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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화주의 횡포? 화물기사는 힘없는 피해자? [새창]	2016-10-20 21:23:27	0	삭제
		화주 때문이든 뭐든 그 어떤 사정도 법률위반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걸 정당화 할 순 없지요.
	122	화주의 횡포? 화물기사는 힘없는 피해자? [새창]	2016-10-20 21:21:52	0	삭제
		네 특대형 화물차들은 운전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잘 못봤네요 저도. 졸음운전은 몰라두요. 다만 과적하시는 분은 상당히 많은 것 같았습니다..
	121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20 02:20:55	1	삭제
		집값 미친듯이 오르던 05~06년도 때도 폭락할거란 사람은 항상 있었죠... 계속 지금이 피크다 지금이 피크다. 그냥 부동산은 전문가라도 쉽사리 예측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그런 자전거래 식으로 차익을 볼 바에야... 주식 작전을 거는게 편할텐데요.. 투기꾼들 입장에서는요
	120	사람을 살리는 운전자의 센스플레이 ㄷㄷ;; gjf [새창]	2016-10-20 02:10:26	11	삭제
		차끼리 충돌 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고도 저렇게...대단하네요
	119	화주의 횡포? 화물기사는 힘없는 피해자? [새창]	2016-10-20 02:07:33	0	삭제
		말씀해주신 문장중 위의 2문장은 수정/삭제를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무례한 표현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되네요. 하지만 결국 자신의 생계를 핑계로 위법행위를 자행함으로써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을 받아들이긴 저 개인적으로는 힘든 것 같습니다. 생계형 강력범죄자도 피치 못할 사정은 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공익을 위해 존재하는 규범, 법규가 존재하기에...흠..아무쪼록 현 물류시장 화물차기사분들의 과열된 경쟁구도와 그로인해 생기는 화주들의 횡포를 제거하는 것이 시급해보이고.. 어렵겠지만 화물차 기사분들이 당장의 사사로운 이익추구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다들 으쌰으쌰 해서 교통법규 지키고 안전운전하심으로써 너도 나도 안전하고 안심되는 도로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3:47:16	0	삭제
		도대체 어떤 부분이 공권력이 충분히 강하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시위진압은 배제하고... 순직하신 분 같은 일선 지구대 경찰관 분들 말하는 겁니다
	117	화주의 횡포? 화물기사는 힘없는 피해자? [새창]	2016-10-19 22:59:23	1	삭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비꼬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쓴 저 문장이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당연히 근본적으로 화주의 횡포가 이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횡포가 지나치다고 판단이 되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타인의 목숨을 위협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화물차,버스부터 택시까지 모든 영업용 차량에 하고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저도 승용차 치고는 도로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면 많은 편이라 도로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지만.. 아찔한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칼치기를 해가며 쏜살같이 달리는 1톤트럭들...(대형화물차들은 3 4차로 준수하며 주행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도로 곳곳에 적재물이 떨어져있는 건 애교 수준이구요. "다른 차는 싣고 가는데 왜 당신은 못 싣느냐 다른 차는 빨리 오는데 당신은 왜 늦느냐..." 시스템 자체의 문제입니다 무조건 고쳐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물류공부를 정말 관심있게 해본사람으로서 운송업의 중요성과 화물 운반차량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과적,난폭운전 등 행위는 엄연히 교통 법규를 위반, 도로 전체의 교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사익을 위해 공익을 해치는 행위죠. 이 마저도 화주의 횡포에 어쩔 수 없다 하신다면...제가 더이상 뭐라 할 말은 없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이 바닥 자체가 이렇게 돌아가게끔 유도한다 그러니 적재물 떨어지면 잘 피해가라 목숨 알아서 지켜라' 식의 반응은 썩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116	화주의 횡포? 화물기사는 힘없는 피해자? [새창]	2016-10-19 22:37:23	1	삭제
		어디서든지 불합리함이 있는건 저도 반대하고 그것을 타개하는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그것이 모든걸 정당화 한다는듯이 '어쩔 수 없다.' 라 변명하는 사람들에게 한해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 문제는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고있고 실제로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황망하게 목숨을 잃었죠. 화주에게 문제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그 곳에 있지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그 것이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핑계거리는 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115	신차 출고 기념 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6-10-19 21:00:16	0	삭제
		중후한 느낌이 확 오네요. 웅장웅장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0:21:06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리나라 공권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나라를 가도 우리나라 처럼 대우받는 나라는 보기 힘듭니다.. 미국이 공권력 과잉으로 몸살이라면... 우리나라는 공권력이 약해서 고통 받을게 눈에 선하네요. 곧 중국인 등 외국인 인구가 급증할 예정이고.. 이번 사건처럼 일개 개인이 사제총기를 여러정 보유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불법총기소지가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한일이 전혀 아니란 것이 확실하죠. 그 때에도 경찰 공권력이 이정도 수준이라면 경찰관은 물론 일반시민에까지 미칠 피해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캐나다,호주.영국 경찰정도의 권위와 공권력, 무기와 보호장구 보급을 통해 민생 치안만큼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0:16:19	2	삭제
		욕하고싶네요
	112	모두가 행복한 정신병원.jpg [새창]	2016-10-19 01:20:26	0	삭제
		둘이 결혼하면 서로 즐거운거 아닌가요?
	111	베오베 간 모닝 뺑소니 차량 잡았네요. [새창]	2016-10-19 01:08:58	0	삭제
		소리도 엄청 크게 났을텐데 저걸 시각,청각적으로 인지하지못했으면 일상생활은 할 수 있는 사람일지 궁금하네요 어휴,,
	110	베오베 간 모닝 뺑소니 차량 잡았네요. [새창]	2016-10-18 01:23:06	59	삭제
		사고사실을 몰랐다니 진짜...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궤변을...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0:38:58	1	삭제
		학교마다 다르긴한데 현지애들한텐 그냥 고졸만 하기 좀 그렇네 ㅋ 하면 가는 곳이 CC인건 사실이죠. 물론 학교마다 수준이 다다르기도하지만.. 캘리포니아 쪽 맥아리 있는 CC들은 워낙 편입목적 유학생들이 많아서 괜찮다고 알고있어요. 현지에 있는 지인말로는 캠퍼스를 걸어다니면 중국에 와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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