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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x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4 난 세무조사 면제라는 혜택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8-07-30 10:56:36 0 삭제
    joshuatree // 위에 세무조사 세무조사 여러 차례 들어가 있습니다만, 읽고도 모른 채 하는 건가요. 지나가는 사람들 바쁜 사람들 한 명이라도 오독하고 홀리길 바라면서? 위에 쓴대로 사이비 이단들의 계획적인 와해 공격 등에 대비할 일이 상대적으로 많은 종교계 특성을 감안하여 탈루나 오류 등 문제 시에는 통보를 해달라는 얘깁니다. 종교인에게는 직접, 개별 종교 시설의 경우 종단-교단에. 그렇게 문제를 알려주면 지적받은 내용대로 과세표준에 맞춰 자진신고하고 납부하겠다는 거죠. 이 내용이 그럼 세무조사 면제해주겠다는 거냐 식으로 굴러간 겁니다.

    그리고 우수 중소기업, 모범 납세인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사회의 귀감으로 삼아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혜택을 주는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것이고, 이재명 코마트레이드는 조건에 충족도 안 되는 걸 억지로 끼워맞춰 해준 의혹을 받고 있는 별건이죠. 요상하게 묶어 묻히려 들지 마세요.
    2943 어디 김진표 따위를 들이미는 가? [새창] 2018-07-30 09:25:55 2 삭제
    아까도 댓 달았지만 위 짤에 있는 문통의 마지막 말씀
    "시행 유예 등을 비롯한 다각적인 정책방향을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유예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고, 다른 주자들이 유예 주장하니 맞춰서 합의 하에 유예된 걸로 봐야죠.
    이 이상 저 짤 들고 다니며 문통 입장은 달랐다고 주장한다는 건 문해력 문제 또는 악의라 생각합니다.
    2942 난 세무조사 면제라는 혜택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8-07-30 09:19:14 0 삭제
    땅밟기로 교회 접수하고 다니는 종교계 조폭 신천지 같은 이단 사이비들의 수작이 극심하고
    교회, 교단 내에서도 농간을 부리려는 세력들이 창궐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보니 종교계 경우
    세무조사에 더욱 반감이 큰 것이고 이를 긍정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종교계 특유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제도적으로 안전장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우선 종교인 과세법의 경우
    탈루 등 납세에 오류, 문제가 있다고 발견될 경우
    제도적으로 일차적으로 안내를 해달라는 겁니다.
    지적된 내용에 따라 과세기준에 따라 자진신고하고 납부하겠다는 겁니다.

    오히려 일반기업이나 일반인들도
    세무조사 급습 전에 일차 안내를 권고하는 조항을 필수 조항으로 바꿀 일이죠.
    실제 세무조사가 잇권다툼, 음해, 정치공작 등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종교시설 과세법은 다른 얘기입니다.
    개별 시설 개별 교회, 사찰에 대해 세무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
    종단, 교단을 통해 위와 마찬가지로 탈루, 오류 등 문제 내용을 알려주면
    과세기준에 따라 납부하겠다는 겁니다.

    "논란이 된 법안은 종교인 과세법입니다.
    종교시설과세법이 아닙니다.
    종교인과세법에는 세무조사가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에 대한 세무조가사 안 되는것 뿐입니다.
    당초의 법안 자체가 납세주체자에 대한 과세법이지 종교시설에 대한 과세법이 아니었으니까요."
    https://twitter.com/lanotte702/status/1022989929519828993

    <국세청, 종교인 과세 설명회 "세무조사 걱정 말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23

    <김동연 “종교인 과세, 세무조사 우려 없도록 할 것”>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831001700038/

    “탈세 제보시 이를 종단, 교단에 전하고 국세청을 통해
    과세 기준에 따라 추가 자진 신고를 하도록 문제를 해결”
    세무조사가 자칫 이단세력이 종단의 분열을 책동하고
    신뢰도를 흠집 내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는 만큼
    종교인과 단체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88555
    2941 진보는 분열이라는 말이...진짜 맞는가 봅니다 [새창] 2018-07-30 09:13:53 4 삭제
    분열은 일시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일 뿐,
    친목과 부패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언론이 제 기능을 상실하여 제대로 된 정보가 퍼지질 않고
    매크로에 댓글부대.. 조금만 '담대' 하면 쉽사리 여론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시대
    어느새 지킬 것이 많아진 이들은 기존의 기득권들보다 더 비릿하죠.
    친목과 부패가 문제입니다.
    2940 우려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새창] 2018-07-30 09:03:37 2 삭제
    6.13 지선에서 성남시장 후보가 4명이었습니다.
    은수미 이헌욱 안성욱 지관근.

