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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o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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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단독] 국세청, 한겨레 세무조사… 文 정부 첫 언론세무조사 [새창] 2017-12-08 17:16:28 3 삭제
    중간에 박근혜 시절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조사라는거 보니 국세청에서 안 바꾸고 그냥 시행한 것처럼 보이네요.
    세무조사는 아무리 잘해도 문제없기가 힘듭니다. 문제가 생기긴 생길거에요.

    한겨레가 뭐 어떤든 관심은 없는데 국세청의 정기조사가 조중동만 제외하고 나머지들만 할련지는 궁금하네요.
    592 공장장 좀 공격받겠는데요.. [새창] 2017-12-08 09:24:24 1 삭제
    항상 공격받았는데요 뭐.
    심지어 딴지 일보 출신들도 공격하던걸요. 그런 음모는 없다 라고 말하는건 안전하고 잃을 것도 없죠.
    하지만 세상을 발전시키는건 좌우충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더군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9:22:20 9 삭제
    일견 동의하는 말도 있긴 한데
    최승호 사장 뉴스에 청와대의 의지 운운은 트윗관련해서 비꼬는거 아닌가요?
    590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오늘 구형…최종판단 임박 [새창] 2017-11-30 22:01:48 3 삭제
    구형량이 작아서 아쉽네요.
    집유 나올듯?
    589 적폐청산이 검찰과 법원의 싸움이 된 느낌... [새창] 2017-11-30 21:50:47 0 삭제
    검찰이라고 지칭하기엔 좀 그런것 같네요. 서울지검과 법원이라고 해야 할듯.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7:03:01 0 삭제
    이명박이 대통령 될때도 해직기자였나 보죠?
    참 재미있습니다.
    587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2017-11-27 19:49:48 1 삭제
    눈부시네요.
    586 문제는 귀순 병사를 가지고 황색 저널리즘을 쓰는 기레기들.(꼽사리 김종대 [새창] 2017-11-23 20:23:13 2 삭제
    김종대는 언론에 직접적으로 덤비질 못하고 비겁하게 놀았죠.
    585 세월호 해수부 조작기사썼던 SBS 조을선 기레기 소식이 없네 [새창] 2017-11-23 17:32:41 4 삭제
    노조 뒤로 후다닥 숨음.
    그리고 그 노조가 요즘은 언론 부역자 잡는다고 난리더라구요. ^^
    이런 꼴 때문에 공범자들 영화 내용 보면서 과연 저들만 공범자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3:43:56 1 삭제
    그리고 이거 오래전에 김어준 총수가 나꼼수에서 다 이야기 한 것들입니다.
    변한건 시민뿐인것 같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3:43:03 5 삭제
    글쎄요. 첫번째 글에 대해서 그런 평가를 내릴만 한가 라고 보기엔 단어 선택이 굉장히 노골적이었습니다. 내용도 언론, 군, 이국종 교수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구요. 분노는 언론과 군에 대해서 더 한것 같습니다만 정작 그쪽은 제대로 공격하지도 못한 실패한 글이었죠. 실패한 글에서 오해나 의도가 잘못 해석되었다면 내가 글을 잘 못 썼다. 이런 생각이었다 라고 했어야 했는데 두번째 글은 완전한 병크를 터트렸구요.
    그리고 어느 의사 분의 글 처럼 기생충이 있다고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도 틀렸구요.

    저는 김종대 의원이 비겁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 대처는 멍청했구요.
    정의당은 항상 그렇습니다. 정치적 올바름(PC) 같은 걸 절대 가치인양 해석하여 그 가치의 수호자처럼 행동하며 다른 이들을 정치적 올바름에 반하는 못된 인간들로 만들지요. 하지만 정치적 올바름은 절대적인 것도 아닐뿐더러 시간이 지나면서 반대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번 일은 프레임에 당했다기 보단 PC 를 이용한 프레임을 이용하다가 역으로 된통 당한거죠. 앞으로도 이럴겁니다.

    민주주의는 상호존중과 대화, 토론 그리고 관용이 필요합니다. 선악 구도가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점에서 단순 선악구도로 옛날 운동권 정치를 하는 이상 이런 일들은 또 벌어질겁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0:17:33 6 삭제
    오늘 JTBC 의 인터뷰를 보니 이 걱정을 접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자신부터 다른 의료인들에게 존중의 자세가 충실한 분이셨습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듯한 모습에 존경스럽더라구요.
    581 워마드 “박근혜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훌륭, 대통령감이었다” [새창] 2017-11-22 01:13:58 3 삭제
    여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뭔가 다를 줄 알았다. 라고 논평 냈던 어느당의 위원회도 있었죠? ^^ 걍 성별만 맞으면 잠재적인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1:19:25 0 삭제
    재심은 맞지만 재심이 끝날때쯤이면 정봉주 전의원은 피선거권 박탈 10년을 채우게 됩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나꼼수를 안했다면 징역을 살지도 않았을겁니다. 한번 더 숙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신 싸워주고 가끔은 충돌하기도 했지만 우리 곁에 있었던 그분을요.
    579 청와대 출입기자단 카르텔 관련 읽어볼 만한 기사 [새창] 2017-11-21 21:15:03 1 삭제
    제 2의 기자실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키우려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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