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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회식 끝나고 버스 타고 오다가 기사한테 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5-04 20:14:38	0	삭제
		그럴 수도 있겠군요. 변명을 좀 하자면, 저는 시끄럽게 '떠드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평소 옆사람이랑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크게 이야기한 것은 사실이지만요. 오히려 우리를 나무라는 기사의 목소리가 더 크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기분이 나빴고요. 하지만 다른 손님들 입장에서는, 시끄럽게 생각할만 했겠군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5-01 01:37:35	1	삭제
		감사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군요.
	94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5-01 01:35:56	2	삭제
		저도 심상정, 노회찬 그분들 생각하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5년을 함께했던 당이라서요. 민노당, 통진당, 정의당으로 이어지는 15년동안 '실수', 분란, 통합과 해체 수없이 보고 지켰습니다. '가끔 하는, 맘에 안드는짓'에도 물어뜯거나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냄비도 십수년 동안 끓으면 뚜껑이 뒤집어지지 않을 도리가 없을 겁니다. 저 역시 끓고 끓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튀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끓인 국물이 걸죽한 진국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일텐데, 아직도 맹탕에 뜨겁기만 합니다. 그래서 냄비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건데기는 심상정, 노회찬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92	문후보님 조카분 또 다른 글(계속되는 파파미ㅠㅠ) [새창]	2017-05-01 00:48:33	9	삭제
		써먹야겠네요. 사랑하는 조카에게.^^
	91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5-01 00:31:13	1	삭제
		더이상 험한 꼴을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님 말씀대로 더 험한 모습을 당적을 둔 상황에서 보고 싶지는 않군요. 최대한 빨리 나오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90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3:53:25	0	삭제
		지역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 특별한 멘트나 이슈화는 없습니다. 전국적인 화제인 사드 배치 문제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서 열심히 문제제기하는 상황이고요. 지역 당원의 한명으로 생각하자면, '치부를 굳이 드러낼 필요 없이 지역 노동문제에 집중하자' 정도로 느꼈습니다.
	88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3:23:13	3	삭제
		여러모로 고민한 시간이 꽤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소속 정당이 채우지 못 한다고 생각하고, 당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제 생각이 다르다면 같이 있을 수 없겠지요.
	87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3:17:17	1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86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1:00:11	6	삭제
		네, 감사합니다. 전화 마저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
	85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0:57:39	8	삭제
		님 말씀이 맞습니다. 버릴땐 확실히 버려야 하는데, 막상 버릴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84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0:55:13	7	삭제
		저도 끝까지 남으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너무 힘드네요.
	83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0:53:43	5	삭제
		그래야 하겠지만, 탈당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너무.... 무겁네요.
	82	정의당 탈당을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괴롭습니다. [새창]	2017-04-30 20:23:07	22	삭제
		생각은 정했습니다만, 어드바이스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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