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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지지율 70 깨진거 젠더 이슈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9-07 19:17:07	0	삭제
		전 또 다시 정치적 올바름에 기댄 결벽증 몰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나쁜거 알면서도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힘든 것도 있고요 참여정부 시절 이라크 파병같은게 좋은 예죠. 그리고 이걸 가지고 신나게 공격합니다. 전쟁을 도왔다고. 대부분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지요. 지금 입진보라고 우리가 부르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부분 속합니다.
	532	통진당 황선 트윗 [새창]	2017-09-07 13:08:43	4	삭제
		NL
	531	오늘 JTBC랑 정의당 김종대가 문통의 성과 폄하하는 거 짜증나네요. [새창]	2017-09-06 12:14:13	0	삭제
		어자피 미국 무기 사는걸 피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현실은 외면한체 몽상만 떠드는건 정말 나쁜 정치인의 표본이죠. 왜 입진보라고 불리는지 평생 모를겁니다.
	529	성매매-> 성구매 하지맙시다 [새창]	2017-09-05 02:15:45	0	삭제
		교묘하네요. 파는 사람도 불법인데. 구매자때문에 문제인것마냥. 구매와 판매 모두 문제입니다.
	528	"페미니스트 교사에 혐오발언 멈춰라".더불어 의원들 참가했군요 [새창]	2017-09-03 00:44:10	1/8	삭제
		애초에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고 교사가 자격도 훈련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맘대로 학생들에게 교육한게 문제입니다. 저는 이게 페미니즘을 떠나서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아이들은 정신적인 폭력을 당한 거일수도 있죠. 제발 이런 행위를 페미니즘의 간판을 씌워서 본질을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27	젊은 여성이 문재인 핵심지지층 분석을 듣고 여성혐오가 왜 이슈인지 소름이 [새창]	2017-09-02 13:30:37	5	삭제
		메갈당이라는 이름을 떠안으면서까지 작업했던건 남여 구도로 가져가서 여성부분을 갈라치기 하려던 수작이었죠. 가장 큰 덩이부터 반으로 쪼개는게 정석이잖아요?
	526	해직기자들 복귀해도 언론을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9-02 13:27:47	13	삭제
		좀 심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명박 정권이 서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는데 쫓겨나기 전 언론인들은 책임이 없었을까요? 얼마전 미디어오늘에서 언론노조가 부역자 명단을 만들었다고 한 뉴스를 보면서 실소가 나오더군요. 부역자 명단 만드는건 좋은데 그걸 왜 니네들이 만들어?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그 언론노조는 대선전 SBS 의 세월호 문재인 관련 대형 오보를 낸 기자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기자의 해명은 없었고 언론 노조의 해명만 있었죠.
	525	최근 법원의 전략이 정해진 듯 [새창]	2017-08-25 16:09:02	115	삭제
		최근 아니구요.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법원 자신의 안전을 가장 챙기는 길로 가요. 항상. 전 아예 형사 판결 권한 자체를 판사들에게 뺏어서 배심원제를 해야될 때라고 봅니다. 애초에 삼성 장학생들에게 삼성에 대해서 안 좋게 판결하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니까요.
	524	제가 정봉주를 버린 때. [새창]	2017-07-19 17:18:46	3	삭제
		너무 좋지 않은 평가들이 많네요. 전 그의 공로가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건은 이정도에서 눈감을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23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7:01:24	4/11	삭제
		아.. 조금 부러운데요? 함 찾아가보세요 진짜. 처음에야 서로 조금 투닥거리겠지만 가면 봉도사가 술 사줄실듯.
	522	펌] 정봉주 전의원 문자 답장 [새창]	2017-07-14 16:54:39	4	삭제
		문자보낸 분도 딱히 좋은 대답들을만한 문자를 보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말 가려해라. 뭐하는 짓이냐.' 갑자기 이런 문자 오면 저도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521	안희정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자치분권에 역행" [새창]	2017-07-12 13:07:54	0	삭제
		이 기사에 낚이면 안됩니다. 지방자치분권이라는 명분이 있고 지금까진 중앙정부가 병신이었으니까 이제 잘 논의해보자. 라는 제의인데 이걸 대결구도로 몰고 가버리네요. 국가직 전환을 하든 안하든 이것에 대해서 당연히 지방정부들과 중앙정부는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기사에 낚이지 맙시다. 중간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라면서 사견을 교묘히 섞네요. 이제 겨우 협상의 앞단계입니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이라는 대전제는 모두 찬성하는 입장일테니까 이런 기사에 낚일 것 없습니다. 국가직이든 지방직이든요. 정말 이런 기사 나쁩니다. 우리끼리 싸우라고 던져주는 기사거든요.
	520	신고리건설 5.6호기 찬성이더 많아요ㅠ 설문조사 참여 바래요 [새창]	2017-07-05 15:22:21	2	삭제
		저는 찬성하는 쪽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원전 폐쇄가 맞지만 노후 원전의 폐기와 대체에너지의 발전을 기다리려면 신규 원전의 건설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간 과정 없이 완전히 폐기하려면 비용에 불편함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데 우리사회가 그런게 가능할지도 의문이고요. 사실 이명박근혜시대부터 착실하게 탈원전으로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우리나라는 시간을 낭비했죠. 안타깝습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서로를 비난하기보단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쪽에서는 무조건 비용 이야기'만' 하는 것도 옳지 못하고, 반대쪽에선 원전의 공포'만' 이야기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519	와 Jtbc 이젠 갈때까지 가는군요 [새창]	2017-07-03 11:38:00	3	삭제
		남자는 무슨 수치심도 모르는 짐승인줄 아십니까? 이건 쉴드가 안되는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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