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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야아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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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8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11:47:56	0	삭제
		부끄러워라....
	2267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11:40:13	0	삭제
		으... 맞춤법은 죄송해오 ㅜㅜ 그래도재밋게 읽으셧다니 좋네요 ㅎㅎ
	2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8:22:59	0	삭제
		윤정수 진짜 닮았엌ㅋㅋㅋㅋㅋ
	2265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08:19:49	0	삭제
		역시 생각대로 이 글의 조회수는 위, 아래 글보다 두배가 넘게 많습니다. 이 싸람들이 정말!!
	2264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07:54:29	1	삭제
		PD대겁령님 저도 그런시절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죠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아닐꺼에요. 그런 기억들이 남아서, 지금도 한번씩 생각날꺼에요. 지금도 관련된 글이라고 상상하기 싫으셔서 적당히 읽으신거죠. 그런피해를 남기고 유유히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거에요. 그래도 안심하진 마세요 PD대겁령님도 언제는 가해자 였을지도 모르죠. 방관자도 똑같은 가해자 맞잖아요? ... 제가 괴롭히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가볍게 읽어주세요 글의 연장이라 생각하시구 그런 과거쯤은 뭉쳐서 날려버리길 바랄게요. PD대겁령님 댓글 감사합니다.
	2263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07:47:28	0	삭제
		여기 98% 안에 당당히 자리를 하신분이 계시네요 ㅎㅎㅎㅎㅎ 머릿속에서 소녀를 어떻게 굴리신거죠? 파렴치하군요 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의도한대로 잘 읽으신거 맞아요. 그래도 조금 더 이해를 하시려면요. 글에서, 큰따옴표 안붙어있는 문장만 붙여읽어보시겠어요?? 아이의 육성과 생각이죠.. 이부분이 의도한대로 도출이 안되서 아쉽네요 파워변태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262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07:36:29	0	삭제
		ㅎㅎ 초반에는 독자를 매도하는 부분이 있어요 만약 글쓴대로가 맞다면 그 독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음란마귀가 씌워져서요 ㅎㅎ. 매도함으로써 독자를 발끈하게 하고 나름 긴 글을 끝까지 읽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ㅎㅎ 저도 저스틴 비버님처럼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도 잘 알고있어요 많이 힘드셧죠.. 제가 의도한것도 그런것들이에요. 평범한 왕따를 떠올리라고 하면 이미 선입견에 틀어박힌 그런 모습들이 딱 떠오르잖아요? 이미 거기서부터, 독자는 주인공을 괴롭히기 시작하는거죠. 게다가 글에서처럼, 독자도 현실에서 자기도 모르는새에 가해자가 되었을거에요. 직접 괴롭히지 않았더라도 방관하던 친구들도 다를바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지금와서는 깨끗히 잊어버린거죠. 피해자는 그 기억이 평생을 괴롭힐텐데요. 이부분을 말하고 싶은거였어요. 저스틴비버님만해도 안좋은 기억들이 지금까지도 괴롭힐텐데, 그때 당사자들은 기억 못할꺼에요 방관하던 친구들도요. 너무한 현실이죠. 이 글의 타겟은 그런 사람들이니 저스틴 비버님이 부끄러워 하지않으셔도 되요. 그래도 혹시몰라요 비버님이 언제는, 방관자였을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물론이구요. 저스틴비버님 길고 성의넘치는 댓글 감사해요ㅎㅎ
	2261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1 07:01:17	0	삭제
		흠.. 그렇네요 통일성을 위해서 그렇게한건데 뻐꾹이님이 혼동한걸 보면 꼬릿말에는 보통의 소설처럼, 대화에 따옴표 표시를 붙이는게 낫지 않았나 싶네요 아쉽네요 ㅎㅎ 의견 감사하구 댓글도 감사해요 ㅎㅎ
	2260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0 19:13:46	3	삭제
		재미있는 해석이네요ㅎㅎ 그런데 이 글의 의도는, 글을 읽고있는 와인져아님에게 직접 말하는거에요 당신이라 지칭하는게 글읽는사람이에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것들 있잖아요? 그대로 읽으시면 되구요 꼬릿말두 봐주시면 좋겠구요 찬찬히 읽으시면서 숨겨져있는것도 찾아보세요 ㅎㅎ 처음 글써보는데 댓글만 기다려지네요 ㅎㅎ
	2258	(BGM) 게임 속 강인한 어머니들 TOP 10 [새창]	2016-04-15 20:49:56	0	삭제
		어? 엄마??
	2256	아닛...?! 정신 연령의 상태가...? [새창]	2016-04-13 13:44:55	0	삭제
		48살 나왓습니다........
	2255	부산국제영화제, 기왕 이렇게 된 거 [새창]	2016-04-12 02:25:18	0	삭제
		갈갈이패밀리와 드라큐라 추가요
	2254	미장센이 뛰어난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11 21:39:43	0	삭제
		몃개더 추천드릴게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도 추천드리구요 무드인디고에서도 나오는 오드리또뜨 주연의 아멜리에도 좋아요 일본영화쪽에서 찾으신다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란 영화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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