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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베오베 간 끓는 된장찌개를 부은 남자 자작입니다. [새창]	2017-08-15 01:54:24	36	삭제

	191	베오베 간 끓는 된장찌개를 부은 남자 자작입니다. [새창]	2017-08-15 01:53:21	44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1:14:47	20	삭제
		원 글쓴이가 카페(레몬테라스)에서 글 삭제하고 튀었습니다. 카페 회원들이 식당이름조사와 지역 순찰대 전화문의 등 자작의 근거를 대니 카페탈퇴하고 글 삭제했더군요. 초반엔 자작소리 안 나오게 댓글 몇 번 달더니. 자작이에요. 요즘 여혐과 아이혐오 도를 넘어 서고있습니다.
	189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3:11:00	1	삭제
		개 목줄이 답답해보이면 이렇게 안고 다니던가요. 어제 저렇게 안긴 개가 절 보고 짖는데도 놀랐네요. 개가 짖으면 전 순간 멍해지고 겁이 나요. 본인들의 개가 목줄 없이 다니는 다른 개한테 물려봐야 정사 차리실지.. 이미지출처는 다음웹툰 반지하셋방
	188	멘붕게시판 유저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8-12 12:44:36	0	삭제
		가지마셔요ㅠㅠ
	187	아이한테 화장실 양보해주고 물티슈 주고.. 저 잘했나요 [새창]	2017-08-11 15:53:41	3	삭제
		작성자님 저도 진짜 그 배려 감사드려요-♡ 엄지 두 개 척!!!!
	186	[저격] 간장과식초님 군게 싸잡아 여혐으로 비난한 점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1 10:08:51	7	삭제
		제가 작성한 글에서 나온 댓글이네요. 육아게시판에 캡처까지 하셔서 글 새로 쓰실 것이 아니라 저 댓글에 대댓글로 써주시면 되실듯해요.
	185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1 10:02:09	1	삭제
		강요로 읽혔다면 제 글이 조금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행동에 대한 비판과 질타를 받아야지요. 그렇지만 굳이 그 단어를 써야하는지, 그 단어가 무분별하게 쓰여서 누군가가 상처를 받는데도 본인이 말 하고 싶으니 한다는 것이 옳지않다는 것입니다. 한남; 과 오유; 에 보이는 태도와 맘; 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중성이 싫구요. 개독이란 표현도 사람에게 개라는 표현 붙이는게 싫어서 가급적 안 썼으면 하고요.
	184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0 23:51:24	1	삭제
		자세한 글은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님께서 그 단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는 제가 궁금한 것이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니까요.
	183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0 23:05:10	9	삭제
		거절한다는 의사를 표현하셨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여쭙니다.
	182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0 22:58:21	27	삭제
		애 안고 버스만 탔는데도 교복입은 것들한테 맘충소리들었어요. 두 돌도 안 된 아기 빨대컵으로 우유먹고 창 밖봐서 떠들지도 않았고, 전 1인 좌석 제 무릎에 애 앉혀서 애가 자리차지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들었다구요. 듣는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엄마들이 싫다고해요. 그 표현으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피해받는 당사자들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는건데요.
	181	ㅇㅓ린이집 가서 물린자국 [새창]	2017-08-10 22:03:24	1	삭제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위로해주시고, 아이토닥여주시길..
	180	ㅇㅓ린이집 가서 물린자국 [새창]	2017-08-10 22:02:30	10	삭제
		CCTV보고 문 아이의 부모에게 본인 아이가 친구를 이렇게 물고 다닌다 집에서 교육시켰으면 한다고 말씀드려야지요. 저도 저희 아이가 같은 반에서 제일 늦게 입소하고 어리기까지해서 반 어머니들에게 혹시 우리 아이가 불편하게 하지않는지 물어보고 하거든요.
	179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0 21:57:24	0	삭제
		계속 관련 글이 올라오는게 보기 좋지 않을 수 있겠네요. 피드백 감사해요.
	178	부탁드립니다. 쓰지마세요. [새창]	2017-08-10 21:24:48	28/34	삭제
		제목에서도 밝혔듯 써라 쓰지마라 강요나 명령이 아니라 쓰지말아달라는 부탁이에요. 이런 상황이 답답해서 격한 표현이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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