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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emil091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8
    방문 : 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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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il091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미드 두파산녀 인테리어(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4-11-06 00:35:11 0 삭제
    마지막은 프렌즈에서 나온 집구조랑 똑같은데요..
    세트 재활용인가?
    150 베개 쇼핑몰 모델 [새창] 2014-11-05 13:52:39 69 삭제
    뒷북을 눌렀는데 내 자료였다.........
    149 아이폰 대란 설명 [새창] 2014-11-02 13:12:44 0 삭제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펌 좀!!
    148 지금 아이폰6 16기가 대란중이래요.. [새창] 2014-11-01 23:45:11 0 삭제
    111 아식스는 16 다음이 64로 알고 있는데요..
    147 오늘 국주누나와 한 공간에서 밥먹음(인증有) [새창] 2014-10-30 23:26:24 1 삭제
    나의 밥상은 생츄으리!
    146 엔터스님 사기 당했네요.. (비누 구입 하신분들 필독해주세요) [새창] 2014-10-30 21:26:49 2 삭제
    http://www.ar1004.com/ 입니다.
    145 엔터스님 사기 당했네요.. (비누 구입 하신분들 필독해주세요) [새창] 2014-10-30 08:10:14 12 삭제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506649#comm_cursor

    모발!
    144 곧 있을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로 신청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8 23:01:33 0 삭제
    댓글 사진에 있는걸 만드는게 퀼트라고요?
    저정도면 가격이 상당할텐데.. 가격책정이 낮을꺼라니.....ㄷㄷ..
    이런게 가격면에서 제대로 받아야지..
    143 아...비정상 회담...폐지 요청글 썼다가 반대 먹네요.. [새창] 2014-10-28 22:46:14 0 삭제
    우리나라도 피해자라는 틀을 이제 좀 벗어나?????????

    미친거 아닌가????????

    왠 친일파줌마래??????
    142 매우 디테일한 아이폰 6 / 6+ 리뷰 [새창] 2014-10-27 23:24:40 0 삭제
    다 필요없고....
    카툭튀만 아니면 북해도 갔을때 사들고 왔을텐데....
    ...... 정말 카툭튀는 정말...... 아......
    ....... 5S나 알아봐야 겠어요....
    141 "해외직구 막아야" 새누리당의원 해외직구 규제추진.jpg [새창] 2014-10-16 16:50:08 9 삭제
    마약도 해외쇼핑몰에서 파냐..
    이 생각없는 병신닭대가리새끼들아..
    정말 국민 전부 들고 일어나면
    개의원 새끼들 대가리를 죽창에 꽂아서
    광화문에 매달아놔야 할것같다..
    140 마음씨가 따뜻한 대통령.JPG [새창] 2014-10-02 04:06:05 0 삭제
    6이 거지같다해서 5S로 바꾸려 했는데

    개병신대가리년때메 이게 뭐야..

    진심 죽이고싶다..

    단둘이 방에 놓아줘..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만에 정신 차리게 해줄테니..
    139 벤츠트럭 이래도됩니까? (보배드림펌)(스압주의) [새창] 2014-09-26 01:18:15 2 삭제
    1 아직 길게 남은 인생 그냥 접으세요
    138 [익명]아무리 여자를 좋아하더라도 언제쯤 식는것같으세요? [새창] 2014-09-06 00:51:39 17 삭제
    5년정도 만나는데.. 식는다는건 모르겠고 그냥.. 온천같은 느낌이예요
    처음엔 뜨겁다가 기분좋은 뜨뜻함? 혼자는 밥도 잘 안 챙겨 먹는데..
    둘이 있으면 꼬박꼬박 밥도 해먹고.. 온천처럼 그나마 건강도 챙기는듯.. ㅋ
    137 [사마귀치료중의기록/혐오주의]와아~~~사마귀란게 정말 무서운거군요 [새창] 2014-09-02 00:39:08 0 삭제
    으.... 치료 겁나 아프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양손에 사마귀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 뭐 겔? 발라서 하얗게 굳으면 떼어내는 것도 해봤는데.. 효과 정말 없더라고요..

    뭐 아파서 중간에 하다 안하다 했었지만.. 전체적으로 바르고 하진 않았거든요..

    그렇게 사마귀가 컴플렉스가 되고.. 어딜 가면 손 가리고 다니곤 했었는데..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때 시험을 보고 있었는데 과학선생님이

    "야 너 사마귀 어디갔냐?" 하시더라고요..

    손을 보니 왠걸.. 그 많던 사마귀가 다 사라졌더라고요. 왜 사라진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기쁜마음에 집에 달려가서 어머니한테 보여드렸더니 "아이구 이 딸기같은손....." 하면서 어루만져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때 엄지손가락 등부분에 사마귀가 또 나더군요..

    그래서 막 잡아 뜯고 했는데.. 다시 자라고.... 정말 속상했었는데..

    평상 만드시던 아버지 뒤에서 도와드리다가 아버지가 휘두른 망치 못빼는 부분이 사마귀 부분을 뙇..

    덜렁덜렁.... 하길래 확 잡아 뜯어버렸지요..

    그 후론 사마귀도 안나고 37살 지금까지 손은 깨끗하네요.. ㅎㅎ (6살때 토끼한테 물린 왼속 검지손가락빼고..)

    뭔 글이 드라마가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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