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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그러진깡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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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그러진깡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6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05:47:41 18 삭제
    저 교수님이 육아하며 서울대 강의시절 얘기도 20~30년 전 얘기일 것 같은데.....
    1865 탈주했다가 잡혀서 집으로 돌아간 얼룩말 근황 [새창] 2023-03-25 23:39:34 19 삭제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그 표현을 합니다.
    앵무새 두마리 키우는데 얘네들도 삐지더라구요.
    1864 일본 방송에서 절대 언급하지 않는 5가지 [새창] 2023-03-24 05:33:16 0 삭제
    요즘은 SGI라고 전국 도시에 퍼져 있음.
    1863 (일본) 인생 첫 월급을 쓰는법 [새창] 2023-03-22 12:35:25 0 삭제
    경마장에 2만원 들고 감.
    1만원은 배팅용, 1만원은 간식비.
    단식 4~7배당 정도 되는 말에 1000원 배팅.
    경험상 그런 말들이 가끔 1등 들어옴.
    운 좋으면 배팅 원금 보전하거나 몇천원 불리기도 함.
    2만원으로 짜릿한 하루 보낼 수 있음.
    1862 mz 세대는 69시간 근무 좋아한다던 성일종... [새창] 2023-03-22 12:22:29 0 삭제
    호의호식(좋은 옷, 좋은 음식)
    1861 푸틴 근황 [새창] 2023-03-21 22:05:00 5 삭제
    푸틴을 윤석열로 시진핑을 기시다로 바꿔도 딱이네요.
    1860 개신교계, 윤석열 정부 日 강제동원 배상 해법에 ‘미래 향한 선택’ [새창] 2023-03-21 11:55:21 7 삭제
    천공 무당을 섬기는 굥돌십과 뜻을 같이 하는 이나라 개신교는 기독교 정신은 말아먹은 무속 샤머니즘
    1859 [속보]대통령실 "방일외교 큰성공.. 일본인 마음열어" [새창] 2023-03-20 07:10:47 3 삭제
    일본이 마음 연 건 모르겠고
    굥정부가 지갑도 가랑이도 다 열어준 건 알겠다.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7 22:08:45 0 삭제
    시대를 잘못 만나 k-컬쳐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르네상스 시대에는 정말 성공한 케이스라죠.
    1857 전두환 손자와 5.18 [새창] 2023-03-16 13:28:17 1 삭제
    얼굴이 할애비,애비 많이 닮긴 했는데 욕심,심술 가득하고 거만해 보이는 그들과는 달리 인상이 좋네.
    1856 전국 18개 대학교 시국선언 대자보 [새창] 2023-03-16 13:22:33 4 삭제
    내 모교도 저기 있네요. 후배님들 칭찬해요~
    1855 서울공항 어딨는 지 아시는 분 [새창] 2023-03-15 20:52:47 6 삭제
    폭탄 탐지하려는 게 아님. 대통령 이동 도로 옆산에서 폭탄 터뜨려봐야 무슨 의미가 있다고요. 혹시 누가 땅 파고 숨어있다가 저격할까봐.
    1854 평양냉면 먹으면 빨갱이? [새창] 2023-03-15 04:43:52 4 삭제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웃겨서 하는 거.
    그리고 '구지' 아니고 '굳이'......
    1853 독도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23-03-13 22:25:17 5 삭제
    MB가 기다려 달라고 한 게 굥의 시간이었나?
    1852 탈북자의 한국에서 제일 쇼크였던 점 [새창] 2023-03-13 20:57:29 10 삭제
    한명 갖고 탈북자들이 그렇다고 판다하기에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다른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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