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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9-04-02 02:38:22	15	삭제
		원댓이 맞습니다. 군인이 "나는 군인으로 복무하는 동안 너에게 자유를 줬으므로 팁을 내지 않겠다" 라고 쓰고 팁에는 $0 으로 쓰고 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군인이 누구인지, 이 이야기가 진짜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다고 합니다. https://www.snopes.com/fact-check/a-tip-for-your-service/ http://ifyoucantaffordtotip.com/soldier-says-his-tip-is-the-freedoms-he-provided-while-serving/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13:48:34	5	삭제
		근데 저는 다 떠나서 나랑 만나는것 보다 드라이빙(취미생활)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에게 엄청 서운할것 같아요. 취미생활보다 지난주에도 못 본 나를 더 보고싶어하고 나랑 만나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할것 같네요.
	138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8 00:22:22	2	삭제
		네 잘하셨어요. 부디 힘든마음 잘 추스리고 절대로 더이상 그 여자분에게 연락 하지 마시고 잘 사세요. 계속 전인연에 매여있으면 더 좋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날수 없어요. 뚝 끊고 깨끗하게 새로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화이팅
	137	틴더하더니 잠수탄 미국인 약혼자 [새창]	2019-03-25 13:57:55	1	삭제
		결혼까지 안가고 여기서 멈춰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심으로요.
	136	흔한 9,800원 족발 퀄리티.jpg [새창]	2019-03-24 12:49:55	0	삭제
		딱 봐도 시켜먹는거 보다 별로일것 같은데.....
	135	웨딩 촬영 비용문제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9-03-21 11:56:45	1	삭제
		저도 비슷하긴 한데, 한복은 저희가 따로 맞췄구요 그래서 165만원에 계약하고. 거기에 도우미 비용 따로, 원본 비용 따로 해서 한 200 정도 들은듯 해요. 저희는 스드메 다 청담에서 해서 그정도 들었던건지 모르겠지만 170이면 괜찮은듯 한데요. 작가님이랑 그 스튜디오 샘플사진들 보시고 맘에드시는데로 꼭 하세요. 저는 대만족했어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7 00:47:31	0	삭제
		매일 매일 나는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요!! 둘이 노는것도 재밌고, 서로 챙겨주고 챙김받고. 서로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 느낌이에요.
	133	첫게시글이 이런 글이라니... [새창]	2019-02-04 02:38:08	7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에게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빠가 될수있는 찬스를 많이 주셨는데... 남편분 정말 너무하시네요. 경제적인거 다 떠나서 외도 4번 하신 문제만 봐도 남편분이 신뢰를 다 깨신 것 같아요. 거기에 개인회생이며 두분사이에 경제적인 문제까지 끼어있으니 이건 정말 변호사분을 만나서 상담해야 할 것 같은데요. 증거를 수집하는게 우선일 것 같네요. 남편의 외도와 가장으로서 경제적 불성실 입증할수있는 증거들 모으시고 빠른시일내에 변호사 상담 받으시길... 힘내세요.
	132	8~90년대 민족 대이동.jpg [새창]	2019-02-04 02:20:45	4	삭제
		저는 꼬맹이 였을때 고속도로에 차 막혔을때 막힌 차들 사이로 걸어다니시며 뻥튀기랑 군것질 거리 파시던 분들이 생각 나는거죠?ㅋㅋㅋ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루던 그때가 그립ㅠㅠㅠ
	131	고객 험담하다 걸린 웨딩 플래너 [새창]	2019-02-04 02:15:47	5	삭제
		저도 결혼에 대해서 1도 몰라서 웨딩플래너의 도움 받았는데. 저 도와주신 웨딩플래너 분은 엄청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한번도 귀찮아하는 내색도 안하시고. 진짜 너무 힘이됐어요ㅠㅠ 저는 도움을 엄청 받았는데 저렇게 안좋은 일 겪으신 분도 있군요ㅠㅠ 안타깝네요
	130	안녕하세요 여러분 엔터스입니다. 마지막글일수도있습니다 [새창]	2019-01-26 17:46:12	9	삭제
		정호씨, 지금까지 좋은일 많이 해오시고 정말 좋은분이라는거 다들 압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정말, 정호씨 가족에게... 옆에서 지켜주시는 아내분에게 더 신경쓰셨음 좋겠어요. 이번일 꼭 좋게 풀리기를 기도할게요. 저처럼 그냥 정호씨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사람들이 후원 할수있게 계좌라도 열어주시고 꼭 같이 할수있게 해주세요. 정호씨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만큼 정호씨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1 02:29:54	0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런데 서로 너무 예뻐 죽겠고 사랑만 줘도 아까운 시간인데... 작성자님, 이렇게 믿음이 깨진 아내분과 평생 아껴주며 사랑하며 사실 수 있으신가요? 위엣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부디 충분히 고민하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128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새창]	2019-01-05 10:41:06	21	삭제
		이게 좀 웃긴게 자연을 사랑해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고 먹을수 없고, 고기를 키우는데 너무 많은 물과 에너지가 낭비된다며 우리가 모두 고기를 먹지 않으면 동물들도 행복해 질것이고 자연도 보호 할수 있다는게 비건들이 자주 하는말. 그런데 비건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아몬드를 키우기 위해선 키로당 16061.5 리터의 물이 필요함. 어머어마한 양. (참고로 닭은 키로당 4315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함) 아보카도 수요가 많아지면서 멕시코에는 카르텔이 아보카도 농장들을 빼앗고 협박하고 죽이는일도 번번하다 함. 블러드 아보카도라고. 제 생각은 우리가 260만년전 부터 해왔던 육식을 아예 없애는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육식은 필요하지만 과한 육식이 필요한건 아니라고 봄. 극단적으로 비건식단을 하는것 보단 고기섭취를 조금으로 줄이는게 현실적이라고 봄.
	127	남편인 분들 여쭤봐요... [새창]	2019-01-04 01:44:11	8	삭제
		면상이 철판인가. 최소한 미안하다고 무릎이라도 꿇고 울면서 빌어도 모자른마당에... 남편분 뻔뻔함이 무섭네요. 한번 핀 바람 두번이라고 못필까요? 한평생 사랑 받으면서 살기도 짧은 인생인데, 님도 마음 어서 추스리시고 새 삶 찾아서 가시길. 힘내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4 01:35:42	1	삭제
		저도 0.7 캐럿 반지가 더 나을것 같아요. 전 1캐럿도 그냥 매일매일 끼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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