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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대체 정의장이 개회사에서 뭔 소릴했길래 이 난릴까 싶어 [새창]	2016-09-01 23:45:11	6	삭제
		비리인사 비판이 당론에 따라 영향을 받는 거였군요? 입법부 수장으로써 싸드 제대로 얘기해서 하자와 행정부 수장 측근 비리 지적이 당파적인 견해라니...
	200	???:공권력보다 동인계가 위 아니냐? [새창]	2016-08-03 02:43:43	1	삭제
		살인도 법원에서 판단하죠.
	199	질문) 투표연령 상향해야 한다는 개뻘소리 어떻게 반박할까요 [새창]	2016-07-29 21:30:57	4	삭제
		성인이 되면 무조건 세상을 바로보게 되나요? 19세까지 없던 능력이 20세가 되면 뿅하고 생기나부죠? 우리나라 노인들은 죄다 현명하겠네요?라고 해주세요. 오히려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 그들 손으로 뽑는게 낫다구요.
	198	다들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6-07-28 18:26:16	2	삭제
		오히려 작성자분이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아빠한테 학대당하던 두 딸중에 큰 딸이 동생을 때리면서 "봐 이게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하고 아빠한테 말하고 있는 애들이 메갈입니다. 그 아빠 잡아 넣게 도와준 사람이 와서 너 잘못됐다고 하니깐 너도 아빠랑 똑같구나 하고 있는게 메갈이라구요.
	197	아 좀 하지 마루요 [새창]	2016-07-28 05:34:46	2	삭제
		이걸 보니 작품을 향해 분건 아닌걸로 보여지네요.바닥에 있는 모래에 한듯. 그것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196	기다렸다는듯 글 쓰네요. 허핑턴 [새창]	2016-07-28 05:10:51	5	삭제
		도대체 문재인파 권력욕이 심하다고 느꼈다는 이야기는 왜 끼워넣는지 모르겠네요.
	195	웹툰작가들은 왜 김자연 성우를 옹호했나요? [새창]	2016-07-28 04:22:52	0	삭제
		표현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라 표현은 "무조건"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거죠.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4:17:48	1	삭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잔는 소리가 자칭 진보진영 지지자에게서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193	진보매체,단체, 당에서는 왜 메갈을 옹호할까?? [새창]	2016-07-26 23:10:26	0	삭제
		폭력시위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정작 그 폭력이 정부가 아닌 일반 상가에 뿌려지고 있는 것과 마찮가지지만...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6:35:34	1	삭제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수정이 안되네요. 암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를 어려운 말들과 섞어서 교묘히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6:32:04	2	삭제
		군사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첫번째 기사와 관련된 글만 분석해 보았습니다. 일단 명중률 문제... 이건 참 난독이랄 수 밖에 없는데요. 김종대 의원님 말씀은 원래 8%보다 높지만(30%로) 패트리어트를 들여오기 위해서 일부에서 8프로로 과장한단 이야기였습니다. 나이키가 좋다고 하신분이 나이키의 명중률을 과장해서 낮췄다? 말이 안돼죠? 그리고 가격 비교문제 이건 좀 악의적인데요. 당시 패트리어트 30여발 들여오는데 2조였습니다.(뉴스링크 참조했음) 그걸로 몇대나 막을 수 있죠(김종대의원님도 이걸 말씀하신거겠죠? 방어체계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러고 나서는 나이키는 600대를 다 막아야 한다며 7500발로 계산합니다. 그것도 과장된 8%로 말이죠. 근데 그당시 나이키 가격이 수백만원대(나무위키 참조)였다고 합니다. 즉 천만원으로 잡아도 7백 50억입니다. 근데 그거에 대한 상세 비교는 나와있지도 않죠. 무조건 나이키 가격이 더 많다고 당연시 합니더
	190	아빠 이거 찾았어요! [새창]	2016-06-14 23:54:40	0	삭제
		뱀장어 같은데...
	189	까더라도 알고 까자 - 공산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얘기 [새창]	2016-05-18 01:44:44	2	삭제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을 따르기 때문에 서비스 산업에 대해서는 별로 논란거리가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생산 수단을 소유함으로써 노동하지도 않고 소유만으로도 부를 축적하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것이 마르크스의 주요 주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88	더민주를 탈당하고 반노반문 선봉에 서련다 [새창]	2016-05-11 21:33:56	6	삭제
		병먹금인데... 15년동안 투표를 안했다는데서 이미...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4:16:00	3	삭제
		직접적으로 해도 사적으로 말하는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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