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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0:16:10	2	삭제
		진보플러스 들어온 이후로 개네들이 이런 양아치짓 하는듯.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1:49:22	8	삭제
		왜 빠르게 사과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 시민들에게 손 벌리지 말고 마사요시한테 가서 손 벌리고. 아베 부인한테 여사님이라고 꼬박꼬박 불러라.
	501	뜬금없지만 우리가 별걸다 수출하는군요 [새창]	2017-05-18 11:11:04	2	삭제
		미국 특사로 추미애 대표가 갔었어야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특사 추미애 입니다. 대한민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구요. 탄핵전문가입니다. 성공율은 50%구요."
	500	??? : 언론사 광고 공격은 야만이다! [새창]	2017-05-18 10:48:41	0	삭제
		오연호 대표님의 선견지명 참 대단하시네요. ^^ 이제 개인 미디어의 시대인가요?
	499	미디어오늘 사과문 [새창]	2017-05-16 17:23:20	6	삭제
		표현만 사과하는 클라쓰.
	498	정의당 "총리 인사청문 비교섭단체 참여 보장하라" [새창]	2017-05-16 17:11:08	10	삭제
		말이야 바른 말이죠. 청문회 자체에 참석하고 싶은게 목적이라면 더민주와 교섭으로 지난번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처럼 한자리 양보받을 수 있겠죠. 근데 요즘 한게 있어서 이야기하기 좀 그렇죠? 막상 양보받은 자리에 가서 더민주 인사 공격하면 역풍 받을까봐 두렵죠? 그럼 자유당 가서 한자리 양보해달라고 하세요. 더민주 공격이라는 목적도 같잖아요? 그러면 당내에서 역풍 받을 것 같으니 걱정이죠? ㅎㅎㅎ
	497	나꼼수가 홀로 싸우고 있을때도, [새창]	2017-05-16 10:29:43	34	삭제
		대선 끝난 후에 한겨레의 김어준 인터뷰 보면 경악할만하죠. 그것 때문에 한겨레와 김총수 관계가 잠깐 서먹해지기도 했구요.
	496	한겨레 안수찬이 열받은 것, 저는 이해합니다. [새창]	2017-05-16 10:28:31	5	삭제
		'너희들이 결국 이러는게 문재인에게 해가 될거다.' 라는 프레임은 지긋지긋하네요.
	495	오늘 저녁 지난 메갈사태처럼 JTBC에서 한겨례 편들면... [새창]	2017-05-16 10:09:05	1	삭제
		언론 카르텔은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JTBC 가 모두 손석희 옹과 일편단심도 아니구요. 그래프 건은 유명하잖아요. 직접 사과까지 했지만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죠. 사실상의 반쪽짜리 사과라고 생각해요. 사과를 하면 자신들의 보도 공정성이 떨어질까봐 벌벌 떠는건 알겠는데, 과거와 달리 기자와 일반인들의 정보의 격차가 거의 없는 지금 시점에서는 과거처럼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494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살짝 언급 했네요 [새창]	2017-05-16 10:04:56	23	삭제
		음... 나꼼수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총수가 이런 언론의 모습을 여러번 이야기 했죠. 곽노현때 특히 정확하게 진보 언론 및 진보계 정치인사들의 비겁한 모습을 격렬히 비판했구요. 박근혜 3년차때 나꼼수를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김총수가 비판하던 점들이 단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참 경악스러웠습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55:41	0	삭제
		본인은 예외라고 합니다.
	492	우리가 잠들어 있는 사이... [새창]	2017-05-09 08:43:35	13	삭제
		저들도 하는 투표. 우리는 꼭 해야 겠죵? 이따 점심때 회사 길 건너편에 있는 학교에 투표하러 갑니다~
	491	공중파 노조들 좀 가증스러운거 같습니다... [새창]	2017-05-09 02:42:43	0	삭제
		노조가 힘이 없는건 사실입니다만... 이번 SBS 모 기자 처럼 노조 뒤로 숨는 모습은 정말 비겁하고 역겹죠. 칼보다 강한 펜은 칼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기자들마저 이런건 역시 책임지지 않는 비참한 우리 사회의 단면인 것 같습니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490	한겨레 하어영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09 02:31:40	5	삭제
		한겨레가 조선일보가 될 순 없잖아요. - 파파이스에서 김보협 기자가 한 말. 더럽다 더러워....
	489	김어준이 방금 밝힌 워딩으로 본 현재 판세 [새창]	2017-05-08 21:44:10	0	삭제
		절묘하네요. 다들 나름대로 만족? 할만한 수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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