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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군필자에게 군대란 [새창] 2016-10-22 14:58:25 1 삭제
    거 일광건조 같은 택도 없는 짓거리는 왜 하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도무지 이해가 안 감. 모포 터는것 정도야 할 필요성은 있다치지만 밑에 매트리스랑 깔개 같은건 아무 효과도 못 볼텐데..

    중요한건 꼭 주말에 딱 나른해질 무렵..슬 꿀잠이 들 찰나에 지지직 거리며 전조가 시작됨. 그 순간부터 급짜증이...어휴...
    631 "조양호, K스포츠에 10억 내라는 요구 반발했다가 잘려" [새창] 2016-10-22 14:25:37 21 삭제
    이제와 생각해보니까...한진그룹이 국민정서상 밉보인게 많기는 한 기업이지만, 법정관리 전후로 정부 대처 방법이 너무 안일하고 느슨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는 원체 이 정부가 무능하다보니 그래서 또 그런거겠거니 했었는데..그 이면에 이런 쫌스러움이 이유로 작용했을거라 생각하니, 그것 또한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요.
    630 주진우 기자 페북 .jpg [새창] 2016-10-21 15:52:35 8 삭제
    5촌 조카 살인사건만 봐도...어맹뿌도 그 정도까진 안 했는데 어떤 미친ㄴ은 진짜로 사고를 칠까봐 무섭네요.
    629 김홍걸 “DJ 시달렸던 ‘색깔론’, 21세기에도 써먹는 집권여당 한심” [새창] 2016-10-21 14:02:04 0 삭제
    하나를 빼먹어서 사족 추가...

    만에 하나 북한에 들러붙는다고 해도 과거 냉전시절의 소련이나 중공처럼 든든한 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꼴랑 왕따 북한이랑 둘이서만 꽁냥꽁냥 거려야 되는데 요즘 시대에 미, 일, 러, 중까지도 돌아설지도 모르는 도박을...단순한 경제논리에 비춰봐도 전혀 이득이 없는데.....뱃지 하나 달자고 온갖 피똥을 싸는데 주력하는 유력 정치인 중에 지 안위랑 안녕을 포기한 채로 그런 야망을 꿈꾸는 머저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야 말로 정말 머저리가 아닌가 싶음.
    628 불쌍하다. 손학규.. [새창] 2016-10-21 13:55:36 2 삭제
    이상하게도 언론이 띄워주는 정치인 중 한 명인데

    그런 이름값이나 자기가 하는 것에 비해서 대중이 느끼는 중량감이라 존재감은 한없이 초라한 정치인 중 한 명
    627 주진우 "제가 취재한 것에 절반도 안 왔어요." [새창] 2016-10-21 13:52:16 5 삭제
    할 거 다 하면서 은근히 겁이 많다는 주기자 ㅋㅋㅋ
    626 김홍걸 “DJ 시달렸던 ‘색깔론’, 21세기에도 써먹는 집권여당 한심” [새창] 2016-10-21 13:45:02 0 삭제
    소련이 붕괴하고 독일이 통일한지가 언 30년이 다 되어감.

    공산주의는 실패했다는 것이 이미 여러 사례로 증명이 되었고, 무엇보다 북한 체제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지들 맘대로 주의임(물론 정확히 묘사하는 개념이 있겠지만 생각도 안 나고 굳이 고심해가며 떠올릴 필요가 없..)

    거기다 남한은 이미 세계화에 발 맞춰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나라(경제적인 부분만 해도 내수경제보다 수출입에 의존하는 파이가 더 크다는걸 생각해보면)인데다가 문민정부로부터 시작된 사실상의 민주주의가 정착된지도 언 30년이 다 돼감.

    중장년층 이상 세대는 한참 젊은 시절을 군부독재의 폭압 속에서 성장했을지라도 그 시절이 지나간 지가 30년이 다 돼가고 2~30대 이하 젊은 세대는 체감상 독재정권의 맛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자라온 사람들임.(어맹뿌 이후로 시식 정도는 해봤을지도) 다시말해서 이미 한 세대가 통으로 냉전 이데올로기에 대한 사상적 지배구조에서 탈피한 채로 어른이 되는 시대가 도래함.

    진짜 만에하나 적과 내통하는 골수 빨갱이들이 있고 그들이 정말 계획적으로 정부요직을 모조리 차지해서 적화통일에 이바지 한다고 쳐도...어디 이 나라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사람들임?

    크게는 4.19 / 6월 항쟁 등에서 볼 수 있다시피 서슬퍼런 독재시절에도 민중이 궐기해서 정권을 무너트린 역사가 있는 사람들인데 민주주의를 체화한 채로 살아온 사람들이 그 단꿈을 허망하게 포기할리도 만무하고(어맹뿌 이후로 위정자들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짓거리들을 해도 그 전까지 단단히 다져놓은 시스템은 쉽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서 그나마 이렇게라도 버틸 수 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1년에 해외 여행객이 천만에 육박하는 시대가 도래했을만큼 지구촌과 유기적으로 잘 섞여가며 살아오던 사람들의 관성이 있는데 유엔 공인 왕따국가에 편입된다치면 그걸 또 가만히 받아들이고만 있을라고? 표현의 자유도 없고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고 뭐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 고대 왕정보다도 못 한 곳이라는걸 여러 매체나 교육을 통해 많은 국민들은 익히 잘 알고 있는데

    어디 몇 놈이 나댄다고 해서 미쳤다고 그걸 그냥 냅두겠냐고?

