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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택배언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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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언제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미니화분에 싹이 뿅뿅뿅 [새창] 2017-03-18 03:19:52 1 삭제
    몇주후에 작성자는 분갈이를 고민하게 되는데....
    전에 레몬밤 키워봤는데 엄청 무성하게 자람니다.
    제법 큰데다 키웠는데도 감당이 안되서,
    아니 세상에 다른사람들은 대체 이걸 어떻게 키우는거지?? 라고 생각한 적이
    레몬밤잎 쓸줄 몰라서 대충 잎따서 물에 우려먹었는데 이상한 맛만 나고
    감당도 안되서 처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2:54:57 4 삭제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사상자체는 좋은 의도였슴니다.
    그렇게 따지면 안희정의 대연정도 사상자체는 좋은거던덴요.
    정말로 이사단이 단순한 페미니즘의 사상때문이라고 생각 하시는검니까?
    108 지지율로 못 느끼겠다 [새창] 2017-03-18 01:45:47 2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기서 페미니즘을 군대로 바꾸면 실제로 한말이 됨니다.
    107 경리는 예능 타이밍이 오지게 안좋네요. [새창] 2017-03-13 12:56:33 2 삭제
    왜 이혼남이 서장훈씨일거라고 생각 하세요?
    이혼남 = 서장훈 이 아님니다.편견을 좀 버리세요.
    106 요즘 서양에서 인기있다는 분재 [새창] 2017-03-09 21:36:21 12 삭제
    그리고 단순히 키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뭘 많이 해줘야 되더라구ㅏ요.
    105 요즘 서양에서 인기있다는 분재 [새창] 2017-03-09 21:34:18 15 삭제
    분재 가능한 종이 있슴니다.
    전 그것보다 꽃고추가 더 신기 한데.
    고추류는 뿌리도 많이 뻗고 해서 저렇게 키우기가 힘들텐데 신기 하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1:30:18 1 삭제
    정식 기자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저거 한 기자는 정식 기자가 아닐검니다.
    전에 일하던 l모카드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얘기를 들어 본적 있는데
    저런식으로 많이 뜯어내면 정식 기자를 시켜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정도 금액이면 개인한테 제시할 금액은 아닌데 미치지 않고서야..
    그리고 도용은 몰라도 협박으로 할수 있지 않나요?
    녹취록 있으면 가능할텐데...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22:43:53 0 삭제
    팔라딘스 재미 있기는 한데 승리 보상이 너무 짜요.
    압도적으로 승리 하는것보다 서로 막싸움 하면서 시간 끄는게 보상이 더 커서 승리 하는 기쁨이 별로 없더라구요.
    극쿨 + 극힐 잉이랑 몸빵 완전 빵빵한 탱커 하나 있으면 지고 싶어도 질수가 없는데 일부러 시간 끌기도 그렇고.ㅜㅡ
    전그 뭐냐 도끼든 나무로 재미있게 했어요.
    장거리에서 도끼 투척 하면서 힐힐 때려 주면
    게다가 체력도 높은 편이고 도끼는 사거리가 멀어지면 뎀지가 더 들어 가서
    쉴드 뎀지 찍어 주면 탱 딜 힐 다되는 만능캐..ㅋㅋㅋ
    102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3-04 12:05:47 37 삭제
    참 직급은 무조건 확인 하세요. 알려 줄수 없다 하면
    그럼 난 너희들이랑 통화 안하겠다 하시고 본사 과장급이 전화하라고 하시면 됨니다.
    그리고 통화하셨던 상급자가 과장이다 하면 그냥 할수 있는건 다하시는게..
    과장인데 말이 저렇게 안통하면 민원 들어가도 답이 없슴니다.
    101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3-04 12:00:44 81 삭제
    지적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깝깝하네요.
    그런데 민원 이후에 본사 과장급정도랑 통화하면 얘기가 또 달라 질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건 민원 이후 통화가 관건일것 같슴니다.
    우선 민원을 내리지 않는데 가장 중요 함니다. 잊지 마시구요.
    통화내역 무조건 녹음 해놓으시고 우선 평일날 통화먼저 하시면 될거 같아요.
    100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3-04 11:54:16 92 삭제
    아주 거짓말이 대단 하네요.
    ㅈㄴ 괘씸한게 민원넣어서 해결 될까 싶기도 한데
    99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3:51:25 2 삭제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이겠슴니다.
    이건 분명 의도적이다 라고 확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걸 의도적으로 한다 라고 하면 설계사 혹은 신청한 사람 밖에 없슴니다.
