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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포스터 (따끈 따끈) [새창] 2017-03-27 02:34:37 15 삭제
    저도 보자마자 딱! 이 생각이 들었네요. 어떤 후보는 따로 떼서 놔두면 어느당 후보인지도 모르겠네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1:41:22 68 삭제
    그에 앞서 반란군 세력에 끝까지 대항하다가 전속부관 (김오랑 소령)을 반란군의 총격에 잃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비운의 삶을 살게 된 참군인의 표상 정병주 장군에게도 표창을 받았다는 얘기가 먼저 나왔는데 이 얘기는 왜 또 아무도 안 해주는 건가요?
    720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안희정 측 박수현 대변인님 보셈.> [새창] 2017-03-19 22:44:11 11 삭제
    이왕 이래된거 여단장이었던 반란군 우두머리 표창 말고 신군부 쿠데타를 끝까지 저지하려 했던 참군인 정병주 특전사령관에게 받았던 표창이나 실컷 자랑했으면 좋겠네요.

    여단장이랑 특전사령관의 표창은 급이 다름. 저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씨부린 인간들 중에 이 가치의 차이를 아는 인간이 얼마나 있으려나.
    719 정말 이해하기 쉬운 댓글 [새창] 2017-03-19 19:28:16 1 삭제
    제가 진짜 지겹도록 하는 소리가 행정가로서는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정치인으로서는 미성숙한 상태라는거. 그 행정가라는 것도 큰 자금줄이 보장된 기초단체장의 행정력에 한한거구요.

    문재인은 누차 얘기합니다. 박근혜가 뒤도 안 보고 그냥 무턱대고 예쓰만 때려버려서 차기 정부가 지고 가기에는 너무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고 말이죠.

    정권의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국민을 설득시키거나 최소한의 교감은 있어야 할텐데 그런 점이 전혀 없었죠. 거기다 외교관계에서 여러 선택지나 히든 카드도 없이 자기 패를 다 까놓고 외교를 한다는건 정말 ㅂㅅ머저리 같은 짓이죠.

    사드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그 문제가 단순한 문제는 아니거든요. 설치 전이라면 당당히 노 라고 천명할 수도 있겠으나 이미 이전 정권에서 합의를 다 본 상황에 미국은 알박기 들어갔죠.

    이런 상황까지 왔는데 노 라는 패를 먼저 까놓고 시작한다? 국민들이 듣기에는 좋겠죠. 근데 중국과도 외교가 있고 미국과도 외교가 있는겁니다. 이미 일을 저질러 놓은 상태에서 그 뒷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미리 패를 까놓고 시작하자? 정할 정치 졷도 모르네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28:19 0 삭제
    한 달에 집에 가는 날이 얼마나 되시는지, 일 하실땐 전부 운전석 뒷자리에서 수면을 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717 이거 윤서인 빼도박도 못하는 고소각 아닌가요? [새창] 2017-03-18 00:10:23 1 삭제
    뭔 자기 머릿속의 의식의 흐름을 그냥 배설해놨네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6:00:44 5 삭제
    인용 표시 안 했다고 표절이라는게 말이 됩니까?가 꾸준한 변명사유입니다.

    자연과학계랑 시스템이 얼마나 다를지는 몰라도 자연과학 전공자가 듣기에는 아주 기가 찰 개소리죠.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5:16:42 8 삭제
    재벌체제해체를 주장했지 재벌해체를 주장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성남과 손꾸락들의 평소 논리대로라면 누가봐도 그게 그거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저 재벌체제해체 주장도 김상조 교수랑 선대인 소장한테 모호성으로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00:05:13 0 삭제
    콜린 표스 ㅋㅋㅋㅋ 필리버스터 대장정 중에 연설대에 서있는 모습이 마치 킹스맨 같아서 채팅창에 그렇게 썼는데 은근 먹히는거 보고 뿌듯했던 기억이 ㅋㅋㅋ
    713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를 소름끼치게 느끼는 사진 [새창] 2017-03-13 01:33:24 0 삭제
    마! 그네! 우나?!
    712 노무현을 싫어하면서 노무현을 이용한 이재명 [새창] 2017-03-12 15:41:10 4 삭제
    노무현은 정동영을 후계자로 적극 밀어주려 했는데 정동영은 단물만 빼먹고 버립니다.