    지관근이 명명백백한 항읍 포지션인 건 다들 아시죠.
    가족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조폭 문제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려다가 차마 못하고 말았던.

    당선된 은수미가 친문 쪽에 손가락 한틈 정도 담궈진 양다리 상태로 개중 나은(?) 후보였습니다.
    조폭 회사에서 급여받았다는 운전기사 사건 관련하여 드러난 은수미 스케줄표에 보면
    점심은 '놈현 관장사' 운운하고 이재명 자서전 '굽은팔' 썼던 서해성과 먹고
    저녁에는 조국과 미팅을 합니다.

    다른 두 후보. 이헌욱 안성욱을 볼까요.

    이헌욱 안성욱 두 사람 모두
    코마 트레이드 이준석, 새싹지킴이 이무상, 이재명 측근 3인방과 페친입니다.
    예, 뭐 사회생활하다 보면 페친 정도 맺을 수 있습니다. 물론 끊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 문제로 시끌시끌 난리가 난 지금까지도 안 끊고 있더라고요.
    물론 페친이 워낙 많아서, 이준석이 그 이준석인 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이읍읍과 그 언저리들의 불온함과 집요함에 학을 떼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무언의 시위, 무언의 자신감의 표현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니들 그래봐야 우리 못 끄잡아 내려. 되려 니들만 갈려 나간다고' 식의.

    결과적으로 이재명은 자신이 시장을 맡았던 성남시에
    후임으로 오게 될 성남시장 예비후보 넷 중 셋을
    본인 따까리, 본인 측근, 본인 인맥들을 깔았다고 보여집니다.

    출마라는 게 지역에 이름 알리고 얼굴 알리고 체급 치우는 측면도 있다지만
    저들 딴에 혹시 모를 불상사와 유사시 작전편의를 위해 진심 꼼꼼하게 손봐놓은 거다 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당대표 선거라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헌욱
    (2016년 1월부터 페친, 함께 아는 친구 59명)
    facebook.com/friendship/100010224810653/hulee87

    국제경호 새싹지킴이 이무상 -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헌욱
    (2015년 12월부터 페친, 함께 아는 친구 65명)
    facebook.com/friendship/moo.s.lee680/hulee87

    이헌욱 - 백종선
    (2015년 12월부터 페친, 함께 아는 친구 1,104명)
    facebook.com/friendship/hulee87/100001840839959

    이헌욱 - 정종삼
    (2015년 12월부터 페친, 함께 아는 친구 1,374명)
    facebook.com/friendship/hulee87/100001679924635

    이헌욱 - 김지호
    (2018년 2월부터 페친, 함께 아는 친구 794명)
    facebook.com/friendship/hulee87/jiho.kim.313

    -------------------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 성남시장 예비후보 안성욱
    (2016년 1월부터 친구, 함께 아는 친구 58명)
    facebook.com/friendship/100010224810653/2014castlegate

    국제경호 새싹지킴이 이무상 - 성남시장 예비후보 안성욱
    (2015년 9월부터 친구, 함께 아는 친구 1,471명)
    facebook.com/friendship/moo.s.lee680/2014castlegate

    안성욱 - 백종선
    (2014년 11월부터 친구, 함께 아는 친구 1,407명)
    facebook.com/friendship/2014castlegate/100001840839959

    안성욱 - 정종삼
    (2015년 9월부터 친구, 함께 아는 친구 1,290명)
    facebook.com/friendship/2014castlegate/100001679924635

    안성욱 - 김지호
    (2015년 10월부터 친구, 함께 아는 친구 793명)
    facebook.com/friendship/2014castlegate/jiho.kim.313 답글
    2939 김진표 종교인 과세 유예하려고 했던 인물 아닌가요?? [새창] 2018-07-30 08:46:52 2 삭제
    그리고 세무조사 면제도 헛소리죠.

