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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새창]	2016-08-19 01:07:02	4	삭제
		똥이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인 줄 미쳐 몰랐네요~^^ 똥?!!! 똥이 뭐길래하다 이전 글 다 정독ㅋㅋㅋ 천사집사 만났으니 조만간 예쁜 맛동산 생산할 듯!♡
	188	강아지 무는거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8-19 00:42:03	1	삭제
		개들이 자기 주인을 물때는 정말 참다.., 참다가 위협을 느껴서 무는 거거든요! 저도 많이 물려 봐서 그 땐 서럽고(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날 물어! 응?ㅜㅜㅜㅜ) 배신감도 들고 그랬어요. 개들이 주인을 물 때는 정말 참다 참다 한계 극복이 안되면 위협을 느껴 물고 말아요! 물기 전, 분명 사전 반응이 있을 거예요. 으르렁 된다든가? 입술 실룩? 그럴 땐 걍 내버려 두세요. 우리도 그렇쟎아요. 기분 더러운데 '이거 해!' '엇! 안해?' '하라고~~~' 이럼 미치죠. 개들은 그런 암시를 분명해주거든요. (개들은 참 솔직해요!) 우리가 무시해서 그렇지... 첨엔 입꼬리가 못땟게 올라가면 1단계 경고! 으르렁 되면 '도저히 못참겠어발사!' 님 경우를 볼 땐, 음.., 발정기가 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자 사람도 생리 증후군 감당 안되쟈나요. (호르몬 개ㄱㄲ) 강쥐 잠쥐 부분이 부풀었다싶음 빼박! 그럴 땐, 건드리지 마시고 편히 쉬게 두세요. 이리 와! 밥 먹어! 하지 마! 등등 절대 마시고 걍 냅두세요! 미용도, 털 빗는 것도 사실 몇 일 안해도 절대 상관 없어요! 편하게 스스로 냅두세요. 대신, 늘 '사랑해' '어디 아프니?' '어쩌니~힘내!'라는 맘은 기본으로 하시고요! 뭔가 스스로 할 땐, 폭풍 칭찬에, 쓰담쓰담! 해주세요. 저도 14년, 12년 노견 키우며 우여곡절 많았는데 (12년된 말티 경우는 어머니 원룸 세입자가 짐만 홀랑 빼가고 키우던 아일 베란다 가둬놓고 버린 경우라, 믿음 쌓는데 5개월여 걸렸어요. 버려진 아이 데려 왔더니 으르렁 되며 소파 밑 생활만하는데 환장 ㅋㅋ 엄니께서 가만 내버려 두고 늘 맘으로 친해지자 빌어라하셨는데 욕심이 앞서 "나와라..나오라고...나 너 사랑한다고~~~내 맘 몰라? 응?" 이러다 많이 물렸음ㅋㅋㅋ 아놔 글 길어지네요! 지숑!! 결론은 걍 내비 두시고, 늘 맘으로, 지나가는 말로 사랑한다♡♡♡지금 많이 힘들구나♡♡♡힘내자♡♡♡ 해주심 될 듯 싶어요! 절대 큰소리 내시지 마시고, 화나도 나긋나긋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반복하시다보면 세상 둘도 없는 친구른 겟게르겟겟하실거예요♡ 상처 얼른 낫길 바래요~♡
	187	치즈케익이 먹고 싶으니... [새창]	2016-08-06 15:49:25	0	삭제
		둑흔둑흔!!!
	185	7/31 일본가정식 만들기 [새창]	2016-08-04 20:34:32	0	삭제
		늘 즐겨 보고 있어요.^^ 아내분은 뭔가 다양한 재료로 영양분 골고루~~ 후다닥 간단하게 만들어 내시는 느낌이라면, (저는 그게 참 좋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재료 조합에 띠용~@@) 이 번은 정성정성 가득이네요. 근데 단촐해ㅋㅋㅋ 이쁘고 건강한 공주님 영접하시길 바래요~♧
	184	피자시켰어욤 60분걸린데요! 실시간ㅋㅋㅋㅋ [새창]	2016-07-30 18:10:11	1	삭제
		재잘재잘..쫑알쫑알~~넘나 귀여워요. 요런 여동생있음 좋겠당!!! 해피바이러스 뿜뿜~^^
	183	비에 젖은 참새 발견 [새창]	2016-07-29 17:54:46	2	삭제
		천사찡, 추천 받으세요^^♡
	182	집에서 자라 주인놈들아 [새창]	2016-07-29 17:46:47	1	삭제
		완죤 긔요미들♡ 거긴 대체 어캐 드간고냥ㅋㅋㅋ♡
	181	오늘부터다욧 님 나눔 후기 [새창]	2016-07-29 17:45:36	0	삭제
		훈훈~♡
	180	매미유충 잡음(혐?) [새창]	2016-07-29 17:44:22	0	삭제
		징그럽지만 신기해서 다 봄! 데헷^^
	179	매미유충 잡음(혐?) [새창]	2016-07-29 17:43:41	0	삭제
		요건 쫌 귀엽다. 흐흐흫
	178	꽁냥이삼남매 먹이는 금요일 아침밥상 [새창]	2016-07-29 16:21:11	0	삭제
		동그랑땡 맹글어 봐야지.히힛^^
	177	꽁냥이삼남매 먹이는 금요일 아침밥상 [새창]	2016-07-29 16:19:35	0	삭제
		ㅋㅋㅋㅋㅋ 얄짤 없음!!
	176	나는.행복해.님께받은 고추후기(닉언죄송 [새창]	2016-07-28 20:20:59	3	삭제
		고추가 팩하고 갔나봐요. 반들반들~~씽씽탱탱! 맵삭한 향기에 크억~함서, 아작, 후푸흐푸흡흡. ..콧 등 땀 송송ㅋㅋㅋ 저도 먹고 자퍄요!
	175	안성탕면은 꼭 이렇게 먹어요!! [새창]	2016-07-28 16:26:03	6	삭제
		맞아요! 울 아빠도 라면 끓이심 꼭 김치 이파리 부분 넣어서 해주셨는데, 부들부들하니 맛있는 김치찌개 느낌 에 남은 국물에 찬 밥 말아 총각김치랑 와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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