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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이승훈 PD 페북, <정의당 지지자인 조욱제님의 글.> [새창]	2017-05-08 20:51:39	7	삭제
		솔직하신 말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87	참으로 이상한 정의당 당직자 [새창]	2017-05-08 15:17:13	2	삭제
		가서 또 친노(동자) 라고 하려고? 방명록 조차 친노 라고 못하는 주제에 무슨 추모를 하겠다는건지....
	486	노회찬, "노무현, 참 구차하다." [새창]	2017-05-08 15:14:06	15	삭제
		네. 그리고 총선때는 김종인이 손도 못대게 얼렁 날라가서 단일화 이루어드렸죠. 김종인이 암만 깽판을 쳐도 스스로 세운 원칙 때문에 개입 안하다가 유일하게 노회찬 지역구만 개입했습니다. 스스로의 원칙까지 깰 정도로 의리는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소릴 듣지요... 언제까지 어린애같이 내가 옳다고 떼쓰는걸 봐줘야 할까요? 노회찬도 이제 정치적 경력이 꽤 되는데요.
	485	노회찬 "민주당, 벼룩의 간 빼 먹는게 시대정신?..표 양보 없다" [새창]	2017-05-04 13:38:40	3	삭제
		김종인이 개입할까봐 얼른 날아가서 단일화 주도해준 사람은 대체 누군지 잊었나? 정말 더럽다 진보팔이들.
	484	이런 엄청난 거짓기사에도 정의당은 침묵 [새창]	2017-05-03 11:58:43	4	삭제
		정상적이라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보도 행태를 멈추라고 논평을 내겠지만. 기자가 기자인데 과연?..... 어제 보도였고 오늘 다 안 지났으니 전 아직 판단은 유보하겠습니다.
	483	한걸레 김보협 기자 페북글과 어떤 트윗 [새창]	2017-05-01 10:13:52	4	삭제
		진보의 조선일보라니 ㅋㅋㅋ 진짜 생각머리 알만 하네요. 니네나 조선이나 이미 그 수준에서 그 수준이야. 기계적인 중립 존나게 좋아하네.
	482	솔직히 내일 촛불집회 열겠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28 21:28:01	5	삭제
		결국 단체들이 촛불을 정치적으로 이용할까요? 지금까지 사례로 보면 별 죄책감없이 할 것 같은데요. 걱정됩니다. 속상하구요.
	481	어제 JTBC 정치부회의 양원보가 신났던 이유 [새창]	2017-04-28 01:11:02	11	삭제
		와... 이걸 찾아내시다니.
	480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글 (좋은글이라 올려봅니다) [새창]	2017-04-20 15:30:40	3	삭제
		우린 당원을 거수기로 여기지만 민주당 너넨 우릴 그렇게 대하면 안돼? 이런 간즤?
	479	정의당 탈당 10명도 안된다던데 [새창]	2017-04-20 15:29:57	0	삭제
		당연히 토론 바로 다음날인데 탈당자가 적을 수 밖에요.
	478	개인적으로 어제 토론회 소득 [새창]	2017-04-20 11:33:40	1	삭제
		예전에 이명박과 정동영이 경쟁하던 시절에 이회창을 뽑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걍 뭔가 있는 것 같다. 대쪽같다. 그런거였죠. 유승민 지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대쪽인지 알았지만 깨진바가지였죠.
	477	우리나라에서 진보정당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4-20 01:24:25	1	삭제
		글 잘 봤습니다. 저도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네요.
	476	내가 심상정후보에게 젤 열받는건.. [새창]	2017-04-20 01:13:03	3	삭제
		당내 참여계는 안중에도 없으신듯. 하긴 그러니 방명록에도 차마 친노 라고 못 쓰고 친노(동자) 라고 한문 바꿔치기 했나 보죠.
	475	심상정 kbs토론 참여시키라고 항의했던 사람 나와 [새창]	2017-04-20 01:04:20	3	삭제
		에잉. 그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죠. 투표로서 대답해주면 됩니다. 다음 총선때까지 잊지 맙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이후에 대표 바꿀 겁니다. 그래도 잊지 맙시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1:02:39	0	삭제
		다른 후보들의 역겨운 태도와는 별개로 조금 부족했던건 사실입니다. 근데 오늘 같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누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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