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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파파이스 이정희 전 국회의원 나왔어요 [새창]	2017-02-18 00:23:36	7/5	삭제
		이정희 복귀 시키려고 김총수가 이것저것 하는 모양인데. 박근혜 정권한테 당한거 제외하고도 워낙 병크를 많이 터트려서 더이상 신뢰가 가질 않네요.
	442	성평등포럼 깽판친 사람의 정체와 그들의 목적 [새창]	2017-02-17 17:49:46	16	삭제
		사실 관계를 증명하실 수 없다면 고소당하셔도 할말 없으실 댓글 같은데여. 위험하니 내리시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21:03:36	14	삭제
		대선 출마하려는데 돈이 필요한가 보죠?
	440	망치부인 요즘주장 [새창]	2017-01-30 22:24:47	4	삭제
		민평련은 대체 무슨 낯짝으로...
	439	[속보]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1심서 무죄 [새창]	2017-01-25 16:44:53	1	삭제
		책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널리 퍼졌는데 다행이네요. 역시 책의 제목은 잘 지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438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자 경선규정 (안) 입니다. [새창]	2017-01-24 17:02:28	4	삭제
		손가혁이라는 여론 단체가 존재하는 마당에 박스떼기라는 전적까지 가진 후보의 자격 자체가 문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설마 사람의 선의를 믿는 식으로 대처를 안하거나 하진 않겠죠? 최소한 이 내용만 보면 방만하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437	트럼프, TPP 탈퇴: 샌더스-민주당 의원들 박수치며 반색 [새창]	2017-01-24 16:56:07	1	삭제
		샌더스는 법안 통과를 위해서 누구와도 연대와 타협을 할 수 있는 사람이죠. 이런 사람을 자기들과 동일시 하던 메갈당은 아연실색 할듯.
	436	문재인 "朴누드화 전시, 정치인 주최는 부적절"..표창원 질타 [새창]	2017-01-24 16:03:48	0	삭제
		저는 정치적인 풍자 의도와 관계없이 MBC 공영방송에서 성기노출을 한 사건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봅니다.
	435	유재일은 누구입니까 [새창]	2017-01-24 13:49:19	4	삭제
		저는 기존 진보와 진보언론들 비판하는 스탠스가 정말 제 생각이랑 똑같더군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 항상 해왔던 생각들이요.
	434	달님 책 사러 잠실 교보문고 갔다가 안 사고 걍 왔습니다. [새창]	2017-01-24 13:48:17	0	삭제
		저도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인세 이야기 때문에 e북으로 샀어요.
	433	진보는 참 프레임을 못 만드네요 [새창]	2017-01-21 13:58:51	3	삭제
		문재인 공격까진 이해하지만 꼭 종편의 언어를 사용하면서까지 공격했어야 했을까요? 문재인을 지지하다가 이재명, 박원순 지지로 갔던 사람들을 다시 돌아서게 만드는 그 워딩들이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432	언젠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1-21 13:55:05	0	삭제
		그래서 저도 후원은 중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잘못이 맞구요. 참여정부의 과는 그동안 엄청나게 까고 까고 또 까는데 이제 그 과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은 생각을 좀 해야 합니다. 투사들은 필요하지만 기자가 투사의 역할까지 해야하는건 의문이 있습니다. 이건 옳은 건데 옳은 생각인데 옳은 일인데... 옳음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설득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진보언론은 이런 과정이 없습니다. 설득을 하지 않고 무시합니다. 언론인들은 왜 한겨례는 주목받지 못하고 JTBC 의 보도는 주목받고 사람들을 설득해나가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지금이야 막장의 상황이라 투사스러운 사람들이 설득력을 가지지만 이명박 시절처럼 온갖 가치가 충돌되어 혼잡스러울때 그들의 보도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431	언젠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1-21 13:22:28	0	삭제
		진보쪽 평론가들이 자주 문재인의 언행등을 문제삼곤 합니다.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요. 그 사람들의 방송이나 팟캐스트를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 듣지만 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개인이야 인식의 수준이 어떤 면에선 그들을 만족시키지 않을 수 있지만, 문재인은 자신보다 더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쓸 수 있습니다.
	430	언젠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1-21 13:19:12	1	삭제
		그건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한명의 기자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신 것 같습니다. 이상호 기자 개인으로써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나날들이었을겁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2:31:35	4	삭제
		이런 글 올리지 마십시오. 들은 이야기시면 들은데서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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