    아 뭐 물론 정신머리가 상실해서 진짜 미친척 하고 빨갱이 마인드로 살아가는 놈들이야 최소 한 놈 정도는 없겠냐만은...어디 이 나라가 그렇게 만만한 나라냐고? 맨날 종북드립에 빨갱이 드립하는 놈들이야 말로 자기네 나라 국민들 수준을 개돼지로 밖에 보는거 아니냐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에 대한 철학과 가치에 대한 이해도 없고 하려는 노력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으니까...솔직히 말해서 고전적으로 절대악을 규정해놔야 내부결속력이 다져진다는 개념에 충실하는 꼰대 새끼들이 그 절대악이 없어질까봐 쫄아서 부르르 떠는거 아니고서야 그러겠냐고

    절대적으로 우월한 대한민국 입장에서 눈치 없이 몽니만 부리는 철없는..그래도 딴에는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한 국가였던, 소위 한민족이라고 일컬어지며 같은 언어, 같은 미풍양속, 같은 외모 등등을 공유하는 못 난 형제를 대성한 형님이 아울러주는 마음으로 챙겨주면서 그래도 경제적으로나마 스스로 자립할 정도까지는 만들어줘야 통일하자는 소리가 좀 더 현실성 있게 꺼낼 수 있지 않겠냐고

    GDP가 역전한지도 언 30년이 돼가고 그에 비례해서 쏟아부은 국방비의 절대적인 단위만 해도 산술적으로 수십배 차이가 나는데도 아직도 북한한테 쫄아가지고 맨날 국민들 겁박만하고..장군이라는 새끼가 국회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전쟁나면 진다고? 미친거지. 그 동안 뭐했냐고? 그렇게 많은 돈 쏟아부으면서 방산물자들은 하자 없는 놈이 없고 고위 장성 새끼들은 비리 안 저지르는 놈들이 없는데(일반화 ㅈㅅ)...그게 직무유기고 종북이고 빨갱이들인거 아니냐? 북한 없으면 어찌 살았을라고?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평통 연설이나 복습해라 이 놈들아..

    두서없이 하고 싶은 말을 그냥 쭉 나열했는데....결론은, 이 새끼들아 2016년이다.
    624 법원 "변희재, 방송인 김미화 명예훼손 1천여만원 배상" [새창] 2016-10-21 12:58:56 0 삭제
    또라이
    623 [한국갤럽] '끝없는 추락'...朴 지지율 또 최저치 경신 [새창] 2016-10-21 12:58:28 2 삭제
    유시민씨 말마따나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꾸준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가정 하에...이 정도면 지지율이 마이너스라는 소리.

    한국갤럽이 전통적으로 문항설계나 조사결과 등이 보수적이라는 평을 듣는 곳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면 사리분별력 없는 우동사리들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박근혜 지지자가 없다는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622 정유라 "내 아버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보좌" [새창] 2016-10-21 12:52:43 9 삭제
    타자가 여러 기사들이나 정황들을 바탕으로 그렇게 추측하는거야 그것이 사실로는 틀리다고한들 뭐 그럴 수 있다쳐도

    딸래미가 이렇게 주장한거면 빼도박도 못하는거 아님?ㅋㅋㅋㅋ

    딸래미도 우리처럼 그냥 기사보고 자기 아버지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라는 식으로 썼....을 수도 있겠네. 그동안 얘가 해온 꼬라지를 보면 허영심에 가득차서 그럴수도;;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23:33 0 삭제
    저는 김영삼의 칠푼이 발언도 이 맥락에서 나온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620 최순실 사건 [보배드림 펌] [새창] 2016-10-20 11:57:33 0 삭제
    김종필 뿐만 아니라 전두환, 김영삼도 비슷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619 여친하고 연애초기 실수담 한번 늘어놓아보죠....ㅎㅎㅎ [새창] 2016-10-20 11:53:25 12 삭제
    연애초반에 새해 보러 갔는데 아직 해뜨기 전이라 너무 추워서 차 안에서 잠이 듬. 두터운 극세사 이불은 여친한테 주고 나는 자는둥 마는둥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공기가 차가워서 그랬는지 장활동이 활발해지더니 잠이 슬 들 무렵에 부왁! 하고 터뜨림.

    순간 놀래서 눈치를 봤는데 깊게 곤히 잠이 든 것 같아서 모른척 하고 넘어감.

    시간이 한참 지나고 문득 웃으면서 그 얘기를 살짝 꺼냈는데...여친은 자기가 뀐 줄 알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모른척 하고 괜찮다 하면서 넘어감. 분명 내 항문이 반응한걸 나는 알고 있었는데 굳이...뭐...자기가 그랬다는데.....뭐...

    잘 살고 있으려나..?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3:13:20 25 삭제
    그 박상희의 친구 중에 황태성이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약력은 생략하고..월북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박정희가 5.16쿠데타를 일으키자 김일성이 밀사로 내려보냅니다.

    이 부분은 확실하지가 않은데...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를 들어가는 과정에서 황태성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 등, 때로는 친형 박상희 보다도 더 믿고 따르던 존재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황태성은 박정희를 만나러 내려왔는데 정작 박정희는 만나주지도 않고 중정부장 김종필이 나서서 간첩혐의로 체포해버리고 결국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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