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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오프숄더 입을 때 속옷은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5-30 05:12:06	0	삭제
		끈이 달려있으면 그냥 입으면 될거같은데용?? 주말만 해도 동네에서 오프숄더 입은분들 오십명은 본거같은데 속옷 평소처럼 입으신거같더라구요 어깨부분이 두꺼우면 티도 안나요 편하게 입으세요
	80	테니스 스커트 어디서 사시나요??? [새창]	2016-05-30 05:09:45	0	삭제
		aa사이즈로 보세옷에 대입 못시켜요 워낙 여러군데서 만들어내서 사이즈도 다양해서.. 테니스스커트는 골반이랑 엉덩이 튀어나온 정도에 영향을 좀 받는편이라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차이가 좀 크다 싶으면 꼭 입어봐야 후회가 없습니다. 골반 넓은건 사실 별로 상관없는데 엉덩이 툭튀일 경우 실패확률 높아요.
	79	브들 퍼펙트래스팅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새창]	2016-05-29 12:54:17	0	삭제
		건성이구요 블랙헤드 별로 없을정도로 피지분비가 없고 땀도 잘 안흘려요. 기초 튼튼히 하고 베이스-스트롭크림 깔구 아주아주 얇게 두드려 바르는데 피부에 쫙 붙는 느낌은 없어도 괜찮은 편이에요. 파우더 처리하면 요즘같은 날씨에 밖에서 온종일 돌아다녀도 잘 안무너지고 무너져도 예뻐요. 지성피부는 기초를 좀 생략해주거나 파우더처리 똑소리나게 해주면 더 오래갈것 같아요. 단점은 묘하게 화떡?같은 느낌인데ㅠㅠ이건 베이스로 한톤 밝히고 파데를 어두운 홋수를 쓰면 해결되는 거 같아요. 저는 a03젤 어두운거 써용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5:54:34	0	삭제
		요거 친구도 충동구매하고선 완전 잘샀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느낌이 vdl꺼랑도 비슷한 것 같아서 기회되면 테스트해볼까 생각입니다ㅎㅎ 특징이 퍼펙팅 래스트랑 진짜 비슷하네요 생각대로라면 건성도 여름에 잘 쓸거같은 느낌!
	77	뜻밖의 러블리즈 굿즈(?) [새창]	2016-05-17 20:44:04	0	삭제
		허 역시 화장솜까지 모아두는군여 제 친구도 배우 덕질하는 애는 매장에 사정사정해서 날짜지난 포스터까지 받아오던데 덕후는 다 비슷한가봅니다ㅋㅋ
	76	뜻밖의 러블리즈 굿즈(?) [새창]	2016-05-17 20:32:22	0	삭제
		네 거기 맞아요! 저는 포탈 메인타고 들어가서 타임세일로 산거라 그 페이지는 내려갔을거같아용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2:11:16	2	삭제
		통금이 11시면 아주 빡빡한 집은 아니네요.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면 될거같아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1:31:56	0	삭제
		AA의 디스코팬츠입니다.
	73	보통청바지몇개있으세요? [새창]	2016-05-17 01:26:39	0	삭제
		열댓벌 정도인데 입는건 정해져 있어요 한 3개?정도요
	72	부모님께 연애 안알리는분들 계세요? [새창]	2016-05-13 14:07:40	1	삭제
		얘기하면 안돼요 ㅎㅎ 관련 없는 일을 엮어서 맘대로 생각해서.. 내가 잘하면 곁에서 걔가 돌봐줘서 그런가보다 내가 못하면 걔가 시간 뺏어서 그렇다 문제는 상대가 맘에 드느냐 마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는거ㅠ 결혼하고서도 이렇게 간섭할까봐 나이먹을수록 저도 예민해져서 싸우게 되더라구요ㅎㅎ
	71	브들브들 쿠폰 필요하신분??????? [새창]	2016-05-12 18:09:30	0	삭제
		넹ㅎㅎㅎ답변 감사합니당
	70	브들브들 쿠폰 필요하신분??????? [새창]	2016-05-12 17:56:35	0	삭제
		저도 신청할게요!
	69	모를 수도 있죠. 바쁘고 신경 안쓰면 모르는거죠. [새창]	2016-05-10 19:37:08	3	삭제
		모를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해요. 안중근 의사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셋을 다 모르더라구요. 그와중에 야인시대 세대도 아닌데 긴또깡 이라고 한게 좀 충격이긴 했구요. 근데 욕 너무 먹네요 지금쯤 어디 방에 박혀 울고있을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 관심이 부정적인 데에 쏠린거니까.. 연예인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어요 ㅠ 그래도 저 셋 다 모를 수 있다고는 못하겠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2:55:33	3	삭제
		동생이랑 싸우는데 동생이 피식 웃어서 동생 팼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두분 진짜로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남친분이 물건 던진 미친 또라이라서가 아니라, 둘의 너무나도 반대인 성향이 문제에요. 님은 그냥 님 성격이 그런건데 그게 남친을 끝까지 몰아가서 정신나간 행동을 하게 하는 것 같네요. 님 습관이 나쁜 것도 사실이네요. 어쨌든 집에 안갔으면 들어주기라도 해야하는데 님은 딴데 본다고 하고 대답도 대충하고 님 입장에서 쓴 글이지만 성의가 없는게 보여요. 남친 아니라 사회에서 누구한테라도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남친도 또 그러면 헤어져 주겠다는게 다신 안그러겠다는 뜻도 있지만 답답하게 말안하는 님의 태도를 어느정도 포기했다는 의미도 있어요. 모쪼록 더이상의 폭력없이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ㅜ 만약 몸에 손대면 그즉시 재고할 것도 없이 관계 끝내세요
	67	난시도수 -2.25를 근시도수로 환산한 렌즈 여전히 안보이겠죠? [새창]	2016-05-10 02:45:03	0	삭제
		제가 난시가 좀 더 심한 편인데 일상생활이 되긴 해요. 밥먹고 계단 다니고 대중교통은 잘 타요. 근데 폰 보거나 컴퓨터 흐릿해 보이구요.. 특히 책은 못봐요 어지러워서ㅠㅜ 공부 안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저랑 비슷한 경우인게 근시 짝눈에 난시 짝눈인데 나쁜 정도가 또 서로 반대잖아요? 이러면 렌즈교정 사실상 안돼요. 맞춤만 돼요. 맞춤도 좀 그렇고 안경만 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안구건강에 관심이 좀 많아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안과에서 라식 라섹 권하면 그 병원 가지마세요. 근시 난시 짝눈에 서로 반대로 짝짝이면 라식으로 교정 잘 안됩니다. 여지껏 어느 안경사나 의사도 권한적이 없고 오히려 라식 해도 안경 또 껴야한다고 그랬는데 지난달 처음간 병원에서 바로 라식검사를 하더라구요. 시력검사를 해서 제가 체질이 아니란걸 알았을텐데.. 아무튼 이런부분은 조심하시구 저는 책 안볼 생각으로 멋 낼 때만 컬러렌즈 껴요~ 일상생활 많이 힘들지 않아요 그냥 좀 흐린거 감수하면 걷기 힘들고 그런거 없어요 카톡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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