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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3	이정현 "콜레라는 종식…안심해서 회 드시라" [새창]	2016-09-18 13:20:58	4	삭제
		정현아. 너부터 많이 쳐 먹으시오!!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3:05:24	4	삭제
		지금 당원들과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체제는 박살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일례로, 더당당 앱과 더불어 소식지같은 것이 현재 중단된것이지여. 홍종학 의원 사퇴 후 일어난 일인 것이고. 그래서 이런 소식전달같은 문제는 앞으로 다시 체계를 세워야 할 문제입니다만. 여기서 뭐 당원을 종이당원으로 여기느니 열받는 다느니 하는 건, 지금 민주당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열받아 할 시간에, 소통관련한 문제를 당에 문의하시고 건의하는 게 백번 나을 것 같네여. 어차피 이후에 소통관련 체계는 다시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3:00:40	5	삭제
		저기요. 엊그제는 추미애가 일부러 이해찬 복당 안시키고 있다며 김종인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비난하시더만, 여기서도 또 비난하시네. 비난거리만 찾아다니는 하이애나처럼.
	1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2:56:18	3	삭제
		당원들에게 소식 좀 잘 전해주라고 더 요청했으면 좋겠네여. 그런데, 더민주 공식 블로그만 봐도 문재인체제에서 만들어놨던 체계는 거의 다 박살난 것 알 수 있지요. 홍종학의원이 소통관련 책임자 아니었나여? 이분은 김종인체제 때 사퇴하셨고.. 소통관련 앱들도 현재 다 먹통. 거의 다 박살난 상황일 것임.
	1819	정치인들이 말하는 소위 "사이다"발언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새창]	2016-09-18 12:39:02	0	삭제
		1. 추미애 사드배치 반대 당론채택 당론으로 채택하려면 당에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습니까. 당에서 반대 50, 찬성 50 인 상황에서 무작정, 공약 했으니 밀어부치겠다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그래서 이 문제를 원내로 또한 의총으로, 그리고 당내 토론으로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당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정적으로 정하겠다는데, 무조건 공약실행해야 절대선이며 절대신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분열은 최대한 피하고 추후에 있을 추가적 문제까지 전문적인 의견수렴으로 대책마련하면 좋은 것인데 왜이리 사람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쫑알 쫑알 거리는지. 왜 상황에 대한 고려는 없이 무조건 한 말은 지켜야 한다는 단세포식 논리만 내세우십니까. 이 상황이 정말로 박근혜식과 같은 비합리적인 막가파식 상황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만, 지극히 합리적인 절차를 가지고 논의하겠다는데 왜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단세포식 논리만 내세우냐는 말입니다. 2. 정청래가 문재인에게는 비판했으나 추미애는 눈감아 주고 있다? 생각하는 수준이 그냥 진짜 어린애 수준이네요. 정청래와 추미애는 문재인이 최고위로 감싸 앉아준 겁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정청래가 같은 문제를 가지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습니까? 3. 강경 발언자들은 정치인으로서의 본인의 삶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근거가 뭡니까. 근거 좀 몇가지 대보시죠?? 지금 야당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여당과 맞서는 사람들입니다. 모두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무리 못해도 야당 정치인은 본인의 삶을 우선시 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될 걸요?
	1818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7 17:13:52	8	삭제
		이재명 개인의 자질 문제가 아니라 그에게 붙어먹을 세력과의 커넥션 문제예요. 이게 확실히 밝혀져야 할 문제입니다.
	1817	이재명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재명은 반드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새창]	2016-09-17 17:06:35	12	삭제
		반기문 반대하는 건 그가 배신자이고 소인배이며 무능력자라는 이유보다는, 반기문과 같이 붙어 먹을 세력들 때문이지요. 아직 현실적으로 이재명을 통해서 동교동 커넥션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정말로 이것이 맞다면 당연히 반대할 겁니다. 반기문과 마찬가지로, 이재명의 개인적 자질보다는 이재명에 붙어 먹을 세력들 때문이지요. 아직 실제적인 결과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피는 건 좋을 것 같네요.
	1816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7 11:21:45	1	삭제
		어차피 대선주자 경선 가기전에 이 예언이 맞는지 틀린지 밝혀 지겠져. 그때가서 보지요.
	1815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새창]	2016-09-17 11:18:22	6	삭제
		■ 인용 서울,경기권의 야당지지자들이 문재인에게 몰표를 준다고해도 33%의 영향력을 이용할 수 있는 그들이 이재명을 민다면 제 계산으로는 분명히 문재인은 위기에 처합니다. 팟캐스트가 야당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금의 현실을 감안해보면 추미애가 당대표에 당선된뒤에 김민석을 만난것은 암울한 시그널입니다. 김민석은 동교동 박지원의 아바타중에 정동영 - 김민석으로 이어지는 두번째라고 제가 얘기했었기 때문입니다. 즉 추미애는 현실적으로 동교동과 손을 잡았고 민주당은 내분으로 갈 수 밖에없으며 2차탈당이 일어날때 그들은 모든 책임을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울 것입니다. ■ 추미애가 동교동과 손을 잡았고 2차탈당이 일어날 때, 모든 책임을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말이 정말로 일어날 지, 지켜보겠습니다.
