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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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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23:20 0 삭제
    논리...요? 제가 님과 한 글에는 논리(주장)가 없는데요. 저는 그냥 팩트에 기반한 글을 나열 중이고 그중에 사실확인할게 있어 질문한겁니다. 5촌살인사건에 최순실이 개입한 흔적이나 정황이 있다는 기사가 있으면 링크를 걸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떠한 기사에서도 찾질 못했거든요. 뉴데일리는 믿고 거르기에 거기 신문기사는 빼주시길 바랍니다.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16:50 0 삭제
    전 팩트에 기반할 뿐입니다. 전 최태민살인사건이라면 이라고 분명썼는데 실드라뇨? 님께서 지적하시는 건 마치 이준석 vs 표창원 토론시에 표창원의 최고존엄발언을 갖고 표창원이 북한을 보호했다라고 물고늘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정윤회와 최순실이 서로 부부관계였다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이상호도 김어준도 주진우 등도 5촌살인사건에서 최순실 얘기한적 없고요. 반대로 최태민살인에 대해 정윤회 이야기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 상황에서 언급된 적은 있지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0:32:22 1 삭제
    5촌살인사건에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언론기사나 방송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건 박근혜 박지만 정윤회 등이었어서요. 최태민살인에 관한거라면 동의하겠지만, 5촌살인사건은 아직까지 최순실이 개입한흔적이 없어서 갸우뚱하네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0:24:13 0 삭제
    실제방청말고 저분과 동일한 방송분입니다. 실제 방청후기였다면 오늘 저렇게 저분도 저도 쓰지않았습니다. 30초도 무척길지만 25분 중에 30초입니다. 24분 30초는 국조의원들이 힘겹게 최순실과 얘기한 기록이고요. 저 30초부분때문에 나머지 24분 30초를 도매급으로 모두 동정론으로 몰고가는 것에 대해 저는 반발하는 겁니다. 그리고 손혜원 의원이 자신이 국회의원인지 아닌지 오락가락하며 발언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으므로 주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도매급으로 치부하려는 의도와는 분리시켜봐야한다고 봅니다. 한겨레 파파이스 프로그램 편집하시는 분이 왜 님 말씀대로 실제 30초보다 길었다는 손혜원의 발언을 왕창 싹둑 잘라서 방송에 내보냈을까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9:27:39 4/4 삭제
    정말 황당하네요 25분정도 출연해서 님이 말씀하신 부분 고작 30초였습니다. 그리고 손혜원의원이 동정하는 거 아니라고 손사래치고, 옆에서 김보협 기자가 악의 평범성(말씀하시는 거죠)? 이라고하니 손혜원이 고개 끄덕이네요. 손혜원 싫어하시는 건 알겠지만 올바른 비판 부탁드립니다.
    529 세월X 조력자 김관묵교수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12-30 22:30:09 2/4 삭제
    제가 예상했던 일이네요.. 김xx님이 올렸다는 글에 박살발언들었다는 거 때문에요? 그게 그분글의 본질이던가요? 저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론 아니었습니다.
    528 세월X 조력자 김관묵교수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12-30 22:21:31 15/13 삭제
    거의 어떤 댓글에 반발하는 답글들만 자극적으로 캡쳐하셨네요... 이전부터 싸움붙이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527 한국 갤럽이 [새창] 2016-12-30 22:16:52 0 삭제
    원래 갤럽 매년 연말부터 연초반까지 2주정도 쉽니다. 참고하세요^^
    526 김현승교수글의 자로님 반박글입니다. [새창] 2016-12-30 18:33:51 6/4 삭제
    두분이서 직접 만나셔야합니다. 마치 2012 문안갈등 같네요. 두분이 간접적으로 외부 sns유저들의 항의성 글과함께 오해가 조금씩 쌓이고 있네요. 제가 예상한대로라 저도 안타깝습니다.
    525 존말할때 보내지마라 [새창] 2016-12-30 18:26:25 15 삭제
    3.9일에 온 문자입니다. 답장을 꽤 늦게하셨네요.
    524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 딴지펌 [새창] 2016-12-30 14:21:24 3 삭제
    저는 외력과 더불어 조타실수, 복원력, 과적, 고박 등 모든 가능성을 포함한 특조위출범을 원한다고 세월X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이분글은 잠수함 중심에 과하게 매몰 돼 외력여부를 알아보기위한 특조위조사가 세월X의 결론이라 이야기하면서 자로가 파파이스를 잡아야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요새 올라오는 글들과 유사한 세월X vs 인텐션의 대결을 기정사실화하며 그 속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프레임을 씌웠다는게 아니라 그 프레임을 원하는 자들에게 많은 원인을 줄 수 있는 글이란 이야기이고요. 많은 분들께서 다르게 보셨다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만 앞으로 프레임을 이용할 자들이 이분의 글을 인용해 자로는 외력중심의 특조위를 주장한다, 자로는 파파이스를 무너트리려한다며 싸움붙일 겁니다. 그런점에서 굳이 안써도 될 표현을 쓰셔서 안타깝다고했습니다. 잠수함관련자료는 저분이 증거를 제출할 수 있어도 들은 이야기는 녹취도 없고 더 혼란만 가중시킬테니까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본질을 알고계셔서 한시름 놓입니다.
    523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 딴지펌 [새창] 2016-12-30 10:35:25 13/58 삭제
    안타깝네요. 소송중이셔서 다양한 판단이 힘드신건지... 스스로 잠수함설 vs 고의침몰설 프레임으로 들어가시네요. 누가 옳냐 그르냐가 아니라 핵심은 제2의 특조위인데,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0:21:15 0 삭제
    해군이 어떠한 정보도 기밀이라며 내주질 않으니 불가능한거죠. 숨기는 자가 범인입니다.
    521 베오베 잠수함설 반박글을 이제읽었는데 [새창] 2016-12-30 08:35:56 1 삭제
    저도요. 이런 잠수함 반박글 탓에 결국 특조위는 물건너갈듯요.
    520 민주 종편 티비에 출연한 이상호 기자 얼굴 사이즈 ㄷㄷㄷ [새창] 2016-12-29 21:24:32 28 삭제
    청래당의 정청래까지... 얼짱?들의 만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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