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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식수술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방문 : 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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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식수술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인요한 씨가 뭘 잘못 알고있네요 [새창] 2024-03-29 17:51:34 11 삭제
    저 사람은 진짜 돌아가는 판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네 ㅋㅋㅋㅋ 이 모든 싸움이 윤석열네가 조국 가족 건드리면서 시작된 싸움인데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가
    433 김종민 이자는 대체... [새창] 2024-03-29 17:45:58 3 삭제
    추미애도 박영선도 한 때 지지층에게 밉상이었지만 어쨌든 당내에 계속 있으면서 반성도 하고 잘못했던 그 이상으로 더 적극적으로 당을 위해 뛰면서 호감도가 바뀌었던 것처럼, 당내에 계속 머무르며 선당후사적으로 움직이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박용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오늘 선거유세 지원에 나선 것은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탈당해서 민주당의 당선을 방해하는 해당행위는 결코 용납되어선 안됩니다.
    말그대로 직접적으로 민주당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잖습니까?
    432 국민의힘 선거전략이 별다른 점이 없군요. [새창] 2024-03-26 13:22:16 0 삭제
    예전부터 들리는 이야기로는 국짐에서는 예전부터 수도권은 버릴 생각이었던 터라 실제로 100석 확보해서 탄핵이나 거부권 금지만 막는 걸 목표로 하는 걸로 보입니다.
    431 손바닥 王자를 보고 알아챘어야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22 17:50:10 10 삭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의 대척점에 있다고 보는 무식한 구태적 사고

    자유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이고, 굳이 유럽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사회주의는 민주주의와 공존할 수 있습니다.

    저 시절 교육 받고 세뇌된 부류들이 이념적 단어에 꼭 민감함.
    430 다들 건국전쟁 안 보셨어요? 이승만이 왜 학살자 입니까? [새창] 2024-03-22 17:27:00 1 삭제
    어그로
    429 논리적으로 범죄자 변호라는 단어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새창] 2024-03-22 17:16:03 1 삭제
    인용 감사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도, 국힘에도 똑같은 사례가 있다! 식의 전략 보다는 이 자체가 모순이라는 점을 들어 반박해야 효과적일 거라고 보여집니다. 쟤네도 나빠요 하는 식으로는 유치한 흙탕물 싸움 밖에 안 돼요.
    428 문재인 정부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힘들다 하는 인간들이 지금도 있는데 [새창] 2024-03-21 17:26:22 1 삭제
    이명박 - 일은 모르겠고 나쁜 짓을 많이 함
    박근혜 - 일을 못 함
    룬석열 - 일도 못하고 나쁜 짓도 많이 함

    반론의 여지 없는 역대 최악의 정부
    그나저나 수치로만 보면 문재인 정부는 저 어려운 시기에 참 대단하네요
    427 박용진 또 고배…이재명, 득표율 공개하며 "이 얘긴 끝내자" [새창] 2024-03-21 13:58:51 0 삭제
    약자들과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바보같이 도전했던 노무현
    공천이라는 본인의 이권을 위해 도전한 박용진

    대의와 가치를 지키기 위한 바보 같은 도전과
    단순 자기 이권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 어찌 동치될 수 있을까요

    그냥 가능성 없는 걸 알면서도 덤비면 다 같은 종류가 되나요
    댈 데다 대야지
    426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52:17 2 삭제
    제가 말씀드렸듯 모두의 의견이 같아질 필요는 없기에 결론에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님의 태도 덕분에 일정부분 수긍하고, 존중합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424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44:46 3 삭제
    우선 훈계하려는 듯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상대가 먼저 시작했으니 우리도 거칠게 나가겠다는 논지는 이해는 가지만 더 나은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당대표 많은 여러분들과 같은 분을 찍었습니다.
    저도 평생 걸어온 길, 오늘 날까지도
    친노친문이라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저들이 무례하게 나와도 우리는 젠틀하게 가자던 미셸 오바마의 말 처럼,
    또 나라를 말아먹었던 적폐세력을 평화로운 촛불 혁명으로 교체했던 우리 지난날 처럼

    우리 친노친문은 멋지게 해왔잖아요...
    아쉬울 뿐이지 뭐가 옳다 그르다 가르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해왔던 좋은 지난날의 방법들도 있다는 것 뿐이에요.
    423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35:14 2 삭제
    좋게 타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모든 이들의 생각이 같아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문통 또한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정치적 시비거리 보다 정책 대결을 펼치는 것이 올바르다고 말씀하셨구요. 모두에 밝혔듯 비아냥이 목적이 아니라 아쉬운 마음 뿐 입니다
    422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22:44 3 삭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필연적으로 분쟁이 일거나, 혹은 그 반대로 완벽할 수도 없는 것을 알지만... 서로 존중하는 정도는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421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20:23 4 삭제
    제 말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많은 분들을 나무라지 않아요 저는 조금만 서로 존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할 뿐이에요
    420 우리 서로... 조금씩만 자제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8-08-21 19:19:29 5 삭제
    노통께서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란 공격적인 태도 보다는 보다 서로 존중하고 사안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태도가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 아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많은 다른 사람들은 서로 각자의 의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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