	1814	문재인 추석후 '싱크탱크' 본격 구성…대권행보 속도낸다 [새창]	2016-09-16 17:00:27	7	삭제
		이번에 반기문 되면 진짜...그냥 이민이 답.
	1813	지진 때문에 벽에 금이 갔는데 [새창]	2016-09-16 16:56:51	11	삭제
		제대로 시공됐다고 가정하면, 철근이 지지해주기 때문에 무너지지는 않겠죠. 다만, 균열이 생기면 철근에 빗물이나 공기가 침투해서 내부가 점점 썪고 팽창해서, 콘크리트는 점점 약해집니다. 당장 무너질 것은 아니지만, 내구성 보존과 심미적 안정감을 위해 보강을 해줘야 하겠져.
	1812	추미애 당대표 수락문 다시보기 [새창]	2016-09-16 00:12:21	0	삭제
		길게 쓰려다 그냥 짧게 씁니다. 어차피 길게 써봐야 소용없을 것 같으니. 추미애가 중론을 따른게 아니라고요? 추미애가 자기 맘대로 공약 파기한 거라고요?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드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이 없었으므로 전문가 의견도 듣고 워크숍 때 토론이 될 것"이라며 "서두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당론 여부는 의총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총에서 결정한다는데, 이게 추미애가 단독 파기한 겁니까?
	1811	추미애 당대표 수락문 다시보기 [새창]	2016-09-15 19:16:45	0	삭제
		1. 지금 공약과 수락문을 구분 못하시는건 아니죠.... 추미애가 당대표되기위해 했던 말들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무슨 당대표수락문을 갖이고 얘기를하시나요.... 당신같은 사람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뭇가지 몇 가닥만 보고서는, 추미애 뽑은 사람들이 대중들의 선동에 홀린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반론인데요. 그래서 추미애 체제가 추구하는 그 숲을 간단하게 요약한 당대표수락문을 가져왔습니다. 2. 그리고 추미애의 행보가 올다고 얘기하시면 최고위와 더민주가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내요....사드반대당론 채택을 당에서 반대하고 있고 추미애 전두환예방을 최고위에서 반대했으니까요.... 내가 이렇게 까지 설명해야 하나 참 회의감이 드네요. 추미애 대표가 최고위와 의총의 건의를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신속한 조치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신속한 조치가 옳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최고위와 더민주가 잘못하고 있다는 말로 둔갑됩니까. 국어공부 다시 하세요. 3. 까놓고 당신들이 추미애 뽑았잖아.... 그래놓고 추미애가 헛발질하니 막지도 못하고....오히려 추미애 지금의 행보가 잘못된게 없다고요... 왜 갑자기 반말이시죠? 나 자신은 똑똑한데 어중이 떠중이 뽑은 당신들이 미개하다고 욕하시는 겁니까? 추미애가 헛발질한 것이 뭡니까. 그리고 뭘 어떻게 막지 못했다는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두환이나 김민석 방문 관련인가요? 이건 끝난 문제입니다. 4. 그럼 물어봅시다...추미애가 잘못하면 뭘로 추미애를 견제할거요????? 견제할 방법은 없고 추미애 뽑은거 잘못됐다고 인정하기도 싫으니까 이번에도 추미애행보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그러는거 아닙니까...당신들이 김종인까델때를 생각해봐요...그때는 왜들그렇게 까뎄습니까.....지금의 추미애와 김종인이 틀린게 없는데.....너무 속보이는거 아닙니까.. 갑자기 왠 헛소리 시전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비판하려면 하십시오. 다만,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말하세요. 사드당론채택이 공약이었는데 안 지켰기 때문에 이게 단순 표팔이에 당원 모독죄가 성립된다고요? 왜 사드당론채택을 안 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널리고 널렸으니 알아서 찾아보시고요. 나는 의총의 중론을 따르는 것이 공약의 무단파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드공약으로 추미애 뽑은 사람이 아니라, 네트워크 정당 및 분권 정당 추구하겠다는 말을 믿고 추미애 뽑은 사람입니다. 숲을 볼 때 나는 추미애의 행보는 나무랄 데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1810	추대표... 결국 김종인 노선을 따르고 있네요. [새창]	2016-09-15 11:32:25	9	삭제
		전체적으로 통합행보를 보이면서 이래저래 말이 조금 생기긴 하나 아직까지 특별히 문제될 건 없다고 보는데요. 더군다나 원외지역통합까지 하고 있는데 이것도 김종인 노선입니까. 김종인이 통합노선입니까.
	1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2:35:32	5	삭제
		추미애가 뭐하냐고요? 가계부채 위안부 문제 (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조례 제정 관련 법제화 ) 한진해운 문제 ( 서별관 청문회 관련 ) 검찰 문제 당사이전 문제 ( 분산되었던 원외지역 통합 ) 북한 5차 핵실험 도발 문제 4대강 청문회 추진 문제 각종 경제문제 ( 기업불균형, 건강보험, 노인빈곤책 등 ) 대통령 영수회담 지진 발생 및 원전 안전점검 특위 설치 문제 최근 8일 부터 오늘 14일 까지 위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대책마련 촉구하고 있지요. 이해찬 복당문제가 중요합니까 원전문제가 중요합니까. 하루하루 대형 문제가 터지는 시점임을 감안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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