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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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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자유당 혁신위원장 정말 맘에듭니다. 혁신잘하네요. [새창]	2017-07-31 14:06:10	1	삭제
		탈원전과 탈권위를 외치는 시대에 탈인간을 외치는 용기. 박수를 드립니다.
	46	국회의원 파면법 발의 [새창]	2017-07-31 03:09:05	0	삭제

	45	영어 어휘력 평가해보기. [새창]	2017-07-26 02:10:25	4	삭제
		문제가 좀 심하네요;;; 엔간한 사람들은 평생 들을 일도 없는 단어가 수두룩;;;
	44	게임BJ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7-12 00:27:15	25	삭제
		'공부가 싫어서'란 대목에서부터 이미 글러먹은 거죠. 도망쳐서 도달한 곳은 천국이 아니라고 누군가 말했었죠.
	43	이언주 의원, 학교 비정규직 어머님들이 밥하는 아줌마들이라고요? [새창]	2017-07-09 17:32:28	1	삭제
		반성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저 당에 있지도 않았을 테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8:25:08	13	삭제
		누군가는 이야기해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41	"디스 스탑 이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하철 안내방송을? [새창]	2017-06-23 20:58:48	2	삭제
		세상엔 내가 모르는 신비한 일이 많아...;;;
	40	얌체주차를 당한 엔터스 [새창]	2017-06-19 03:14:39	0	삭제
		주인이 원하면 됩니다.
	39	누가 스낵면 맛있다고 추천했습니까...? [새창]	2017-05-17 00:13:57	10	삭제
		스낵면은 그 자체로 완벽에 가까운 맛이지만, 건더기가 좀 부족한 관계로... 다 끓인 다음에 이걸 추가하면 완벽해집니다.
	38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2:31:28	0	삭제
		남편분과 좀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이게 정말로 남편분이 귀찮아서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대화방식의 차이일 뿐인지 몰라서 말이죠. 애초에 사내놈들이란, 무언가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내가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해야 하는구나"라는 압박감부터 받게 마련입니다. 진심으로 공감을 해주고 감정적인 위로를 주고받는 게 대화의 목적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기 십상이니까요. 저도 사내놈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제대로 교육받기 전까지는 모르게 마련입니다 그거. 그러니 일단 가르쳐주시는 게 옳지 싶습니다. 엎드려 절받는 느낌이 들어도 어쩔 수 없어요. 모르는 건 가르쳐서 알려줘야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봐 남편, 잠깐 얘기 좀 합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정말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그 소리 듣자마자 "아, 저 여자가 나에게 잔소리를 시작하겠구나"싶어 일단 귀를 닫고 보는 게 남자들의 흔한 습성이니까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재주가 없으시다면,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 한 장이라도 쓰시는 건 어떨까요? 남편분의 상황도 이해하시지만, 본인의 상황이 지금 엄청 어렵다는 걸 알려주셔야 할 듯합니다. 급하잖아요 하여간. 인생에서 이보다 더 힘들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 언제라도 한 번은 오게 마련이지 싶습니다. 지금이 그 때일지도 몰라요. 남편분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 나가셨으면 합니다.
	37	우리동네 국개의원 쪽팔려죽겠습니다 [새창]	2016-12-05 02:43:24	25	삭제
		전 순천입니다. 말 해 뭣하겠습니까...
	36	7시간 말인데요 [새창]	2016-11-22 03:14:40	3	삭제
		세월호 사건 초반에 파파이스가 제기했던 의혹은, 아직도 의문형 아닌가요? 김을X 의원이 발의했던 법안, 주식회사 언딘 설립의 실패, 이것도 최순실과 연결해볼 수 있을까요?
	35	속보] 버스위에서 폭력상황 발생 현장체포 됐네요 [새창]	2016-11-12 23:21:30	28	삭제
		10시 정각에 갑자기 저 사람이 버스로 기어올라갔고, 11시 정각에 갑자기 경찰들이 차벽에서 철수해서 폭력시위를 조장했습니다. 경찰과 프락치의 아름다운 콜라보가 아닐까 의심도 듭니다.
	34	미미박스사건을이해못하는남성분들께는 [새창]	2016-11-10 19:59:20	0	삭제
		저런;;; 누가 봐도 제정신인 광고가 아니었는데;;;
	33	미미박스사건을이해못하는남성분들께는 [새창]	2016-11-10 18:02:03	5/9	삭제
		... 오유에 이번 미미박스 사건 옹호하는 남자들이 있었나요? 전 본 기억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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