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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n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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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2016-09-07 01:57:36 6 삭제
    패러디 물이라고 치고 걸어놨다고 칩시다.
    근데 페북 마지막에 구구절절이 들어가는 사족은 대체 왜 넣은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한문장에도 오만한 선민의식이 철철넘치네요. 아마 안 달고는 못 배겼을겁니다.
    367 보기 싫으시겠지만..정의당 입,탈당 현황 [새창] 2016-09-06 11:01:21 5 삭제
    메갈 사유만 집계한거 아닌가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2:23:37 0 삭제
    현실적으로 미국이 설치한다는걸 우리가 어떻게 거부하나 싶습니다. 냉정한 현실판단 해야죠.
    대신 이럴때 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있는 땡깡 없는 땡깡 다 부리고 결국 일본이 손해보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아니면 그냥 무능한건지 그냥 당하고만 있죠. 이런 역겨운 모습이 사드에 대한 분노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들도 사드의 성능 자체에 너무 집중하여 프레임을 놓쳤습니다. 믿었던 김종대는 역시 정의당 소속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는듯 초반 중요한 시기에 삽질을 연달아 했구요. 그 사이에 정부는 사드를 상주만의 문제로 만드는데 성공했죠. 그리고 우리 심근혜 누나는 사드 문제로 더민주와 사생결단 내겠다고 하였구요.
    이 안보 프레임에 말려들면 안되는데 정말 많이 말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김종인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인기를 위해서 사드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권교체를 하려면 경제 프레임으로 공격해야 합니다. 사드도 대중국무역 손해라는 시사점이 있으니 이 점을 파고들어서 흔들었어야 했는데 더민주 전당대회 떄문에 좀 놓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365 오늘 시진핑의 박근혜 능욕 총정리.jpg [새창] 2016-09-06 02:17:08 14 삭제
    더 분통터지는건 저걸 누가 박근혜에게 '각하 시진팽의 의도는...' 라면서 설명이나 해줄까 라는거죠. 후...
    364 메갈사태는 누군가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나리오가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6-09-05 17:14:27 2 삭제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메갈의 기획적인 데뷔같아 보이더라구요.
    믿고 싶진 않습니다만....
    363 메갈리아 사태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새창] 2016-09-05 17:03:25 1 삭제
    서북청년단 만들라고 지시했던 사람도 같은 심정이었을 것 같네요.
    서북청년단을 했던 사람들도 반공을 하는 우리가 옳다 라고 생각했겠죠.
    362 시사인.... 쫄리냐? [새창] 2016-09-05 15:35:05 1 삭제
    저건 그냥 어그로네요. 실상은 별로 안 쫄리니까 약 올릴려고 저런 말 하는듯.
    진짜 쫄리면 암말도 안하겠죠. 걍 무관심이 답입니다. 솔직히 주진우 기자 기사 말곤 다른 내용은 영 별로였어요.
    361 솔직히 정의당 문제는 오유및 많은 넷티즌의 책임도 있습니다. [새창] 2016-09-05 11:09:23 0 삭제
    예전 진보신당 시절부터 병신짓은 수없이 했는데도 진보정당이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쉴드를 쳐왔죠.
    그렇게 자정노력도 안하고 노, 심 두 인물이 종교적으로 숭배받기 시작했는데
    통진당 폭파 후 정의당으로 나왔을때 새로운 지지자들이 많이 왔는데 이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쉴드를 안쳐주는 사람들인겁니다. 쉴드에 익숙해왔던 놈들은 당연히 이번에도 쉴드를 쳐줄거라고 생각했지만 반응은 차가왔고 평소 습관대로 계몽을 하려는데 안 통하니 공부나 하라는 말을 지껄이게 되었지요. 본글 작성자분이 하신 네티즌의 탓은 이런거라고 봅니다. 기존의 쉴드러들과는 좀 구분해야 합니다.
    360 진보친구들의 약자보호논리가 왜 재수없을까? [새창] 2016-09-05 10:00:07 0 삭제
    민언련에서는 한겨례의 메갈 기사를 강추할 정도입니다.
    잘못 연락하셨어요.....
    359 페미니즘 자체는 나쁜게 아닌데 [새창] 2016-09-04 22:53:40 0 삭제
    페미니즘 자체로도 선이라고 보기 힘들듯.
    애초에 지금 젊은 세대한테 20세기 페미니즘을 씨부리고 있으니...
    358 정의당 3기 10차 전국위원회 영상을 보고 [새창] 2016-09-04 22:49:26 1 삭제
    전 조성주씨가 기존의 정의당 선배들을 비판하면서 등장했다길래 처음엔 필요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읽어봐도 그렇고 포장만 비판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 일에서 움직임을 보니 걍 신선한 사람이 아니고 포장만 새걸로 한 사람이더라구요.
    357 메갈, 워마드를 보며 주토피아의 벨웨더를 떠올리다. [새창] 2016-09-04 05:01:50 0 삭제
    꼭 이번 메갈이 아니라도 예전부터 미움과 혐오를 자신들의 성장에 이용해왔던 정의당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습니다. 우장창창때도 강자 약자 프레임에서 벗어나질 못했잖아요?
    현상을 자기들 식으로 정의내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바꾸질 않습니다.
    356 즈엉이당 고소장 [새창] 2016-09-04 00:24:44 0 삭제
    8월 24일 ?????
    355 [박가분 트윗] 정의당에 대해서 [새창] 2016-09-04 00:22:57 12 삭제
    정의당이 암만 고상한 이유를 가져다 댄다고 해도 결국 정치를 위해 혐오를 이용할 뿐이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7:16:28 0 삭제
    메갈 까면 노트북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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