    땅밟기로 교회 접수하고 다니는 종교계 조폭 신천지 같은 이단 사이비들의 수작이 극심하고
    교회, 교단 내에서도 농간을 부리려는 세력들이 창궐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보니 종교계 경우
    세무조사에 더욱 반감이 큰 것이고 이를 긍정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종교계 특유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제도적으로 안전장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우선 종교인 과세법의 경우
    탈루 등 납세에 오류, 문제가 있다고 발견될 경우
    제도적으로 일차적으로 안내를 해달라는 겁니다.
    지적된 내용에 따라 과세기준에 따라 자진신고하고 납부하겠다는 겁니다.

    오히려 일반기업이나 일반인들도
    세무조사 급습 전에 일차 안내를 권고하는 조항을 필수 조항으로 바꿀 일이죠.
    실제 세무조사가 잇권다툼, 음해, 정치공작 등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종교시설 과세법은 다른 얘기입니다.
    개별 시설 개별 교회, 사찰에 대해 세무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
    종단, 교단을 통해 위와 마찬가지로 탈루, 오류 등 문제 내용을 알려주면
    과세기준에 따라 납부하겠다는 겁니다.

    "논란이 된 법안은 종교인 과세법입니다.
    종교시설과세법이 아닙니다.
    종교인과세법에는 세무조사가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에 대한 세무조가사 안 되는것 뿐입니다.
    당초의 법안 자체가 납세주체자에 대한 과세법이지 종교시설에 대한 과세법이 아니었으니까요."
    https://twitter.com/lanotte702/status/1022989929519828993

    <국세청, 종교인 과세 설명회 "세무조사 걱정 말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23

    <김동연 “종교인 과세, 세무조사 우려 없도록 할 것”>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831001700038/

    “탈세 제보시 이를 종단, 교단에 전하고 국세청을 통해
    과세 기준에 따라 추가 자진 신고를 하도록 문제를 해결”
    세무조사가 자칫 이단세력이 종단의 분열을 책동하고
    신뢰도를 흠집 내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는 만큼
    종교인과 단체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88555
    2938 우려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새창] 2018-07-30 08:30:00 6 삭제
    송영길은 탄핵 이전까지 비노비문 반노반문이었죠. 반읍반찢 관련 보여준 부분도 없고요.
    대외적으로 인지도 이전에 정보가 적은 상태라 넷상에서 송영길을 밀면 표가 갈리죠.
    선택할 이유도 선택을 권할 이유도 없습니다. 문파라면.

    <송영길 의원 “노무현 정권 타락은 노빠들의 신격화 때문” 글 퍼오자 반발 빗발>
    2005년 10월 27일 본인 홈페이지에 펌글 올림, 11월 3일 기사화 (이하 펌글 내용)
    “노빠들이 쏘아올린 지적·정신적·이념적·능력적·도덕적 난장이 정권은
    부패정치로 말미암아 국민의 마음을 잃고 말았다”
    “정권의 정통성은 이미 붕괴됐으며, 극적인 노력에 의한 반전이 없다면
    정권의 파멸은 시간문제인 상황에 봉착했다”
    “노사모가 신격화한 도덕적 난장이 정권이며, 절대적 존재가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그를 신격화시키며 정치를 타락시키고 부패시켰다”
    “박정희 시대에 간신배들의 과잉충성이 정치를 부패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노무현 개인숭배 집단의 지나친 과잉충성이 결국 개혁정치를 타락의 길로 이끌었다”
    http://www.hani.co.kr/kisa/section-001001000/2005/11/001001000200511031817470.html

    <송영길 "이명박은 제2의 노무현"> 2007년 2월 9일
    "이명박 후보는 성격과 스타일이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제2의 노무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1532

    <송영길 "노무현, 남상국 자살사건 사과해야"> 2009년 4월 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자살 사건과 관련해 정중해 사과해야 한다"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자살 사건 당시, 노 전 대통령이 형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문제의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해 국민 정서에 어긋난 태도를 보였다"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돈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큰 충격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채권채무관계인지 댓가성, 직무성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http://v.media.daum.net/v/20090408112104658
    http://www.pandora.tv/view/yunhap/34818615

