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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Jtbc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통 [새창]	2016-11-28 17:35:48	0	삭제
		제가 뉴스룸에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458	문재인님 뵙고 왔습니다!! in 대전충대 [새창]	2016-11-28 17:07:39	0	삭제
		맞아요.. 안 생겨요 ㅠㅜ
	457	문재인, 충남대 학생과 시국대화 중 금괴 인정.twt [새창]	2016-11-28 16:35:55	130	삭제
		저는 그것보다 문재인 전 대표가 본인에 대한 온갖 루머와 음해내용들을 다 챙겨보고 알고 있다는 게 가슴아픕니다. 자신에 대한 음해를 저렇게 긍정적으로 재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웬만한 정신 수양 단계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에겐 그래서 더 대선 때 지난번 때와 같이 투표를 할 이유입니다.
	456	이재명 트윗 - 문재인은 힐러리, 이재명은 샌더스? [새창]	2016-11-25 12:26:49	0/5	삭제
		기사 본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6:57:11	0	삭제
		진짜 김갑수 정치평론가 말대로, 양산에서 호남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음.. 지역 간 투표차에서 세대 간 투표차로 변해가는 과도기에 정말 난감하네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20:37:05	5	삭제
		님은 북조선 인민이 세운 북한에서 살지 못하고 왜 탈북했나요? = 남한을 한국인이 세웠다고해서 올바르지 못한 부정선거로 뽑힌 대통령을 규탄할 자유가 없는 게 아닙니다. 왜 내로남불하시는지..?
	453	[스크랩] 팩트살인 당하는 이준석 [새창]	2016-11-24 19:45:35	173	삭제
		박종진이..? 요? 민언련 종편때찌프로젝트의 종편퇴출 1순위 인사입니다. 티비에서 공개적으로 남자라면 성매매다들 해본적있지않냐며 황상민 박사에게 유도심문하는 저급한 종잡니다...
	452	대구의 박근혜 지지율이 낮아진 이유 [새창]	2016-11-24 08:07:25	11	삭제
		원칙을 굳건히 관철하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구경북이 앞으로 가장 굳건한 지지층이 되겠네요 ㅋㅋ (응?)
	451	(한마디)대구경북에 바뀌지않는 새누리지지 부모님,지인 두신분들께 [새창]	2016-11-24 07:12:33	3	삭제
		희망찬 글에 찬물 끼얹어 우선 죄송합니다. 광신도들이 저 동영상 2개와 몇 가지 통계 data로 빠져나오는 비율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기간만 40-50년된 광신도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제 모친은 유튜브에서 만날 신의한수를 보며 윤그랩을 어느순간 찬양하더니 이내 소위 보수집회에 스스로 참석하여 ㄹ혜하야반대투쟁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광신도들에게 저 정보들은 들어오지않습니다. 기승전북, 기승전문 기승전민주당의 종북놀음일 뿐이죠... 오늘도 답답한 하루를 저는 시작합니다. 부디 제 찬물에 좌절하지 마시고, 광신도들을 깨칠 방안을 계속 강구해보시길 바랍니다^^;
	450	다시 봐야 하는 은수미 의원, 눈물의 필리버스터 마무리 발언 [새창]	2016-11-23 21:50:03	2	삭제
		과거는 이미 역사가 돼 함부로 글을 남겨서 가정법에 의해 작성하면 안 되나, 은수미 의원이 재선이 됐으면 국회의원으로써, 야당에 공격수로 든든한 역할을 했겠죠. 동시에 양향자 최고위원은 낙마했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두분이서 소용돌이 속으로 소위말하는 내부총질로 내홍이 격화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현 시점에서 한 분이 일이 풀리고 한 분은 권토중래하게돼 다행이라 여깁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1:19:42	1	삭제

	448	술자리에서 개똥같은 소리 들음 [새창]	2016-11-23 04:18:18	7	삭제
		제가 님 옆 테이블 자리에서 먹고 있었어야했는데, 제가 대신 그 부장깜도 안되는 인물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변걸리셨어요?"
	447	세월호 7시간 인신공양설 음모론으로만 끝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6-11-22 17:39:51	0	삭제
		아까 새벽에 올리시고 비공 왕창 먹고 글삭튀하시더니 다시 올리셨네요. 다시는 안생기도록 이번엔 캡쳐합니다.
	446	박사모가 주말집회를 포기했다고 함 [새창]	2016-11-22 17:00:19	10	삭제
		여기 야권 관련해서 비리를 캐는 분들은 예의주시해야할 발언입니다. 저는 지난주 돈 나눠주는거 사진찍히는 탓에 더 치밀하게 임금을 지급해서 사람들을 동원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445	감기때문에 병원 다녀오는길인데 간호사들 대화... [새창]	2016-11-22 13:07:20	3	삭제
		간호사도 간호사 나름이겠죠. 최소한 ㄹ혜가 이제 재미없는 것이라는 걸 인지했으니, 다음 번 투표 때 잘 써먹어야죠, 에효~~~ 그럼에도 허탈감은 왜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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