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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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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2:54:23 1 삭제
    실제 5번의 북핵실험 시 4번이 이명박그네정부 때 벌어졌으니, 그냥 저거 거짓부렁이고 실제 북핵실험은 이명박그네의 대북제재정책 탓이라 하세요.
    383 추미애에게 경고한다. [새창] 2016-09-08 19:12:57 1 삭제
    My♥Valentine , 제가 그래서 님처럼 섣불리 안타깝기도 히지만 추 대표를 비판하지를 못하겠어요. 시대착오적 발상일지도 모르나 dj의 유지를 받드는 추대표의 뜻을 전혀 이해못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그때의 사면과 같은 대통합을 할 상황이 아닌 것은 분명하기에 전두환 씨는 만나는 건 아닌게 맞습니다.
    382 여소야대에서도 지네요. [새창] 2016-09-02 17:43:27 1 삭제
    국민의당은 범여권이니까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억울하네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7:32:35 13 삭제
    제가 정진석하고 정세균 둘이서만 얘기로 합의한 건줄 알았는데 뉴스1보니까 박지원 워딩이 있네요. 박지원이 끼어들어서 오유에 계신 대다수 유저분들의 생각과 다른방향으로 어그러진듯 합니다. ㅡㅡ
    380 아니 왜 당원을 악플러라고 규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6-08-30 23:57:33 2 삭제
    크게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1. 분열 조장 이슈화 언론 표출
    2. 정신 승리 비주류 재단결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7:32:32 2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338131
    김종인 "전기료 누진제 문제 해결해라" 제안…이정현 "정부와 조율해볼 것"

    김종인, 이정현 예방 자리에서 “대표되신 기념으로 해결해라”

    이정현이 대표 취임해서 예방하고 나눈 대홥니다.

    그래서 전기요금 개선됐나요? 립서비스가지고

    벌써부터 선동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
    378 [속보] 이석수 수석감찰관 사의 표명 [새창] 2016-08-29 17:15:24 7 삭제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자의적으로

    오진 않을 듯 합니다 ㅋㅋ 정말 필요한

    역할이라면 영입 제의해야겠죠?
    377 [속보] 이석수 수석감찰관 사의 표명 [새창] 2016-08-29 17:07:41 36 삭제
    지난주와 180도 달라진 반응을 보니 김병기 의원이 국정원에서 일하고 퇴사한 이후에 괴롭혔던 것처럼 가족, 친지들을 털었나보네요. 자신은 괜찮아도 자신때문에 주변인들 괴롭히면 진짜 미칠듯이 괴로우니까요.
    376 다음 김빈을 사용해야죠 [새창] 2016-08-28 09:07:00 18 삭제
    인기투표하라 한적없습니다.

    정치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 '다음'의 시점이 언제인줄 알고

    어디에라고 무턱대고 시비십니까?
    375 추미애는 이해찬옹을 적극활용하시오. [새창] 2016-08-28 09:02:56 35 삭제

    이해찬 의원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는 마지막 소임” 이보다 더 필요한 복당이유가 있을까요?
    374 추미애를 확실히 믿어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6-08-27 20:22:02 4 삭제
    늘 그렇듯 성인들의 시대가 끝난 시대라 우리들의 투표는 최선이 아니라 차안을 고른 겁니다. 세 후보 중에서 그나마 나은 후보를 뽑은 거에요. 후회하실일도 간혹있으실지도 모르나, 기쁨이 분명 더 크실겁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20:14:52 0 삭제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도로로로님 글을 보고나니 뭔가 제 댓글 삭제하고 싶어지네요 ㅠ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20:13:18 3 삭제
    감히 입에 올려 송구스럽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 중에 하나는 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신임대표는 이전부터 다른 탄핵 투표자들과 달리 탄핵에 찬성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였고, 또 현재진행형인 반성 중입니다. 반성 중인 사람에게 평생 죄의 낙인을 찍어서 비난하는 것은 단언컨대 제가 알기로 노무현 정신이 아닙니다.

    두번째로 환노위원장시절 법안 통과 건은 당시 야당 회의록 보시면 나오지만 80여석밖에 안되는 작은 야당이 그것도 국회선진화법 이전인 상황으로 거대여당의 횡포속에서 나름 환노위위원장으로 야당으로서 걸 수 있는 조건 하에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만약 일방적으로 계속 의결을 미뤘다면 그 후는 국회선진화법이 없던 시절로 여당의 일방적인 노동법개악이 이뤄졌을 겁니다. 현재 추미애 신임대표도 이점에 있어서 자신도 노동자들의 이권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한점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한다고 이번주 백분토론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371 이 기쁜 순간에 녹색일베가 또... [새창] 2016-08-27 20:00:06 0 삭제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시니 인신공격하시는 거라면 못받아들겠습니다.
    370 대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8-27 19:56:22 2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748029

    한 번 다시 찾아보고 왔습니다. 금액은 또 크게 영향이 없나봅니다.

    한이하니님 말씀이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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