 감독들은 계속해서 기회를 주죠...
    김성근도 이런식으로 기다려 보기도 해야되는겁니다 ....
    근데 일명 양아들 소리듣는 선수들에겐 기다려주죠...
    아주 관대합니다
    실수를 매번해도 내리질 않죠...
    이것까진 좋습니다만
    그 외의 선수들에겐 너무 깐깐하다는거죠...
    못하는 선수들을 참고 기다려주는것까진 좋지만
    잘하는 선수에겐 너무 칼 같이 하면
    잘하는 선수들 입장에선 어떤 느낌일까요?
    당근과 채찍을 써가면서 선수를 키우는건 좋지만
    어떤 선수들에게는 당근만 주고
    어떤 선수들에게는 채찍질만 한다면
    어떤 선수가 불만이 생기질 않을까요?
    요새 한화의 팀 상황은 이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마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쌓여있지 않을까 싶네요
    6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9:38:06 0 삭제
    지금 상황도 그럼
    1회에 0.2이닝 던진 투수가 5점 내줬더니 교체 됐음...
    그 이후에 송창식 올라와서 2.1이닝 동안
    8점 내줬는데 계속 씀...
    뭔가 기준이 없음...
    차라리 이렇게 맞아도 안내릴거였으면
    선발선수 경험이나 쌓게 해주는게 좋았을거임...
    그럼 선발선수는 경험을 쌓고
    중계투수들은 그만큼 휴식을 얻고 컨디션 관리가 됨...
    근데 선발인 선수는 0.2이닝 만에 내려놓고
    중계투수 중 하나인 송창식선수를
    2.1이닝을 맡기면서 난타당하고 있는걸 지켜만 봄...
    이게 뭔 경우인지 모르겠음
    6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9:33:51 0 삭제
    김성근이 문제라고 봄
    약간 뭐랄까 연예인병 걸린 연예인처럼 행동한달까?
    야구는 선수가 하는게 아니라 감독이 하는거다..라는 말을 했다고도 하고
    뭔가 스포트라이트를 선수가 아닌 자기가 받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강한 것 같음
    경기를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되는 대타 대수비 대주자가 많이 나오는데...
    잘하는 선수를 빼고 못하는 선수를 넣어서 성공을 하면
    못하는 선수를 빼고 잘하는 선수를 넣어서 성공을 한 것 보다
    선수들이 더더욱 감독 칭찬을 할거니까 이걸 노리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그리고 자기가 선수단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어야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 것 같음
    팀내 타율 1위 선수는 공과 배트의 거리가 멀었다는 이유로 2군을 내려보내놓고
    다른 선수들은 아무리 공이랑 배트의 거리가 멀어도 2군으로 내려가지 않음..
    이건 진짜 선수 길들이기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음
    그 이전에 몇 번 했던 실수는 요새 한화 보면 거의 모든 선수가 그런 실수들을 반복하는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 그나마 제일 잘하던 선수를 2군으로 내려보냄..

    그리고 비슷한 예로...
    요새 한화 경기를 보면 매번 중계진이 하는 말이 있음
    덕아웃을 선수들이 계속 지켜본다는거...
    이건 그만큼 선수들이 감독의 눈치를 보는 거라고 볼 수 있음
    아니면 감독이 작전을 내려주는걸 보려는거구나...
    어느쪽이던 좋을게 없다고 봄

    어제 경기에 나왔던 정근우의 1회 무사 2루 상황에서의 번트...
    진짜 타팀 팬인 제가 보기에도 딱 싫어하는게 보임...
    계속 덕아웃 쳐다보고
    인상 쓰고 번트 대충대충 하고...
    자기의 선수들을 못믿고
    1점 빼기에 급급한 야구를 하니
    선수들도 의욕이 안생길듯..
    어제 1점차 뒤지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번트로 1아웃 주고 주자 보내는 것보단
    강공을 택해서 어떻게든 역전각을 노려봐야 하는 팀 상황 아닌지...
    공수주 되는게 하나도 없는 최악의 상황인데
    6170 2010년도 국가대표 우익수가 누구였죠? [새창] 2016-04-09 02:25:08 0 삭제
    아..추신수 장신구.. 이름이 신수 신구군요...
    왜 우리나라에서 뛰는 선수들만 생각을 했지;;
    6169 배트맨대 슈퍼맨 솔까 밸붕아닌가요? [새창] 2016-03-17 04:00:06 0 삭제
    슈퍼맨은 초기 설정이 물리공격에 면역..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슈퍼맨리턴즈에서는 눈알에 총알을 맞았는데 총알이 뭉개지는 장면도 나오죠...
    눈알이 총알도 막아낼 정도의 능력을 가진 슈퍼맨을
    물리적인 공격을 가해서 맞짱을 뜬다?
    이거 자체가 이미 설정상으로 말이 안됩니다
    유일한 약점인 크립토나이트를 제외하면
    어떤 방법을 써도 인간은 슈퍼맨을 못이기는게 설정상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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