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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와 조기숙 약드셨나 [새창]	2017-02-24 23:42:48	1	삭제
		네?! 일베하시나요? 저는 일베를 하지않아서 모르겠네요. 그러나 캡쳐는 할줄 압니다.
	548	와 조기숙 약드셨나 [새창]	2017-02-24 23:38:49	1	삭제
		저기 스톰건님 당연히 신좌파 중에도 권위주의적 성격의 경향성이 완전히 없다고하진 못하겠지만 구좌파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눈에 띄게 찾기 힘듭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나 후기산업사회의 특성을 이해하시려면 근대주의적 사고나 이분법적 논리에 치우친 사고는 벗어나셔야해요..
	547	박사모 섭외 레전드 [새창]	2017-01-02 12:57:05	0	삭제
		친박단체에서 참된 보수주의자를 섭외했네요. 자기들이 실수 해놓고 저런 취급을 하다니 수준이 보입니다.
	546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출마.."우리黨 후보 대통령 만들겠다" [새창]	2017-01-02 12:21:40	0	삭제
		그렇네요. 이제 호남자민련이라고도 부를 이유가 없네요. 지금 총선하면 더민주가 싹쓸어갈듯요.
	545	[한겨레]문재인, 반기문과 양자대결 ‘52 대 36’ [새창]	2017-01-02 08:24:29	7	삭제
		문재인빼고 다 헤쳐모이자는 수꼴들 때문에 일희일비하지않고, 개표가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이제껏 신년 여론조사 중에서 제일 기쁜 기사네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5:10:22	0	삭제
		뛰어난 돌려까기 글에 감탄합니다 ㅋㅋ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4:54:17	1	삭제
		지지자답게 100%의 확률이 아니네요.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군요! 특유의 폐쇄적 문화는 어느 커뮤니티에나 있습니다. 떠나서 일이 잘 풀린다더니 왜 다시 오셨어요? 사실 그동안 일이 잘 안되셨나보네요~~~
	542	세월X 조력자 김관묵교수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12-31 17:07:21	3	삭제
		그런데 본 글은 자극적인 부분만 캡쳐해서 블로그가보지도 않을 대다수 오유 접속자분들에게 김관묵 교수의 부정적 이미지만 심고있죠. cctv입수는 진실을 알고자한다면 어렵지 않다고 보는데 말이죠. 교수가 어떻게 구했느냐며 의문을 갖는데 그알 pd도 cctv입수 성공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 교수의 블로그에서 un이란 자의 글뿐만 아니라 다른 일부 유저들도 이거 얼마받고쓰냐는둥 비아냥 거립니다. 글 게시당시부터 온, 오프에서 정부뿐만 아니라 야당, 야당지지자 가리지 않고 온갖 비아냥에 시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견해가 이렇게 비아냥에 직면하면 늘 신경질적 대응밖에 못하죠. 비아냥글말고, 동시점의 정상적인 댓글에는 정상적 반응을 보이는 걸보면 그렇습니다. 안타깝네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4:16:29	0	삭제
		저도 좋았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들은 반박한다. 사실이다 아니다식이지만, 이번 새날 에피소드는 모두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각자의 의견이 왜 타당한 접근들인지 설명하면서 차분하게 진행되더군요.
	540	문재인 주변에.간신배들이있나? 발언이 왜저러는지? [새창]	2016-12-31 12:44:07	0	삭제
		논조가 변하신 이유가 있으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언젠가 비판적지지가 빛을 발하길 기원합니다.
	539	문재인 주변에.간신배들이있나? 발언이 왜저러는지? [새창]	2016-12-31 12:40:29	4/4	삭제
		무우도사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꼭 공유계정 같아요. 지금까지 올리신 글 제목과 내용이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과 일관성이 없네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2:34:56	0	삭제
		네 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 견해에 반박한적 전혀 없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당선된 이유도 잘 알고요. 그런데 손혜원은 자신이 당선된 이유를 알아도 국회의원으로는 준비가 덜 된 사람이라 오락가락합니다. 그래서 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글은 손혜원의 발언을 온전히 일부분인 동정론을 전체인냥 매도하고 발언전체가 동정론인듯 몰아가며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겨례 편집자가 편집한 의도를 무시하고 있는 거죠.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41:05	0	삭제
		계속 말만 빙빙돌리시고, 기사링크조차 첨부 못하시니 저는 댓글 더는 달지않겠습니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38:52	0	삭제
		문재인, 엘시티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형사고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5272 문재인도 허위사실유포 고소한다는데 문재인도 그럼 조윤선같은 분인가요? 궤변 그만 늘어 놓으시고요. 5촌살인사건과 최순실이 관련있다는 최소한의 정황 없이 글 함부로 쓰지마세요. 누군들 심증은 없겠습니까?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32:44	0	삭제
		결국 님은 기사에 나온 것 또는 증거없이 허위사실 유포하신거 걸리셔서 저를 최순실 쉴더로 몰아가셔서 대화 주제를 바꾸려하신 거네요. 이준석과 비슷하신 부류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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