    이읍읍은 강연회에서 아직도 첨여정부는 친재벌 정권이었다는 프레임을 설파합니다. 이건 제가 직접 이읍읍 지지자 따라갔다가 들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친재벌 프레임을 문재인에게 덧씌웁니다. 법인세 문제나 준조세 문제 같은 이미 몇 번이고 충분한 설명과 해명이 있어왔고 자기도 이해 했다 하고 넘어간 부분들인데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우라까이를 합니다.

    자기 말로는 노무현과 직접 인연은 없는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기 때문에 자기도 친노랍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전투형 노무현이랍니다. 하는 꼴을 보면 노무현과 친노라는 정치자산의 테두리 안에 도저히 교집합적인 부분이 없는데도 할 말은 시원하게 한다는 이미지 하나로 그 프레임 안에 발을 담그려 하는 것 같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모습이 좋다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도 이읍읍이 상대적으로 문재인보다 노무현과의 접점이 부족함을 인지하는건지 이제는 노무현도 스스럼 없이 깝니다.

    안희정이 토론회에서 왜 김대중까지 니가 담으려 하냐는 최성의 지적에 해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듯이 문재인이 각 잡고 따지고 물으면 딱히 똑부러지는 근거도 없는게 탄로가 날텐데 천지도 모르고 자꾸 우려먹네요.
    711 손가혁은 네거티브로 싸우면 제일 불리한쪽 아닌가요? [새창] 2017-03-12 06:38:16 1 삭제
    네거티브 전략은 공격 측에서는 한 마디만으로도 효과를 보지만 방어 측에서는 굳이 해명을 위해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함. 자유당이나 궁물당의 주특기일 만큼 구태 정치세력들의 요술봉 같은 무기임.

    총선 이후로 민주당에서는 어느 정도 걸러졌겠거니 했는데 엉뚱한 곳에 그런 인재(?)가 있었음.

    그리고 사견이지만 민주당 지지층은 정치인에 대한 도덕률과 인격성, 청렴성 등에 대한 잣대가 상대적으로 엄격한데 지금 민주당 후보 중에서 가장 후달리는 후보가 누군지 자기들만 모름.

    이 판국에 네거티브로 가는건....막상 개싸움 벌어지면 오히려 자기들이 금방 꼬리 내릴텐데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나 봄. 민주화 운동 경력으로 구속됐던 사람들을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냈던 사람이 정말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한 마디로 그냥 누구 밑에서 배웠는지 정치를 헛것으로 잘 못 배운거라고 봅니다.
    709 기억하라! 사태가 시작되기 직전 국회에 나와 개헌을 이야기 한 자는 [새창] 2017-03-12 06:10:46 15 삭제
    웃긴게 취임 후부터 개헌 얘기 나오면 맨날 블랙홀 타령만 하다가 지가 쫄리니까 그 블랙홀을 던짐.

    결국 개헌으로 그 이슈를 다 빨아들이겠다는 얘기를 대놓고 꺼낸 격.
    708 이시각 일본반응 [새창] 2017-03-12 06:05:17 55 삭제
    근데 진지하게 ㅆ년이라는 욕도 못 합니까? 오히려 그걸로도 부족하다 생각하는데요 저는..

    지난 4년이 기억 안 나시나봐요. 단순 정치 이념 이런 문제를 떠나 긍정 평가를 받을 만한 일은 하나도 없고 해악만 끼치면서 국가고 국민이고 개판을 만들어 놨는데 그 정도 욕이면 듣는 입장에서는 땡큐 소리 나올 정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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