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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1:22:57	3	삭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네요. 추미애.
	397	메갈언론, 워마드 보호하려고 발악하는 중. [새창]	2016-09-18 03:03:15	8	삭제
		메갈리아 워마드 는 이용자가 거의 겹치니까요. 안 옹호할 수가 없겠죠.
	396	오유인들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대안 언론이 등장했다는 소식!! [새창]	2016-09-18 03:02:06	42	삭제
		메갈 옹호와 반박글이 균등하게만 올라왔어도 실망하진 않았을겁니다. 근데 한쪽에만 치우친데다가 태도조차 니들이 몰라서 그래 라는 식으로 나오니 황당한거죠. 심지어 타겟층은 가부장제의 혜택은 못 받고 가부장제의 남자의 의무만 지는 현 젊은 세대라니...
	395	저는 새누리당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9-18 02:58:12	1	삭제
		차라리 그냥 우익 꼴통이면 나았겠지만 지금은 단순히 이익집단에게 극단주의든 우익이든 보수든 다 이용만 당하는 상태니 안타깝죠.
	394	정의당, 3년여 만에 이름 바꾼다…25일 새 당명 결정 [새창]	2016-09-18 02:53:40	0	삭제
		혐오한당
	393	정의당, 3년여 만에 이름 바꾼다…25일 새 당명 결정 [새창]	2016-09-18 02:53:31	0	삭제
		망한당
	392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7 14:39:29	5	삭제
		드루킹의 말은 항상 그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어요. 이재명 시장의 정계 데뷔가 그렇게 시작된건 맞는데, 지금은 오히려 동교동계와 정동영을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 더민주의 당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직 전국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재명 시장을 밀어줄것 같진 않네요. 본인도 이번 대선 후보보단 전국적인 인지도 획득을 위해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드루킹 글에서 유념해야할 내용도 항상 많네요. 팟캐스트 너무 신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우리 후보는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점.
	391	정의당, 3년여 만에 이름 바꾼다…25일 새 당명 결정 [새창]	2016-09-17 10:24:30	56	삭제
		정의당의 행보를 보면서 이제 더이상 노동운동권 중심이 아닌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의 정당으로 성장해 나가겠구나 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 심상정 대표 당선에 이어 4자통합까지 가는걸 보고 통진당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강하고 질긴 뿌리 대신 당장 옆나무의 잎사귀를 뜯어서 자기 몸에 붙이는데 제대로 될리가 없죠.
	390	노철래 전 새누리 의원,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새창]	2016-09-12 16:26:00	0	삭제
		저번 총선때 전통민주당 덕분에 승리하셨었죠. 이번엔 2개 지역구로 나뉘고 모두 더민주가 승리했습니다.
	388	시사에서 메갈 워마드 논외로 하자는 주장 보면서... [새창]	2016-09-12 12:41:47	25	삭제
		7월 말에 정의당에 사람들이 요구한것도 페미니즘과 선을 그으라는게 아니고 메갈과 선을 그으라는 거였습니다. 일부 인거 왜 모르나요? 근데 그것조차 못하는걸 보고 사람들이 충격먹은거죠. 그 뒤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고 경악하게 된거구요.
	387	추미애 "국민의당과 통합·연정은 없다" [새창]	2016-09-11 17:35:43	2	삭제
		심정적으로 동의하지만 굳이 지금 타이밍에 단정적으로 말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의 모호한 포지션이 국민당에게는 가장 골치가 아팠을텐데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0:51:24	0	삭제
		당신 같은 분도 민주 정권을 덕을 봐서 이렇게 인터넷에 반말로 찍찍 쌀 수 있네요. 그래요. 항상 그렇죠.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02:18:47	2	삭제
		반대라고 말하는게 무엇이 그리 어렵겠습니까. 반대 반대 반대라고 외쳐서 반대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소리치고 외치고 아니오라고 말하면 무언가 이룬 것 같지만 실상은 해결되는 일들이 없죠. 사회는 그렇게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한 부분일 뿐이죠.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권력이 필요합니다. 권력은 투표에서 이겨야 가져올 수 있고요. 문재인의 역할은 지금으로썬 인내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이 반대로 생각을 밝히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게 있습니까? 냉정한 현실판단을 배제한체 무책임한걸 요구하지 마십시오.
	384	시사인/정의당에 대해서 이제는 분노하지도 않는다 [새창]	2016-09-11 02:05:51	6	삭제
		정의당은 기존 노동당이나 극렬 진보측 세력 없이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는데 왜 굳이 그들을 영입해서 이 사단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돌이켜보면 진보정당은 항상 이런식으로 터져나갔습니다. 통진당때도 그랬구요. 그때야 이석기만 문제인줄 알았지만 이젠 노회찬과 심상정도 문제라는걸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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