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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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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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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잘못된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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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이 놈의 중국발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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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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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이 놈의 중국발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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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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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보 찾아서 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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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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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따돌림을 당해봤던 사람으로.. 지금 한 아이의 부모로 살고 있는 사람으로.. 저 아버지의 눈물나는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피해아이의 선택도.. 아버지의 선택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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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2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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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다른 편은 그래 참자 이해하자 였는데.. 이번 편은 뭐 어쩌라고 네요. 답답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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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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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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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 된 며느라기.. 속 터지네요. 그냥 그대로 있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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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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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2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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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이펜도 호불호가 갈리나보네요. 저희 애는 체험시켜주니 좋다고 소리지르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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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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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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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의 그릇에 비교만 채워넣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것만 해줘도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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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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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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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디에도 없는 이쁜 내 새끼인데^^ 왜 자꾸 비교만 하게 되는건지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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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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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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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네요. 어린이집은 개월수가 늦어서 그렇다고 위로하는데.. 동기모임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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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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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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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북 리더기 초창기 구입자에요. 2010년부터 쭉 써왔네요. 아이리버 교보문고 전용리더기. 액정 박살 두 번 나니 기기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와요. 충격에 엄청 약합니다. ㅜㅠ 그 놈의 정이 뭐라고 두 번이나 고쳐썼지. 한 번만 더 고장나면 확 바꿀랬는데 안 고장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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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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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2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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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그렇게 돈 없으면 맞벌이하라 할까 말하는데 돈 벌다가 임신과 동시에 강요퇴사했구요. 취업알아보니 첫 애 엄마는 둘째가져서 퇴사할까 안 된다. 애 봐줄 곳 없어서 안 된다. 등의 여러 이유로 까였습니다. 하고 싶어도 못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드물궁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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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의 허세..의 댓들을 보고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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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2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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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꼬마범님 의견에 동의해요. 애 하나지만 둘 가지란 소리에 욱할정도로 애 하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아이보험료, 집 임대료, 관리비, 가스비, 신랑보험, 제 보험, 노후 대비, 양가 부모님들 칠순 대비, 아기 기저귀값, 식비, 남편 통근 차량 기름값, 애 학비대비, 정수기렌탈료, 부부 휴대전화비, 티비와 인터넷 통신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경조사비.. 가끔씩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 병원진료 터지면 아후... 헥헥.. 저만 이러지는 않겠죠. 남편에게 미안하죠. 그런데 어떡해요. 살아야하고 애는 키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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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간 끓는 된장찌개를 부은 남자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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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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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시글이 퍼져나간 것도 사실여부확인 안 하고 글만 퍼다나른 저 기자의 무책임한 기사탓도 있지요. 대부분이 기사가 있으니 진짜일거라고 했으니까요. 저 기자가 담당지구대나 식당상호 등 조사라도 했다면 기사를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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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간 끓는 된장찌개를 부은 남자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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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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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원 카페, 맘카페, 오유, 일베, 페북 등 반응보고 수상쩍다 싶어 뉴스기사 알아봤는데 자작이란걸 안 순간. 저 삼류분탕종자도 무서웠지만 사실여부 판단 없이 심한 말 부터 했던 댓글분들도 무서웠네요. 이제 아이와 엄마가 다니기 더 힘들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