    송영길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재임기간 중에 어떠한 연유로
    이걸 받게 됐는지 명백한 진위가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동일자)
    https://www.youtube.com/watch?v=b27yEyV8Yqc

    <민주당 내 '중도 · 통합파' 의원 모임 '통합행동' 8인>
    김부겸 김영춘 민병두 박영선 '송영길' 정성호 정장선 조정식

    김부겸(2006년 지선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장,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단수공천)
    정성호(2018년 지선 공천관리위원장, 경기도지사직인수위 부위원장, 경기도지사직인수위 평화경제특위위원장)
    정장선(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총선기획단장 및 총무본부장),
    조정식(경기도지사직인수위 위원장)

    <김부겸 박영선 등 중도 '통합행동', 야권대통합 나선다> 2015년 10월 1일
    http://news1.kr/articles/?2447040

    이재명 경기도지사직인수위 위원장 명단 (정성호, 조정식)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4985

    김부겸 2006년 단수공천
    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80

    정장선 김종인
    https://news.joins.com/article/19548388

    <위안부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엄지척 (feat.손혜원)> 2017년 7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4211.html
    2937 내가 김진표를 지지하는이유 [새창] 2018-07-30 07:47:01 8 삭제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설계한 게 김진표죠. 경제 로드맵에 대해 문통, 청와대와 이심전심입니다. 정부입법에만 의지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큰 틀의 정책입법들 일일이 따지고 전하고 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우선 순위 맞춰 조정하며 성과를 내기까지 경제를 아는 당대표가 당연 유리하죠. 특활비, 국회의원 비리 문제 같은 적폐청산, 그리고 당혁신은 시대적 흐름 때문에라도 누가 되든 기본적으로 해야 할 내용들이고요.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07:39:46 11 삭제

    DJ 가 발탁하고 노통이 중용하고 문통이 다시 선택해서 100대 과제 설계 맡긴 양반 상대로
    김진표 당대표 되면 명줄 달랑 거리게 생긴 찢빠들이 아주 별 수작을 다 부리네요.

    외환은행은 1989년 민영화돼 국책은행 아님.
    외환은행 매각은 대주주인 독일 코메르츠 뱅크와 주주가 결정함.
    김진표와 별 상관없음.
    BIS비율 6%로 부실 평가된 부분과 인수자인 론스타를
    금융기관으로 볼 것인가의 여부가 쟁점이었음.
    https://twitter.com/firststep_0127/status/1019634955029078016

    김진표는 외환은행 매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님.
    압력 행사 여부 참고인 조사 받았으나 무혐의.
    오히려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출신 시민단체 대표가 뇌물받고 매각 도움.
    https://twitter.com/firststep_0127/status/1018906198479814656

    당시 대통령은 노무현, 경제부총리는 김진표, 민정수석은 문통.
    문통이 김진표에게 국정기획자문위원장 맡김.
    https://twitter.com/gaja2020/status/1018991025530867712

    참여정부 당시 FTA 나라 팔아먹는다고 입진보들 개난리 피웠죠.
    그 결과 어땠습니까? 미국에서 자기네 불리하다고 다시 협상하자고 했죠.
    조중동과 입진보들에 의해 매도되고 난도질 당한 김현종 김진표 두 분 명예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935 김진표 종교인 과세 유예하려고 했던 인물 아닌가요?? [새창] 2018-07-30 07:34:29 5 삭제
    안녕만이인생 // 거짓 정보 유포하지 마세요.
    님이 첨부한 짤에도 써 있는데 왜 다르게 요약해서 딴소리를 합니까?

    님이 첨부한 짤에도 나와 있듯이 문통 말씀 마지막 부분은 이렇습니다.
    "시행 유예 등을 비롯한 다각적인 정책방향을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통 입장 또한 시행 유예를 포함하고 있었기에
    심상정 제외 주자들 의견에 따라 시행을 유예하게 된 거죠.
    2934 김진표 종교인 과세 유예하려고 했던 인물 아닌가요?? [새창] 2018-07-30 07:30:08 8 삭제
    잘못 알려진 측면이 큽니다.

