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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대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8-27 19:48:59	5	삭제
		권리당원인 시점에 지역위원장 추천이 있어야하고요. 당비 매달 2,000원 이상으로 알고 있습디다. 1,000원 더 올리셔야할든요 ㅠㅜ
	367	이 기쁜 순간에 녹색일베가 또... [새창]	2016-08-27 19:31:10	0	삭제
		자기소개신가요?
	366	이 기쁜 순간에 녹색일베가 또... [새창]	2016-08-27 19:25:23	0	삭제
		네 죄송합니다. 다음이라고 크게 다를 건 없어보이네요.
	365	당대표 컷오프때도 그렇고 도대체 누가 흘리는건가요 [새창]	2016-08-27 18:40:26	5	삭제
		지금 당대표같은 경우에는 선거참관인들 측에서 흘린게 아닌가 합니다^^;;
	364	여성의원장 유은혜 무난하게 당선되는 분위기 랍니다. [새창]	2016-08-27 17:21:32	11	삭제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라도 꼭 정상적으로 뽑아야합니다. 지명직 당직도 아니고 선출직 위치인데 자리 나눠먹기라뇨 가당치도 않습니다. 악습이자 나쁜 관행입니다.
	363	딴지 관련 받은 인상. [새창]	2016-08-26 22:09:28	0	삭제
		피터버크 씨의 관점으로보니 재밋어지네요. 당사자는 또 그게 사과냐고 글을 올렸으니 말이죠.
	362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2:01:12	0	삭제
		제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쓰는 바람에 오해의 소지가 커졌네요. 불가지론으로 바꾸겠습니다.
	361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57:19	0	삭제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하기 보다는 이 글에 논조가 잘못됐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일언이언? 이 분의 주장이 이상한건데, 괜히 피터버크 씨한테 지나치게 짜증만 낸걸지도 모르겠네요. 사과드립니다. 제가 지나쳤습니다.
	360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51:20	0	삭제
		아 혹시 미작성이 더있는지 물으시는 건가요? 그걸 왜 저한테 그걸 궁금해 하시는 건가요? 제가 김어준도 아닌데요 ㅎㅎ 이 글 자체가 근로계약서 미작성 여부가 더 있는지도 불확실한데 그걸 관행이라고 단정지으니, 저는 섣불리 동의못하는 겁니다. 나머지 견해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겠지만요.
	359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48:36	0	삭제
		http://www.ddanzi.com/free/123175709 2. 이 건 계기로 전수 파악 결과, 올해 계약 미작성 한 건 더 있었음을 공개합니다. 추후 필요한 모든 조치합니다. 피터버크씨도 남의 글을 제대로 정독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보시면 김어준 씨의 주장대로 올해에만 미작성 총 2건 맞습니다. 만약 이게 거짓이라면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지요^^ 그리고 뭐가 궁금하자는 건지 전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갖고 태클거실거라면, 불가지론적 판단에 의해서 저는 전부가 그랬을 수도 있고 모를 수가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서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관행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358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36:28	0	삭제
		본글이 관행이라는 이유로 옳고 그름, 즉 죄의 유무를 따지고 있기 때문이죠. 충분히 적용가능하다고 봅니다. 피터버크 씨는 근로계약서 미지급이 딴지 혹은 벙커의 관행이라고 보시나요?
	357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20:43	0	삭제
		제 이론의 핵심을 찌르셨네요 미작성 올해만 2건 피가 밝인게 1건 겨우 3건입니다. 이외에 것은 전혀알 수가 없습니다. 더이상의 증거가 없으므로 확대해석은 불가능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피고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관행이라 볼 수 없습니다.
	356	딴지에 올라온 김어준의 글이 좀 이상하군요. [새창]	2016-08-26 21:01:25	1	삭제
		글보고 왔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안쓴 건 잘못이지만 소수의 미작성을 가지고 관행이라고 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355	[딴지벙커 사태] 김어준 발표 [새창]	2016-08-26 20:38:43	1	삭제
		제 말을 이해 못하셨네요 관행은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행위입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안쓴 사람이 소수라면 그건 관행이 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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