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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0:07:30	2	삭제
		임신 21준데 댓글보니 왤케 눈물이 날까요 아직은 모성이라는것도 없는데.. 태동느끼면 엄청 사랑스럽고 그럴줄 알았는데 움직임이 생각보다 활발해서 놀라고 기분이 좀 이상하고 불편해요 주변에 보니 진짜 애 안좋아하던 친구들도 자기애한테 하는거보니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더라구요 항상 나는 저렇게 할수있을까싶어요 다들 자기새끼한테는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품에 안아봐야 알거같아요
	497	언니의 짝사랑 이야기 (긴글주의) [새창]	2018-05-17 14:43:54	2	삭제
		글 읽는데 막 설레네요ㅋㅋ진짜 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신기방기ㅎ 또 써주세요ㅋㅋ
	496	싱글즈 6월부록이 비디비치 일루미네이션?이네요 달리세요 [새창]	2018-05-16 21:07:07	7	삭제
		왠지 사야할거같은 분위기네요ㅋㅋㅋ
	495	새 퍼프 빨아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8-05-14 16:54:50	0	삭제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는 질문인데 댓글보니ㄷㄷ 편하려고 쓰는게 더 불편하겠어요ㄷㄷ
	494	뻘) 임신한 뷰징어 [새창]	2018-05-04 16:55:04	1	삭제
		저는 지금 18준데 화장이 잘 안해져요ㅠ 만사 귀찮고ㅠ 클렌징이 너무너무 귀찮아요ㅋㅋ 썬크림도 잘안발라지고 쌩얼로 다니는데 쭈구리돼요 특히 사진찍을때ㅋ 가끔 기분낼때 화장하는데 괜히 자신감 뿜뿜되고 좋은데 그래도 잘 안해지네요ㅎ 쟁여놓은것들 많은데 어쩌나 싶어요 하.. 아무래도 아기나오면 만지고 볼 부비고 더 정신없을거니까 더 안해지겠죠ㅠ 지금이라도 부지런히해야겠어요
	493	롯인면 치크팝 5색상 전부 재고있습니다 [새창]	2018-05-03 02:57:38	1	삭제
		그니까요 멜론팝있는거보고 응? 진짜? 하면서ㅋ결제하는동안 품절될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ㅋ 근데 누드팝은 다른데도 다 없더라구요ㅠ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0:37:38	0	삭제
		저 지금 17준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요 맨날 머먹지 고민하다 적당히 먹어요 그냥 내손으로 안해먹는거는 다 맛있는거같아요ㅋ 동생은 29준데 땡기는거 없대요 뭔가 임신부라면 한밤중에 여보야 뭐가 먹고싶어 그래야할거같은데 아직은 아니네요ㅋㅋ출산까지 한참남아서 어케될지 모르겠지만ㅋ 사람마다 다르겠죠뭐ㅎㅎ 근데 저희동네는 늦게까지 하는데가 없어서 갑자기 먹고싶은거 생겨도 못먹을거같아요ㅋㅋㅋ 아놔ㅋ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03:58:16	0	삭제
		조리원 나와서 집에서 신랑이랑 한달정도 키우다가 1시간반 거리에 있는 친정에 한달정도 가있을까했는데 댓글보니 안되겠네요ㅠㅠ 엄마가 오시려면 아빠 혼자두고 애가 쓰여서 못 오실거같은데..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490	둘째 성별 확인후 [새창]	2018-04-21 13:48:56	0	삭제
		그마음 저도 며칠전에 똑같이 느꼈어요ㅎ 저는 결혼전부터 딸이 좋았어요 근데 태몽도 그렇고 주변에서 다들 왠지 아들일거같대서 당연히 아들이려니 했어요 딸 가진 친구들 부러워하면서ㅋ 근데 딸이라는거에요 그렇게 원하던 딸인데 이상하게 막 좋지않고 얼떨떨하고 약간 서운하더라구요 막상 아들이라고 해도 또 서운했겠죠ㅎ 사람 마음 참 간사해요. 신랑이 8대종손이라 아들이 하나는 있으면 했거든요. 며칠 지나니까 너무 좋아요ㅎㅎ 저도 자매라 진짜 좋거든요ㅎ 엄마랑도 좋고ㅎ 뭐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요 다 귀한 아이들인데^^
	489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1 13:35:46	1	삭제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딨어요 시기가 안좋다니 그게 대체 무슨말인지 참 답답하네요.. 제가 결혼하고 아기 바로 생겨서 좋긴한데 신혼이 없다하니 엄마가 요새 난임이 얼마나 많은데 주시면 감사합니다 절하고 받으면 된다고 축하한다고 하셨어요 저희 형님도 아기없어서 첨에 괜히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어떻게 얘기하나 했는데 축하해주셨어요 시댁 신경쓰지말고 좋은생각하시고 잘드시고 태교잘하시길 엄마되신거 축하해요♡
	488	남편의 입맛이 까다롭지않아 정말 다행이에여ㅠ [새창]	2018-04-16 14:38:05	7	삭제
		저두요 요리 잘못해요 레시피대로 하는데 뭔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미리 얘길 하죠 마니 익은거 같다 싱겁다 맛이 뭔가 좀 아쉽다 하고 주는데 제가 해준건 다 맛있다고 잘먹어요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맨날 칭찬해주고. 그래서 참 고마워요ㅎㅎ 칭찬요정이네 그러면 아니라고 자기 팩력배라고 진짜 잘한다고 해요ㅋㅋ 더 잘하고싶고 잘할수있을거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ㅎㅎ 저녁에 궁디팡팡해줘야겠네요ㅋ
	487	일주일동안 한 화장놀이를 올려보아용 [새창]	2018-04-10 09:50:58	1	삭제
		아 진짜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첫짤볼때부터 감탄사가 뽝!! 전 눈썹그리기가 그렇게 어렵던데 금손 부러워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ㅎㅎ 또 올려주세요ㅎㅎ
	486	일본 드럭 스토어 떼샷 [새창]	2017-12-31 01:49:08	0	삭제
		모테 마스카라 마니들어본거는 같은데 좋은가요? 마니쟁여오셨네요ㅋㅋ
	485	왔다리 왔다리 동화면세점에서 이벤트 당첨 선물이 왔다리!!!! [새창]	2017-12-29 15:16:32	0	삭제
		우와 축하해요ㅎㅎ 부러워요ㅎ
	484	사배님 친절한 브러씨보셨나욧??!! 넘나 갖고싶은것 ㅜ [새창]	2017-12-22 12:30:35	0	삭제
		첨에 헉했다가 7개니까 괜찮겠다싶기도하던데.. 단품은 안파는거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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