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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깽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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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잘생겨서 안 좋은점 [새창]	2016-12-13 01:29:04	18	삭제
		아아...... 죄수복 사진도 충격적이었던...... 죄수복이 가지고 싶도록 만든 사진이었됴.... 역시 패완얼...... 투쟁의 완성도 얼굴.......
	47	뒷북이 그 뒷북이 아니였네요... [새창]	2016-12-13 00:53:30	3	삭제
		제 첫 뒷북을 바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22:33:11	8	삭제
		뜬금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넘나 좋네여!!! 작성자님 저두 사랑해여!!!!! - 사실 부모님들은 본인이 차별했다는걸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일종의 합리화가 오래 지속되서 그런거라 저는 생각하는데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거든요. 거진 똑같이. 그냥 저는 서서히 거리를 두었어요. 드럽고 치사해도 집세 아끼는거다, 꼭 출가하리라, 생각하면서요. 언젠가 자취든 결혼이든 나가 살게되면, 또 바리바리 챙겨주는건 엄마가 되더라구요. (물론 나의 성장기 내내 그래와서 상처가 된지라 엄마와의 거리감은 여전히 크지만.....) 그냥, 지나가리라, 지나면 별거 아니니라 생각해버리는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반찬 헐거우면 가벼운거로 슬슬 요리 해봐요.! 미리 미리 예습하는 셈 치고! :) 그 또한 즐겁답니다! (제가 요리가 취미이자 특기가 된 이유이구여.!)
	45	세월호 서명 받는 곳에 난입한 박사모.jpg [새창]	2016-12-11 13:17:16	5	삭제
		헐......... 난 오뎅에 그런 의미가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맥락상 댓글 쓴 분이 그런 의미로 든 예는 아니라고 보는데........ 아니 무슨 일베는 별별 단어를 다 더럽혀놨어......
	44	말린 오징어는 너무나 맛있다. [새창]	2016-12-10 22:54:25	1	삭제
		먹고싶다..... 오징어랑 땅콩 동시에 우물우물 먹으면 고소 짭쪼름 존맛인데..... 맥주와 함께 하면 두배의 행복을 느낄 수 있지만 사각턱과 오동통 뱃살도 함께 오...............니까 자주 못먹게 되죠....
	43	헌법재판소에 촛불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6-12-10 22:46:33	1	삭제
		추운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얼른 집가서 푸욱, -몸 녹이고 쉬시길.....!
	42	현장에 나와있는 김리포터입니다 [새창]	2016-12-10 22:26:45	0	삭제
		어제 나갔더니, 오늘은 못 나갔는데.. 종일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오늘같은 추운 날, 손도 발도 다리도 목도 고생했을텐데... 고마워요.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2:17:06	4	삭제
		그러게요. 많은 사람들이 당시 침묵하거나 숨기기 위해 만들었던 프레임에서 벗어나 좀 더 다른 시각과 새로운 잣대로 이 일들을 바라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당시 당원도 아니었고, 그저 갓 대학생 수준의 본인이 '내가 생각하기엔 그정도는 아닌데.....' 라는 말을 침묵했고, 해왔던 것이 언젠간 부끄러웠노라고 말할 수 있도록요...... 많은 이들이 침묵할 때, 조심스럽게라도 꺼내어 말하는 작성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40	김부겸 잘가라. [새창]	2016-12-10 03:27:32	0	삭제
		아니 대체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 분명히 추워 죽겠다고 덜덜 떨면서도 주말 반납하고, 옆사람 장사도 방해해가며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목터지게 외친건 나고, 우리고, 함께 힘되어주신 의원님들 덕인데. 잘한 일엔 칭찬, 잘못한 일엔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건 2-3살 때부터 배우는거 아니었나....????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 자격도 없는 것들이 지껄이는거 하고는...
	39	지금 JTBC 에서 나오는 전화연결 -.,- [새창]	2016-12-10 03:18:49	14	삭제
		앜ㅋㅋㅋㅋ 진짜 긍정대답왕이얔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저의 기분도, 완전 좋으니까요!!!! ㅋㅋㅋㅋ
	38	박근혜 탄혝 가결발표 당시 모 고등학교 실시간 반응.avi [새창]	2016-12-10 01:17:05	0	삭제
		그때, 저도 고1때 였는데요. 야자시간에 그 탄핵되는 국회의 생방을 보며 모두가 울었어요. "어떻게 국민인 우리가 탄핵을 반대하는데 탄핵할 수가 있어요??" 하며 울고...... 야자 감독 샘들도 눈시울 글썽이며 (원랜 티비 못보는데) 조용히 바라보다 지나가시고.... 오늘은 특히 그 날이 더 생각나서, 탄핵 가결되자마자 눈물이 터졌습니다....
	37	엄마가 탄핵가결?이라고 하시더니 [새창]	2016-12-10 00:35:05	2	삭제
		우리집은 오늘...! 여의도 집회다녀와서 찜닭해먹었는데,! 후후. 안그래도 술 한잔 하며 "어....? 우연찮게 닭을 잡아먹네....?" 했습니다 후후후루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캐ㅏ카카캬캬캬캬캬 으카카카카캬캬...... (오늘만은 쉬자!!!!!)
	36	[속보] 추미애 "황교안 내각이 촛불민심 읽는지 지켜볼 것" [새창]	2016-12-09 17:57:31	1	삭제
		섹시해...........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7:47:31	20	삭제
		제목의 '옹'을 보고 "아니야 내 오빠야!!!!!!" 하려했건만... 늦었다.... 막무가내 소녀와 변태와 변태들에게 장악당했다......
	34	<탄핵가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들 [새창]	2016-12-09 16:56:18	0	삭제
		저도 울었어요.ㅠㅠ 표 가결 발표 듣자마자 왈칵. 국회의사당 앞에서 울었네요 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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