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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7 17:57:52	19	삭제
		제일 손쉬운 방법은 절대 안하네 ㅋㅋㅋ 곽상도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지 돈 받은 애들한테 물어봐 댁이 좋아하고 같이 근무한 박영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급하긴 급하나 보네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6 19:27:47	7	삭제
		술을 참 못 즐기시네요. 그래도 그렇게 술을 자주하는 것 보니 윤석렬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될 만 하네요 윤석렬은 전국에서 좋은 안주랑 먹는 것 같은데 댁도 좀 그러시길
	1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2 23:27:59	0	삭제
		김문순대같은 변절자들의 몸부림이 더 극악스러운 거야 뭐 맹신하는 자에게 이유를 물어봐야 신앙같은 거니 술을 적당히 드시라는 말 밖에
	1429	아 높은 자살률을 설명할 논리를 찾았다!! [새창]	2021-12-22 12:33:06	0	삭제
		무식한 티를 이렇게 내고 싶을까 참 뭐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해를 못하겠네요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0 20:01:48	0	삭제
		술은 참 꾸준히 드시네요 그냥 주무시지 솔직히 빨아주는 김에 뭐 더 빨아도 별 문제 없다 정도로 읽히네요 본인이 그렇다는 데 뭐 그러시던지요 저 어이없고 동의 안되는 정의된 단어들의 어색한 조합을 위해 생각을 굴렸을 모습이 좀 안쓰럽네요 목적도 이념도 오로지 정권교체일뿐인 철학도 없는 것들에게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는 모습이 그저 안쓰러울뿐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6 19:24:13	0	삭제
		이거 이거 술 좀 곱게 드시지
	1426	이재명 아들 도박 sns 결국 사칭계정이었네요 ㅎㅎㅎ [새창]	2021-12-16 12:46:32	4	삭제
		이명닭근사살?
	1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23:24:08	1	삭제
		무슨 운동권에서 변절자라고 팽 당한 경험이 있나요? 자기가 뭐 했다고 술만 드시면 자랑 처럼 꺼내 드시더만 운동권에 대한 혐오가 참 대단하시네요 이런 분들의 전형 잘 알죠 뭐든 뒷목잡혀 가는 걸 보긴 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철지난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네요 뭐 새로운 것 없으신가요? 당신의 생각이 뭐 무식하고 비상식적이라도 당신의 오롯한 권리기에 보고는 있지만 술은 좀 즐겁게 드세요 건강 생각하시면서요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04:50:02	1	삭제
		무식한 소리 하고 계시네요 뭐 그렇게 믿는다면 뭐 믿으셔야죠 당장 이번 정권에서 복지관련 늘어난 것 찾아나 보세요 뭘 알아야 토론이란게 가능하지 아무것도 모르고 말을 하는데 어디 누구 가르치러 온 것도 아니고 참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22:20:35	2	삭제
		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뒷목 잡혀가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묵은거 꺼내는 게 이것 말고는 없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봐도 안될것 같긴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 폰트크기에다 ㅋㅋㅋ 조정해 가면서 이러는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그러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22	n번방 방지법 거품물며 반대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1-12-13 18:15:25	0	삭제
		이들중 한명에 속한다고 보면? 그렇게 보는거야 본인 생각이고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되나요? 토론을 하고자 한다면 톤론을 하려는 자의 자세를 갖주시길 바랍니다.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3 15:13:05	1	삭제
		비공감 모을대로 모았고 더 모을게 있나? 그렇게 좋다는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마이크 넘기기 바쁜 것도 좀 신경 써 주시지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2 12:10:01	2	삭제
		이젠 소설을 쓰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하던 것이었던 거였던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19	자 어제 거짓선동 하시던 분들 나와주세요 ^^ [새창]	2021-12-12 12:07:51	1	삭제
		또 쓰네요 그냥 전에 썼던 것 다시 복붙하죠 ------------------------------------------------------------------------------- 그 유명한 x신 좋아하시는 여상규위원장님이 있던 시절에 통과 될때는 왜 조용히 계셨나요? 걱정이 태산이라는 분이 참 이상하네요 그때는 걱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태산이라니 참 이해 하기가 힘드네요 당신이 그때 했던 행동을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있는데 지금 걱정이라니 뭔 놈의 태산이 이렇게 쉽게 움직이지? 참..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 여기서 어떤 팩트가 틀렸다는 거죠? 당신 기준이 모두의 기준이길 원하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주장자체 그 주장 자체를 하시던가 그 근거 그 주장을 오롯히 받쳐 줄 근거를 제시하세요 당신이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게 모두에게 적용 가능하다면 내가 어제 쓴 내 댓글에 무슨 거짓이 있는지 참 왜 이렇게 까지 하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팩트에 진보보수가 어디 있는지 보수는 팩트만 말한 다는 말 자체가 팩트가 될 수 없는데 헛소리 하는게 일이세요?
	1418	이야.. 지금 검열로 전국이 난린데 여긴 조용하네요? [새창]	2021-12-11 23:34:34	1	삭제
		그 유명한 x신 좋아하시는 여상규위원장님이 있던 시절에 통과 될때는 왜 조용히 계셨나요? 걱정이 태산이라는 분이 참 이상하네요 그때는 걱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태산이라니 참 이해 하기가 힘드네요 당신이 그때 했던 행동을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있는데 지금 걱정이라니 뭔 놈의 태산이 이렇게 쉽게 움직이지? 참..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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