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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1	재판 땡땡이치고 패소한 변호사 징계내용 [새창]	2023-04-11 21:20:07	1	삭제
		변호사들에게 회비 받아서 변호사들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데요. 뭐.....
	1880	검색주의) 얼마전 은퇴한 누나 근황 [새창]	2023-04-11 20:55:27	10	삭제
		이런 데 쓰기엔 너무 적절한
	1879	60만원만 투자하시면 탄소 배출량을 101kg 줄일 수 있습니다!!! [새창]	2023-04-11 08:38:32	3	삭제
		신문 구독하면 공짜로 주는 자전거부터 20만대, 50만대, 100만대, 300만대 자전거까지 기변,업글하면서 타봐습니다. 가격이 비싼 게 변속감, 승차감, 피팅까지 체감할 정도로 좋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그 체감과 금액의 비례 관계는.... 제 개인적으로는 200~300만대까지고 그 이상은 명품 소비하는 사람들과 같은 심리일 거라 봅니다.
	1878	1980년대 점심식사풍경 [새창]	2023-04-11 06:22:38	1	삭제
		야자 때문에 도시락 2개 싸서 다녔어요. 주머니에 돈 조금 있는 날이면 점심도시락은 2교시 쉬는 시간에 까서 먹고 점심시간엔 매점에서 라면 사먹었는데.....
	1877	할아버지 아빠 두분다 탈모라 일찍 준비 [새창]	2023-04-11 06:16:43	0	삭제
		피부과, 가정의학과에서 프로페시아나 그 복제약 처방 받아 복용해 보세요.
	1876	고작 몇 시간 만에 나뉘어진 공룡과 인간의 운명 [새창]	2023-04-09 07:27:07	1	삭제
		공룡은 멸망했지만 멸종하지는 않았습니다. 새가 바로 공룡.
	1875	굥돼지가 갔던 부산 일광횟집의 “일광” [새창]	2023-04-08 05:53:00	51	삭제
		극우꼴통 2찍들이 멍청이를 대통령을 뽑은 줄 알았는데 일본 사이비 종교가 심어놓은 매국노 간첩단이 나라를 장악한 거였네?
	1874	부산 일광 횟집에 뜬 영남 검폭파 [새창]	2023-04-07 05:37:59	31	삭제
		조직폭력단 모임 사진이군요.
	1873	공주대 근황 [새창]	2023-04-07 05:32:33	9	삭제
		90년대 학번,군번으로서 극히 공감. 군대에서 구타, 내리갈굼,얼차려를 일상으로 당했지만 학교에서는 상명하복, 집단활동 강제 등의 군대놀이는 전혀 없었네요.
	1872	보배유저가 본 외교의 중요성 [새창]	2023-04-06 12:53:09	2	삭제
		성조기 들고 다니는 모지리들이 정작 한미 관계를 파탄낸 윤석열을 지지하는 아이러니.
	1871	2023년 제주 4.3 추념식장에 나타난 서북청년단 [새창]	2023-04-05 06:13:07	5	삭제
		공중파 뉴스에 세놈 중 하나 얼굴 나왔습니다. 40~50대 정도로 보였고 경상도 말씨였네요.
	1870	윤석열에 대해 인공지능ai gpt4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새창]	2023-04-02 07:40:48	0	삭제
		굥이 대통령이 아니라 아직 검찰총장인 입장에서의 답변만 해주네요.
	1869	경상도 사람 충격받는 사실 [새창]	2023-04-01 04:49:12	6	삭제
		ㅋㅋㅋ 왜 둘 다 귀엽고 그래요
	1868	의외로 지능이 높고 애교도 있는 동물의 귀여운 모습.gif [새창]	2023-03-30 22:51:21	10	삭제
		군 복무 중 살아있는 돼지가 특식(?)용으로 지급되어 며칠 짬 주다가 내손으로 도살해 본 입장에서 심히 공감합니다.
	1867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21:28:01	7	삭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1954년생). 70세. 저분이 어린아이 육아하실 때면 지금부터 30~40년전 얘기일텐데 그걸 어떻게 요즘 20대 정치얘기와 결부시킬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밑에 댓글들 보고 그런건가? 이건 세대,나이와 상관없이 미국사회와 우리 사회의 육아에대한 배려,관심의 차이일 뿐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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