    <당시 종교인 과세에 대한 설명> * 41분부터 48분까지
    17년 대선 당시 심상정 외 후보들 간의 협의에 의해 1년 유예하기로 함.
    비판 여론을 받아들여 2018년 과세를 위해 오히려 종교계를 설득.
    부족하나마 현재 시행중.
    https://twitter.com/themj2018/status/1022638281043804160

    1. 종교인 과세문제로 갈등이 첨예해지며
    정부에도 부담 주게 되자 의원들과 논의하여 유예법안 대표발의

    2. 국민들의 비판 여론에 김진표 의원이 나서서
    유예법안 철회 위해 정계와 종교계 모두 설득

    3.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됨.
    https://twitter.com/Lrl0hIY7IObxPm0/status/1022601467759218693



    <종교인 과세, 대선에 또 발목 잡히나> 2017년 4월
    http://media.daum.net/v/20170427044238504

    "올해 1월 1일부터 종교인에 대한 과세가 시작됐다" 2018년 2월
    http://media.daum.net/v/20180222062006931
    2933 김찬식 페이스북 - 이해찬의 크리티컬.txt [새창] 2018-07-30 07:14:44 12 삭제
    김진표가 이재명 인수위를 방문했던 6월 21일.
    사흘 전이던 6월 18일, 청와대 수보회의에서 있었던 문통의 발언이
    김진표로 하여금 불편한 사이인 이재명 인수위를 불편한 소리를 하기 위해 방문토록 이끌었다 생각합니다.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2018년 6월 18일

    문재인 대통령 :
    "두 번째로는 우리가 늘 강조하다시피 역시 이제 도덕성입니다. (...)
    세 번째로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태도입니다.
    제가 세 번째로 말씀드리기 때문에 세 번째로 중요하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우리나라 정치와 우리나라 공직에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태도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태도는 저는 거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국민을 모시는 공직자라면, 정말로 국민을 받드는,
    그리고 겸손한 그런 태도를 반드시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3586

    <‘이재명 조폭 유착설’ 전대 쟁점 부상> 2018년 7월 29일

    김진표 :
    “(이 지사가 조폭 유착설 등과 관련해)
    정말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일이라면 명백히 밝히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결단해서 풀어야 한다”
    “(이 지사 문제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문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된다”
    “우리 당 지지율 하락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영교 의원이 사무실 운영 문제가 불거졌을 때
    당에서 얘기를 들어봐도 억울하다고 봤으나
    당에 굉장히 부담을 준다며 스스로 탈당했다”
    “그런 결단이 이 지사에게 필요하다”

    이해찬 :
    “이 지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잘 모른다”
    “전당대회와는 관계가 없을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292713
    2932 김찬식 페이스북 - 이해찬의 크리티컬.txt [새창] 2018-07-30 07:12:05 26 삭제
    건설적나눔 // 사실 왜곡하지 마세요.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점령군 소리 안듣게 겸손" 조언> 6월 21일
    "대선 인수위원이 약 50명이니 경기 인수위원 20명은 적절한 규모로 보인다"
    "아무리 겸손하게 해도 '점령군' 이라는 소리 듣는 것이 인수위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일해주길 바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115127&sid1=001

    저 기사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기사에 쓰인 사진이 2014년 5월 지선에서
    경기도지사 출마한 김진표가 경기지역 지선 출마자들 중 하나인 성남시장 후보 지원유세하는 사진입니다.

    왜 하필이면 다 지난 4년 전 사진을 썼을까요?
    이번 지선에서 김진표는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한한 최대로 최고로 이재명 패싱을 했습니다.
    영남에 지역구 둔 의원인줄 알았을 정도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그러다보니 쉽게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사진이 4년 전 사진... 이런 식이 된 겁니다.

