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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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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2:05:18 1 삭제
    깨끗한 옷을 입고 싶으면 빨래를 해야겠죠. 따뜻한 밥을 먹고 싶다면 밥을 앉혀야 하고요.
    움직이지 않고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그냥 집 밖에 나가 세상과 부딪혀야 해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바꿀 수 있고요, 대인기피증도 나아질 수 있어요. 치아도 교정하면 되요.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들을, 1년 뒤에도 가지고 있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건 나아지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딱 하나만 생각하세요. 일자리 구하기. 편의점이던 피씨방이던 직종 가리지 말고 일자리 알아 봅시다.
    다른 생각을 하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우울해지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니 딱 하나만 생각하세요.
    다른 문제들은 그 이후에 생각하면 돼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3개월만 지나고 뒤를 돌아 봅시다. 훨씬 나아진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진짜루
    840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7 00:30:59 5 삭제
    궁금해요? 결과는 똑같아요.
    839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7 00:25:09 45 삭제
    길거리에 왠 여자가 명품을 쫙 빼입고, 에르메스 백을 들고, 남자에게 번호를 달라 한다 칩시다.
    명품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한눈에 비싼 옷을 입고 있다는건 알 수 있을꺼예요.
    그럼 번호 줄껀가요?

    얼굴, 몸매, 나이, 스타일, 목소리, 말투
    다 따져보고 이성적으로 호감이 가야 번호를 주겠죠?
    이 사람이 내 장기를 팔아먹으려 하나, 다단계인가, 아님 꽃뱀인가 의심도 할테고요.
    돈 좀 있다고 가오 잡는게 눈꼴시리고 재수없어서 비웃으며 지나 갈 수도 있겠죠.

    근데 누군가 나에게 와서, '남자들은 저 가방이 얼마짜리인줄 몰라서 그래' 라고 말한다면?
    838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7 00:10:45 38 삭제
    난 여자고 외제차를 좋아함.
    근데 이렇게 말하면 보통, '돈 많은 남자 만나야겠네~' 이런 반응.
    남자가 외제차 갖고싶다하면 돈은 얼마나 버냐, 집은 있냐 이런 현실적인 반응을 하는데
    여자가 외제차 갖고싶다하면, 꼭 남자 얘기를 꺼냄.
    내 인생이고, 내 로망인데.
    일반적인 성관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의 취향을 폄하하고, 나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질 않고 누군가의 부속품처럼 대함.

    차, 축구, 게임 주제로 얘기가 나오면 으스대면서 '여자들은 이런거 모르지?' 하고 부심 부리는거 진짜 꼴값...
    인디병 걸린 사람이 '너 이노래 모르지?' 하면서 사람 무시하는 것 보다 훨씬 못나보이니까 그런거 하지 마세요...
    837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4 01:33:56 9 삭제
    내 돈 내가 쓰기싫다는데 왠 말이 많아
    맥 싫다고. 여시한테 관심도없는데 왜 오유하는 여자들한테 난리야;
    맥 좋으면 님이 사서 입술에 바르고 댕기고
    유상무가 좋으면 가서 팬클럽 가입 하세요;
    836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4 01:22:13 17 삭제
    오유 여자들이 뭔 말만하면 여시메갈타령하더라
    걔네들이 뭘하던말던 우리보고 어쩌라고;
    835 맥 트라우마 생길것같아요.. [새창] 2016-02-24 01:15:40 8 삭제
    맥 안쓰는 저도 속이 미식거리는데....있으신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받으실지 ㅠㅠ
    834 현재 김광진 의원.twt [새창] 2016-02-24 01:13:52 1 삭제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832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4 00:25:18 81 삭제
    아 격공 원래 활달하고 남녀노소 안가리고 주변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성격이었는데 이젠 남자들이 불편해요;
    스토커, 왕자병, 여자들한테만 친한척 하는 사람, 음흉하게 위아래로 훑는 늙은남자, 술취한척 하고 은근슬쩍 건드는 선배, 변태, 내 의사랑 상관없이 남자랑 엮어주는 사람들 다 짜증나고 내 인생에서 꺼져줬음 좋겠어요. 여자들끼리 있는게 훨씬 따뜻하고 행복함. 그래서 여자의적은 여자 이딴 말 보면 기가 차요
    내 적은 변태남들임;
    831 36살 남자 원룸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6-02-23 15:22:52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에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우리 아빠는요 겨울엔 차를 탈 일이 있으면요 [새창] 2016-02-21 00:12:18 0 삭제
    우와.............
    828 엄마를 살해한 아들... [새창] 2016-02-20 20:36:21 5 삭제
    벗어 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센터에 상담 꼭 받아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집을 벗어났음 좋겠네요....힘내세요
    827 길게 뺀 아이라인! 호? 불호? [새창] 2016-02-18 02:36:05 1 삭제
    진짜 이뻐여 매력이 모니터를 뚫고나와 제 심장을 후드리챱챱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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