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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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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2:21:22	4/9	삭제
		토했다!!!!!!!!!! 작성자님 만세!!!! 같이 합시다!!!!!
	3257	톨게이트 진상 [새창]	2016-10-24 18:40:51	10	삭제
		쓰레기같은 새끼
	3256	렉카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만 있으신 것 같아서 전 좋은 기억을 하나... [새창]	2016-10-24 18:15:4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5	[질문] 고급 휘발유에 엔진세정 효과가 있나요? [새창]	2016-10-24 17:08:58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세정 효과는 모르겠지만, 일반 휘발유보다는 옥탄가가 높아서 출력이 좀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3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6:26:20	14	삭제
		그러므로 유죄
	3253	32살 아재 첫차를 구입할려고 합니다.[본삭금] [새창]	2016-10-23 16:06:30	0	삭제
		남부 지방은 태풍 피해로 침수차가 의외로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엔X 등등)에서 중고매물 등록 후 태풍 이전에 등록된 차량 위주로 보시고, 고속도로를 타시는 경우 또는 장거리가 많고 운행 시간이 좀 되시는 경우에는 경제성만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세번째 쯤에 경제성을 놓아둘까요?
	3252	박지원 "문재인 불출마해야 야권 후보 단일화" [새창]	2016-10-23 16:01:29	0	삭제
		이 와중에 지들 유리한 쪽으로 확도 좀 올려보겠다고 난리치는거 보소 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이 새끼들은 나라야 어찌되든, 국민들이야 죽든 뒈지든 상관없는 새끼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1	간단히 떡볶이 먹으러가는 룩. [새창]	2016-10-23 15:36:37	0	삭제
		율 때 김말이
	3250	여동생 한테 별로 정 안줄려고 했는데 [새창]	2016-10-23 00:58:28	1	삭제
		앞으로는 걱정하는 그 일 생기지 않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실거에요
	3249	여동생 한테 별로 정 안줄려고 했는데 [새창]	2016-10-23 00:58:02	5	삭제
		살아보니, 현재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더라구여
	3248	저도 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6-10-22 14:25:39	1	삭제
		1 이유가 되더군요 ㅎㅎ 나리가 저 꾹꾹이 할 때 이놈이 발톱을 잔뜩 세우고 하길래 아퍼 임마~ 라고 계속 얘기했더니 꾹꾹이 할 때 발톱 안세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님도 한 번 그렇게 해 보심이
	3247	저도 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6-10-21 23:41:56	13	삭제
		저는 우리 나라 데려올 때 나리 눈 보고 홀딱 반해서 데리고 왔거든요. 알고보니, 전에 키우던 사람이 애가 살이 찌니까 분양하는 거 였더라구요. 중성화 후 불쌍해서 캔만 계속 주다 보니, 살이 엄청 쪄서... 그래서 분양하려 했던 것 같아요. 체중이 8kg 이었거든요 ㅎㅎ 엄마, 아빠 모두 러시아에서 발행한 인증서까지 있는 아이지만, 전에 키우던 사람에게 버림받느니 차라리 나랑 잘 살자 해서 키우던 녀석.. 당뇨 걸려서 8개월 넘게 매일같이 인슐린 주사랑 씨름도 하고, 당뇨 후유증으로 지금 뒷다리를 펴지 못하지만, 전 반려인과 같이 있으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느니 형아랑 재미있게 살자.. 라는 마음으로 키운지 어언 10년째네요.. 지금은 나이 먹고 게을러져서 내가 먼저 다가가기만 기다리는 녀석이 되었지만, 지금도 나리는 내가 첫날 홀딱 반한 그 눈빛으로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형아 오늘도 잘 놀자~ 라구요
	3246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20 11:33:33	0	삭제
		기싱 꿍꼬또?
	3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2:05:52	21	삭제

	3244	얘 뭘까요... [새창]	2016-10-19 21:05:29	0	삭제
		멍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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