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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9:03:20	1	삭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는 건 친구들 사이에서나 가능한 것이죠 정당끼리는 또는 같은 정당내의 정파끼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상태에서 경쟁하고, 치열하게 옳고 그름을 다투다, 합의에 도달한 다음에 합의한 목적과 방법에 따라 서로 힘을 합치고 단결해야 하는 것이죠 경쟁하고 다투는게 싫으면 드라마를 보세요 스포츠도 꼴보기 싫으실테니... 합의한 시스템이 있어서 그 안에서 룰을 지키며 서로 다투는 것이 바로 공익이고 평등이며 정의입니다.
	9	친노들이 견고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6-04-16 05:34:24	6	삭제
		친노인 진보주의자들이 많을겁니다. 당장은 기운 정치지형에서 무게추 역할을 하지만 극우세력이 주류에서 밀려나면 씐나서리 진보정당 활동을 할 사람이 더민주 당원의 반 가까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쭉 친노하면서 정책적으로는 노무현보다 진일보한 정당이 주류가 되는 그날이 올 때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8	손석희와 농담을 주고받던 대통령.JPG [새창]	2016-04-13 04:36:39	1	삭제
		7년이 지나도록 그리움은 더해가고, 슬픔은 여전히 가슴 한구석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음을 사진 한장으로도 매 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당신의 친구를 응원합니다.
	7	정의당을 대안으로 고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창]	2016-04-11 16:21:24	2	삭제
		짱 멋진 자세네요 마음도 표현도 짜응! 부침은 있지만 진보는 점차 대세가 될 겁니다. 일단 수꼴들만 제껴내고 정치지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진보덕후가 설칠 날이 곧 오고야 말검미닥!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35:40	0	삭제
		이런 글을 베오베에서 봐야하는 현재 우리의 정치지형이 참 슬프군요! 극좌에서 극우까지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로를 인정하되 경장하고 국가적 큰 이슈에서는 합의하기도 하는 그런 날을 볼 수 있을 것인지... 조금 더 그 길을 가깝게 해 줄 것으로 믿고 기대하는 현재의 정치적 선택은 더민주와 정의당이지만 언제고 진보적인 당이 주류가 되길 꿈꾸어 봅니다. 너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오유의 건강함을 믿고 자신의 정치적 주장이 옳음을 설득하는 글들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17:49	0	삭제
		좄 >> 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17:04	0	삭제
		투표는 가능한 4월 13일에 꼭 꼭 꼭 4월 13일에 하도록 합시다. 관리가 잘 안되는 사전투표보다 제 날짜에 하는게 좄겠습니다.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3	캔슬된 더불어민주당 TV광고 [김대중의 번호, 노무현의 번호] [새창]	2016-04-01 14:39:23	4	삭제
		그때의 박근혜가 정책과 노선 그리고 인생의 여정에서 분명하고 일관되게 보여준건 아버지 만세 뿐이었는데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김대중 노무현 두분은 호불호가 갈릴순 있어도 소수자나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여야 한다는 정치인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기본은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대통령이셨음!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3:39:28	3	삭제
		김빈님은 사랑이십니다. 이분 정도의 심지만 보여줘도 정치인들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텐데, 김빈님 보고 반성해야 할 정치인들이 많지 말입니다.
	1	길에서 마주친 은수미의원님 ♡-♡ [새창]	2016-04-01 13:30:15	1	삭제
		보기만해도 진짜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은수미 의원님 성남중원에 이분의 진심을 알아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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