    문프 지지율 덕에 남북화해모드 덕에 민주당 소속인 덕에
    이재명 당선은 기정사실이었던 상황에서 김진표의 선택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이후, 님이 언급하고 있는 - 김진표가 이재명 인수위에 단기필마로 방문한 당시 상황은
    (1)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를 200명 규모로 한다고 하고 (남경필은 7명)
    (2) 취임식은 임진각에서 야외 취임식으로 하는 등 말 그대로 삽질 모드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누구도 아무도 지적을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명이 미친듯이 민주당 이미지에 먹칠하고 망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 당직자 네임드 누구 할 것 없이 다들 고굽척만 하고 있는데
    이재명과 꽤나 불편한 사이임에도 더욱 불편한 소리를 하기 위해 당의 중진으로서 나선 겁니다.

    -------------

    "(인수위 관련 조례에 따르면) 경기도는 20명 이내로, 임기 개시 후 30일 이내로 운영"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16

    "행안부는 인수위 구성인원을 광역 20명 내외, 기초 15명 내외를 권장하고 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918

    <이재명 인수위 출범…국회의원 등 대규모 꾸려> 6월 18일
    "7개 분과 6개 특위", "최소 180명이 활동하게 되는 대규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275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9345 (인수위 위원 명단)

    이후 21일 김진표 의원이 지적이 있고 여론도 악화되고 하니 눈치보며
    인수위 위원장 부위원장 대변인에 각 분과 특위 위원장 등 20명 선이라고 발표하지만

    <이재명, 이번에는 '호화 인수위' 논란> 6월 25일
    인수위원은 20명, 전문위원은 60명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624010009148

    파견 공무원이 전문위원 수보다 많게 투입될 것이고
    친구비에 길들여진 기레기들이 일제히 입다물고 있는
    자문위 인원수까지 감안하면 180명 넘어 200명 규모라는 게 틀린 소리가 아니다 싶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김진표 의원의 지적과 여론의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혈세를 포털에 떄려박아 무슨 되도 않을 임명장 이벤트 하다 망신만 사고
    혈세를 갖은 매체에 뿌려가며 내용 정보 1도 없는 '새로운경기 함께 시작합니다' 광고를
    누가봐도 친구비구나 싶은 입금 대축제를 벌였죠.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광고 현황>
    신문 지면광고, 버스 영상광고, 엘리베이터 영상광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020019937405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광고 주요매체 지면 상세>
    조선일보 4면, 중앙일보 B1면, 동아일보 20면...
    https://twitter.com/XYJcsM78PQSIcGR/status/1013727353048952833
    http://archive.fo/ECWyA

    "중앙지 22개, 지역일간지(경기 외 지역 포함) 34개, 지역주간지 100개"
    (경기도청 대변인실 오후 5:47분 전화 확인)
    https://twitter.com/JangPetro/status/1014069487815909376
    http://archive.fo/spJuC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식 광고 종합 정리>
    http://redcat.tistory.com/261

    이러다보니 찢과 조금이라도 친밀해 보이거나 조금이라도 엮인 것으로 보인다면
    배격하고 반발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체마다 국민 세금 친구비로 쳐발라 비판에 입막음하고 부풀린 PR 기사만 도배하고
    매크로인지 댓글부대인지 포털 댓글 점령하고 공무원 동원해서 찬양 댓글 올리고
    강연비 등으로 네임드들 자기 측근으로 끌어들여 비판에 입막음 하고
    비판 받을 일을 하지 않으면 될 것을 가시는 걸음 걸음 자폭을 하면서
    그런 본인 비판하면 국정원 일베 삼성 정치공작 운운.

    개인 인성 도덕성 개념 의심되는 각종 사건, 국제파 유착 의혹도 심각하지만
    이재명은 우리 정치를 싸바싸바 막걸리 고무신 선거 시절로
    하늘에서 돈이 자리가 낙하산이 막 내려온다 시절로 되돌릴 인물입니다.

    문통이 힘들게 캐리한 덕에 이제 좀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으려나 싶은 이 시절에
    우리 정치를 시계바늘 거꾸로도 모자라 조폭들 어슬렁대던 자유당 시절로 되돌리려는 저 인물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재명 저지에 개중 적합해보이는 사람이 김진표입니다.
    2931 근데 왜 이재명 인수위가지고 난리지.. 이해를 못하겠네. [새창] 2018-07-30 06:31:32 0 삭제
    저 인원이 움직이고 먹고 업무 보는데 들어가는 돈은 세금으로 나갈 거거든요.
    인수위가 30명인 경우와 180명 규모인 경우는 엄연히 들어가는 돈 규모가 다르겠죠.
    그리고 대개의 기성 정치에서 인수위 명단은 예비 감투 명단이죠.
    저 많은 사람들 감투 줘야 한단 얘기겠고요.