    나머지 사람은 의도적으로 할 필요도 없고 거기에 대한 이익도 없는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통화 내용을 보시면 상담원이 자기 실수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슴니다.
    저는 여기서 실수가 맞다라고 확신 했는데 (물론 다른 글들에는 맞을검니다 라고 썼지만요)
    우선 이런 일이 터지면 무조선 신청서 스캔본부터 봄니다.
    왜냐 신청서에 쓰여있는 것과 입력한것이 다를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걸 일차적으로 확인을 함니다.
    여기서 입력과 스캔본(혹은 원본)이 같다 하면 절대로 상담사가 (본인)실수라고 이야기 안했을검니다.
    같을경우 의도적이라는거고 이경우 문제가 엄청 커짐니다.
    단순 실수와 의도적인 명의 도용은 엄청 차이가 있고.
    앞서 자꾸 언급 하지만 구속까지 될수 있는 사안이구요.
    아마 (추측이지만) 신청서 원본과 입력한 내용이 달랐기 때문에 본인 실수 라고 말했을검니다
    (적어 놨다 싶이 최종 확인은 상담사가 하는것이기 때문에)
    물론 이건 제가 추측한거기 때문에 확실한건 아님니다만.

    작성자님께서 걱정이 되시면 신청서 원본을 내놓으라고 하세요.
    이건 회사측에서도 거부 할수 없구요.
    찾아서 줄검니다.
    원본에 본인 이름 밑에 그 잘못 발급 한사람 이름이 쓰여 있으면
    다른 분들 말대로 의도적이라고 보고 소송거시면 되구요.(이땐 무조건 거는쪽을 추천함니다.)
    원본에 제대로 적혀 있는데 발급이 된거다 하면
    실수가 맞으니까 그땐 입맛에 맞에게 처리 하시면 되구요.
    98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3:28:38 8 삭제
    점수를 채우는건 설계사 쪽이고 상담원이 발급시키는건 점수랑 상관이 없기 때문에
    실수라고 보는게 맞슴니다.
    상담원이 알고 발급 시킨다고 해도 단 하나도 이익이 없으며
    상담원 배정이 랜덤이라 설계사가 상담원과 짜고 칠수 있는 방법도 없으며
    의도적이라는게 걸릴 경우 구속이라 알면서 하는 미x상담원은 없슴니다.
    그리고 설계사의 경우도 가족 카드의 경우 제대로 발급 되든 도용으로 발급 되는
    점수가 똑같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름으로 발급될 이유가 없슴니다.
    또한 가족 카드의 경우는 메인카드에 붙어 나가는거라
    메인카드까지 같이 발급 하는 경우가 아니면 신용도와 상관없이 발급될수 있는 있기때문에 부러
    다름사람이름으로 넣을 필요도 없구요.
    그것보다는 입력자의 오타나 실수로 잘못입력된것을 상담사가 확인 안하고 발급했을 가능성이 훨씬 큼니다.

    예외로 노동자님이 말한 경우에 해당 될려면
    메인 카드와 가족 카드를 같이 발급 하는데 메인카드 명의자의 신용도가 떨어져서
    가족 카드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 이름에 넣었다.
    근데 확인이 잘못되서 발급됐다 가 되야 되는데
    이 경우 민원이 아니라 고소해서 설계사를 구속해야 되는 상황임니다.
    97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3:11:23 2/21 삭제
    사원 문제도 있지만 조금 안타 까운게
    저쪽은 업무도 엄청나고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진상도 엄청나고
    정규직도 아니라 월급도 엄청 짜고 일자체가 민감한거라 몇개만 실수해도 잘리거나
    다음 계약도 안되고 사실상 정규직 하나만 보고 일하는거라...
    그래도 실수한게 잘못이지만
    저 같은 경우 보통 저한테 피해가 오고 이런게 아니고
    직원이 진심으로 사과하면 받을만큼 받고 넘어 가긴 함니다만...
    민원 거는쪽이 아니라 받는 쪽이 있어 봐서 그런지 좀..
    96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3:04:54 0 삭제
    걱정하시는건 알겠는데 안갚고 튀면 소송걸어서 승소 하시면 됨니다.
    물론 그사이에 엄청스트레스가 쌓이고 시간 낭비 하는게 문제지만.
    우리나라 시스템이 생각 하시는것 만큼 허술하지는 않아요.
    금액은 사측이나 명의도용이면 도용자한테 소송으로 받을수 있구요.
    신용 문제도 복구가 가능 함니다.
    혹 니가 갚아라 하면 걱정말고 소송때리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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