    이재명 경기인수위는 위원장만 18명.
    김경수 경남인수위는 위원장에 분과장 그리고 분과 소속인원 포함 28명.

    이재명 경기인수위는 7개 분과 6개 특위가 각각 각자구성.
    김경수 경남인수위는 3개 위원회 산하에 6개 분과가 있는 구성에 자문위 19명.

    이재명 경기인수위 명단에 자문위 명단은 나오지도 않았어요. 더 있다는 소리죠.
    친구비 받은 매체들이 취재할 생각도 않고 입다물고 있는 거겠거니 싶고요.

    위에 88님이 링크한 내용에 김경수 경남인수위가 공무원 16명 파견 받았다니
    이재명 경기인수위는 저 22명에 추가로 7개 특위 6개 분과 소속 인원들 투입되고
    역시 예의 7개 특위 6개 분과 총 13개 조직에 파견공무원들이 투입되겠죠.

    김경수 경남인수위 기준으로
    분과 당 인원 2-3명, 파견 공무원 3명 선인 듯 하니

    이재명 경기인수위는 대략 공개된 위원장 등 22명 +
    13개 조직에 26명~39명 추가 + 파견 공무원 39명 추가 + 자문위 ** 명

    참고로 이재명이 차출한 성남시청 공무원 3명은 인수위와 무관한 인원들로
    도지사 비서, 대변인실 신문팀장으로 경기도청에서 쓰겠다는 거로 알고 있고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2860

    (01)  □ 새로운경남위원회 <공동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02)  이은진 경남대 명에교수
    (03)  <기획분과> 이시원 경상대 교수(분과장)
    (04)  명희진 전 경남도의원
    (05)  김태영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06)  <경제1분과>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분과장)
    (07)  송원근 경남과학기술대 교수
    (08)  김영훈 경남대 교수
    (09)  <경제2분과> 김훈규 거창구농업회의소 사무국장(분과장)
    (10)  유진상 창원대 교수
    (11)  박현건 경남과학기술대 교수
    (12)  <사회분과> 윤치원 경남영상위원회 위원장(분과장)
    (13)  박명덕 전 경남도청 사무관
    (14)  정백근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5)  이종엽 전 경남도의원
    (16)  김윤자 전 경남여성단체연합 여성정책센터장
    (17)  □ 도민인수위원회 정보주 전 진주교대 총장(위원장)
    (18)  신순정 전 경남문화진흥원 기획실장(센터장)
    (19)  정홍자 전 시민참여단 팀장
    (20)  □ 경제혁신민생위원회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위원장)
    (21)  <경제혁신분과> 손은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학장(분과장)
    (22)  유남현 경남대 교수
    (23)  박재현 인제대 교수
    (24)  박민원 창원대 교수
    (25)  <민생경제분과> 차윤재 전 마산YMCA 사무총장(분과장)
    (26)  이인순 창원문성대 교수
    (27)  심상완 창원대 교수
    (28)  김은겸 한국노총 경남본부 총무기획본부장

    (01)  □ 자문위원회 서형수 국회의원(양산을)
    (02)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03)  제윤경 국회의원(비례대표)
    (04)  황희 국회의원(서울양천갑)
    (05)  이철희 국회의원(비례대표)
    (06)  공민배 전 창원시장
    (07)  권민호 전 거제시장
    (08)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
    (09)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0)  김오영 전 경남도의회 의장
    (11)  김윤근 전 경남도의회 의장
    (12)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
    (13)  김기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
    (14)  김종길 더불어민주당 창원진해지역위원장
    (15)  권문상 변호사
    (16)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
    (17)  김효중 경남ICT협회장
    (18)  김태화 참여정치정책개발연구소 소장
    (19)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2930 김진표와 이재명 [새창] 2018-07-29 13:11:45 0 삭제
    DJ 가 발탁하고 노통이 중용하고 문통이 다시 선택해서 100대 과제 설계 맡긴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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